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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맞다 솔직히. 필력 레알 ㅆㅅㅌ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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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피가 좆만큼이라도 섞인 놈은 우리 민족이 아니고, 다른 민족이 섞인 나라는 좆망테크를 탄다고 주장한다. 우리 민족만 있는 나라가 최강이라는데, 시발 이게 나치 사상 아니면 뭐임?
일본인 피가 좆만큼이라도 섞인 놈은 우리 민족이 아니고, 다른 민족이 섞인 나라는 좆망테크를 탄다고 주장한다. 우리 민족만 있는 나라가 최강이라는데, 시발 이게 나치 사상 아니면 뭐임?


== 그나마 봐줄만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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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설}}
{{갓소설}}

2016년 3월 29일 (화) 23:4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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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대하소설. 제목은 매우 유명하나 다 읽은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소설.

주요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존나 많다. 농담이 아니라 한 300 명 찍을거다.

  • 강동식: 빨치산 주요 멤버. 부인의 가슴이 크다.
  • 김범우: 작가 오너캐. 스펙이 쩔어준다. 집도 부자에 미국에서 뭔 스파이 훈련인가를 받아서 신체 능력도 우월하다. 민족주의에 쩔어있다.
  • 소화: 무녀. 예쁘다 카더라. 정하섭과 떡을 쳐서 애를 가졌는데 낙태했다.
  • 안창민: 빨치산 주요 멤버. 선생을 하고 있었다.
  • 염상진: 빨치산 리더. 열렬한 빨갱이다. 덕분에 작중에선 매우 긍정적으로 묘사된다.
  • 염상구: 염상진 동생. 열렬한 우익이다. 청년단장 역할을 맡고 있다. 주먹질을 매우 잘해서 청년단장 전엔 오야붕 노릇을 했다고 한다.
  • 외서댁: 강동식 부인. 가슴이 크다. 염상구 애를 갖게 된다.
  • 정하섭: 작품 최초의 등장인물. 좌익이다. 상당히 잘생겼는지 작중에서 여러 여자가 얘한테 꼬인다.
  • 하대치: 빨치산 주요 멤버. 키는 작은데 잦이가 크다.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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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사실상 군사독재 시절에 나온 반공소설에서 국군, 미군 포지션과 인민군 포지션만 바꾼 소설이다.

작가 스스로는 '작가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 존재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이지만 역사적 사실들은 모두 진실이며 독자들은 그것을 전부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씨부렸지만 정작 소설에는 지 취향에 맞는 사실만 빌려오거나 왜곡, 날조하는게 다반사다.

빨치산, 인민군 후빨

좌익들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고, 미군이나 국군 등의 우익이 잘못한 건 존나 과장해서 써둔다. 여순반란은 영웅들이 불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일어난 독립투쟁처럼 묘사하고, 빨치산이 하는 인민재판은 진짜 정의의 수호자가 행하는 심판처럼 묘사한다. 빨갱이 사상 세운 스탈린도 좆같다고 한게 인민재판인데 그걸 빨아댄다. 나중에 국군 때문에 후퇴할 때는 더 가관이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마을 주민들한테 어떠한 신체적, 물질적 피해를 입히지 않고 후퇴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냐 시발.

인민군의 묘사가 좌익 후빨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다. 6.25 때 인민군들은 농지를 분배하는 친농민적인 모습이랑 마을 주민의 여론을 수렴해 제도를 바꾸는 민주주의적 모습이 나온다. 어이가 털린다.

ㄴ약간 실드를 치자면, 작품 내에서 좌익을 비판하는 놈들이 있긴 하다. 작가 오너캐 김범우나 서민영 등의 사성적으로 중립에 있는 놈들은 좌익의 잘못된 점도 짚어내긴 한다. 근데 문제점은 얘들이 하는 비판은 말로 몇 마디 하는 정도라 작품 내에서 & 읽는 사람들한테 영향력이 미미하다. 거기에 작품의 거의 전부는 좌익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좌익이 잘못한 부분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니 후빨을 안한다고 볼 순 없다.

사건 왜곡

여순사건이랑 인천상륙작전은 사실상 이름만 가져다 쓴 가상의 사건이다. 여순사건 때 진압한다고 폭격기로 폭탄 떨구고 탱크로 학살했다는데 지랄이고, 인천상륙작전은 2차 대전 도쿄 대공습, 드레스덴 폭격처럼 민간인이고 군인이고 안가리고 모조리 다 죽이고 때려부수기 위한 대말살작전으로 묘사했는데 실제론 그딴게 아니라 함포사격조차도 고작 해안에 그쳤고 신속한 상륙 후 시가전으로 빠르게 성공시킨 상륙작전이다. 전쟁학자들도 매우 깔끔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중 하나라고 평가한다. 이렇게 판타지를 만들어놓고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을 미군이 폭격하자 현오봉이 기뻐하는데, 다른 새끼가 그걸 보고는 읊는 대사가 "사람 죽는게 그리 좋냐 개새끼야, 저 폭격으로 누가 죽냐? 니 동포가 죽거든, 병신 새끼야?"다. 아니 씨발, 애시당초 전쟁 일으켜서 숱하게 많은 동포를 쳐죽인 새끼들이 도대체 누구더라??? 거기에 그 일갈을 쳐먹은 현오봉은 작중의 명백한 악역 포지션이다. 작가가 하고픈 말은 뻔하지. 기가 막혀서 참.

우익 묘사

우익으로 나오는 새끼 치고 머가리 제대로 박힌 놈이 거의 없다. 우익은 전부 인간 말종이며, 특히 미국은 인종차별 개쩌는 발정난 새끼 정도로 묘사된다. 당시 우익들 중에서 개새끼들이 많았으니 이것까진 그렇다 쳐도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좌익 중에 나쁘게 묘사되는 놈이 좆도 없으니 더 막장이다.

ㄴ긍정적으로 묘사되는 우익이 있긴 있다. 심재모나 권 서장, 김사용 등을 꼽을 수 있다. 근데 역시 얘들이 작중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것과 나머지 우익들은 개씹인간말종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우익 묘사도 제대로 된 편은 아니다. 좌익 후빨에서의 문제점처럼 강약의 문제다.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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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피가 좆만큼이라도 섞인 놈은 우리 민족이 아니고, 다른 민족이 섞인 나라는 좆망테크를 탄다고 주장한다. 우리 민족만 있는 나라가 최강이라는데, 시발 이게 나치 사상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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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자체만 보면 꿀잼이다. 인물 간 갈등이나 내면 심리 묘사 등 꿀잼 소설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들에서 훌륭한 묘사력을 보여준다. 그 훌륭한 묘사력으로 빨갱이 미화를 존나 해대는게 문제지만. 아무튼 라노벨 따위나 쳐보며 라노벨은 문학 드립 치는 새끼가 아니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좌빨 파시스트 민족주의 오나니 쇼에 불과한 잡설이며 이딴 글을 필력 좋다고 빨아주는 건 강간범 잦이가 크고 테크닉이 쩔어준다고 해서 강간범을 후빨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기타

등장인물들 사투리가 존나 심하다. 전라도 지역 사투리를 잘 재현해서 실감나긴 한데, 가끔 뭐라고 지껄이는지 알 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