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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사랑하는 우리 허니 | 허니~~ 사랑하는 우리 허니[[특수:기여/112.186.28.122|112.186.28.122]] | ||
2015년 6월 3일 (수) 01:17 판
태연하다.
소녀시대 리더. 김유식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별명은 탱구.
태연
http://i.imgur.com/eEhI1SD.jpg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포지션은 메인보컬. 리더를 맡고 있다.
1989년 3월 9일에 출생하였으며 출신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이다.
양지초등학교와 양지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고등학교는 청담고등학교에서 전주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간 후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진학은 하지 않았다.
2003년에는 가수의 꿈을 품고 매주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가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2004년 8월, '제 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1의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여 SM엔터테이먼트에 캐스팅 된다.
이보다 더 전에는 더원의 정규 2집 'You Bring Me Joy'에 참여하였으며 이 때 당시 태연의 나이는 15살이었다.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감성이 일품이다. 노래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고, 나이도 어렸던지라 지금과는 창법도 목소리도 달라 앳된 모습이 엿보인다.
이후 여자그룹 프로젝트 2차 정비를 통해 데뷔의 꿈에 가까워진다. 이때 쇼케이스에서 불렀던 <월광>은 후기로만 남아 팬들 사이에선 들을 수 없는 전설로 전해져왔으나 이후 2015년 3월 8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부름으로서 많은 팬들을 오열하게 만든다. 아마도 이때 부른 월광의 영상은 SM엔터테이먼트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돼 있을 것이라고 팬들은 추측 중이다.
그리고 마침내 2007년 8월,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소녀시대'로 데뷔한다.
능력치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이다. 당연하게도 태연 포함 소녀시대 8명 중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 그목소리가 너무 튀어서 다른 멤버들의 색을 지우는 것도 아닐뿐더러 그룹의 색과도 잘 어울려서 소녀시대 최적합 보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그룹에서만 머물지 않고 '만약에', '들리나요, '사랑해요'와 같은 드라마 OST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도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아이돌 보컬하면 제일 먼저 손에 꼽히는 인물들 중 한 명이기도 하며 많은 프로듀서들과 선배 가수들이 태연의 보컬을 칭찬하기도 했다. 신용재는 태연과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태연과 부를 노래까지 직접 작곡해 SM엔터테이먼트에게 태연과의 듀엣을 요청했지만 안타깝게도 대답도 듣지 못한 채 씹혔다.
또한 태연은 메인보컬이지만 댄스도 뒤쳐지지 않는다. 같은 그룹의 멤버인 효연처럼 스킬 면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월등히 뛰어나거나 윤아처럼 군더더기 없는 정석 느낌의 춤을 추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나름대로 느낌 있게 잘춘다. 태연 춤의 장점은 국내 활동곡으론 'I Got a Boy'에서 확실하게 그 면모를 보여준다. 각이 딱딱 맞는 춤보다는 허리와 골반을 이용하는 안무가 많은 터라, 적당히 그루브 있고 느낌 있게 추는 태연의 춤 스타일과 어울려져 당시 팬이 아닌 사람들도 아갓보 첫소절 도입부를 보고서 태연이 이렇게 춤을 잘 췄냐며 놀라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런 류의 춤만 잘추는 것도 아니다. 'Bad Girl', 'Chain Reaction' 등 아무리 빡세고 힘이 드는 안무라 할지라도 자기 삘이 꽂힌 곡이라면 무대에서 정말 혼신을 불태워 춘다. 태연의 여성스러운 춤선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 검색하여 'Karma Butterfly' 직캠을 봐보자.
이쯤이면 외모는 모자라도 될 것 같은데 외모마저 씹덕미가 넘친다. 같은 그룹의 윤아나 유리처럼 정석미인상은 아니지만, 강아지상 같기도 하고 고양이상 같기도 하고 물고기상 같기도 한 묘한 얼굴과 시시각각 자유자재로 변하는 익살스런 표정은 덕후들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요새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젖살이 빠져 데뷔초의 모찌모찌기모찌이잇함을 찾아보기가 조금 힘들어졌으나, 여전히 공항에서 화장을 연하게 한 사진을 보면 애기애기한 김모찌를 옅볼 수 있다.
눈썹은 청담동에 두고온 탓에 숱을 별로 찾아볼 수 없는 게 매력포인트다. 물론 화장을 했을 때는 눈썹을 엄청나게 그려대기 때문에 팬이 아니라면 잘 모를 수도 있으나 결론적으로 태연 본인의 진짜 눈썹 숱은 눈썹의 뒷부분이 아니라 앞 부분이다.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도톰하여 매우 뽀뽀해주고 싶... 이 아니라 매우 예쁘며 요새는 잘하지 않지만 예전엔 피어싱이 여러 개 송송 박혀 있던 커다랗고 잘생긴 귀는 많은 탱덕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그룹의 멤버 티파니도 '잘생겼어요.'라며 태연 귀의 잘생김을 인정했다. 귀는 완전히 둥근 모양이 아니고 조금 굴곡이 있는 모양이며 큼직하다. 자세히 보면 귀에 아주 작은 점이 있다.
덕후들에겐 뭔들 씹덕인 만큼 태연의 손가락 역시 씹덕 포인트 중 하나이다. 지금은 살이 빠져 길쭉길쭉하지만 예전엔 손뚱땡이였다. 토실토실 통통한 손가락을 보며 많은 덕후들은 앓아누웠다. 요새도 소매 밖으로 손가락 끝이 빼꼼 나온 사진만 찍혔다 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를 남발하며 하악거리는 탱덕후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다.
심지어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면 미간에 파이는 골마저도 덕후들에게는 씹덕 포인트다. 태연의 미간에 낑겨 인생을 마감하고 싶어하는 미친 덕후들이 많다. 아마 그 동안 태연의 미간에 낑겨 죽고 싶다고 말한 덕후들이 정말로 미간에 낀 채로 다 죽었다면 태연의 미간은 이미 사형되고도 남았을 정도로 덕후들은 태연의 미간에 환장한다.
이렇듯 외모 방면으로도 씹덕과 예쁨이 넘치지만, 아무리 그래도 태연 능력치 중의 당연 최상인 것을 뽑자면 노래다. 태연 본인도 그걸 알고 있는지 연기나 뮤지컬엔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실은 뮤지컬도 결국 노래를 부르는 것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노래와 연기 둘 다 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스스로 말했다. 아무래도 '태양의 노래' 다음 작품은 나오지 않을 모양이다. 그나마 라디오는 생각에 두고 있는듯하다. 예전에 친한친구 단독 디제이를 했었는데 그 때 했었던 많은 보라들은 레전드로 남아 있다. 노래도 잘부르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춤도 잘추는데 말빨도 좋다.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한 적도 꽤 있지만 그럼에도 덕후들이 라디오를 계속 원할 만큼 입담이 좋고 말을 할 때 씹덕이 넘친다.
팬덤
활동 범위가 다른 솔로 가수와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해외를 논외로 치고 오로지 '국내'만 보자면 소녀시대 내에서 팬덤이 제일 크며, 국내 걸그룹 개인 팬덤으로 보아도 제일 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해외 팬덤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윤아와 함께 상위권이며 태(연)국에서는 확실히 제일 크다. 국내에선 태연의 친한친구 이후로 소녀시대 내에서 팬덤의 크기가 더욱 불어났으며 입지도 단단해졌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팬덤이 조금 전투적인 면이 있다. 아마 태연이 데뷔초부터 이곳저곳에서 많이 까였기 때문에 자연스레 전투력이 상승한 것 같다. 이 때문인지 타팬덤에서 무개념 소시팬이라며 들고 오는 캡쳐를 보면 '태연갤러리'의 캡쳐인 경우가 꽤 있다. 디시 특성도 있지만 소녀시대 멤버 갤러리들이 그렇듯이 태연 갤러리도 다른 아이돌 이름 필터링 따위는 개나 줘버린 탓도 조금 있다. 요새는 태연 갤러리 내에 남덕보다 여덕이 더 많아져 일명 여초화가 된 탓에 전보다는 훨씬 잠잠해졌다.
태연은 남덕도 많고 여덕도 많다. 그냥 팬이 존나 많다. 가장 최근의 개인 오프였던 생일 파티에서도 남녀 비율이(남:녀)5:5에서 4:6 남짓 되었던 걸 보면... 물론 연차가 오래된 데다가, 덕후들 모두에게 치명적이지만 남덕에게 더 치명적인 열애설이 터진 것 때문에 점점 여덕의 비율이 더 높아지는 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남덕도 많다. 태연이 무얼하든 맹목적인 사랑을 얼마든지 쏟아부을 만큼 태연 팬덤의 충성도는 매우 높다. 태연이 남은 몰라도 자기 바운더리 안의 사람은 매우 챙기는 탓도 크다.
팬덤 밖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여덕 중에선 의외로 태연을 귀여움 계열 보단 멋있음 계열로 파는 덕후들도 꽤 있다. 태연의 매력 중 하나는 존귀-존예-존멋 사이의 갭모에다. 네일아트나 화장에 관심이 많은 여성스러운 모습과 그와 다르게 자동차를 좋아하고 후리후리하게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의 남자애 같은 모습 사이의 갭모에에 덕후들은 쓰러진다. 가끔 예능에서 쭈구리가 되어 쭈굴쭈굴거리는 것에도 죽어 나간다.
별명
가장 흔히 불리는 별명은 단연 '탱구'다. 데뷔초 소녀시대 갤러리의 한 갤러가 혼자 '탱구'라는 별명을 밀었으나 탱구가 뭐냐며 무시 당했다. 그러나 태연이 '탱구'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한 뒤부터 전세 역전. 많은 팬들이 태연을 탱구라고 부르며 심지어는 태연의 나비 사인 마저도 '탱구'다.
데뷔 초에는 '때때'라는 별명으로도 많이 불렸는데, 이 별명은 태연이 데뷔하기 훨씬 전인 어렸을 때부터 쓰이던 별명이다. 어렸을 때 태연의 오빠인 김지웅이 태연의 이름 발음을 잘 하지 못해 그렇게 불렀다고 하며, 데뷔 초 아직 한국어 발음이 어눌했던 티파니도 때때라고 많이 불렀었다. 이제 한국팬들은 때때라고 잘 부르지 않지만 해외팬들 사이에선 '탱구'보다도 많이 쓰이는 별명 중 하나이다. 주로 'taetae'라고 표기한다.
태연을 줄인 말인 '~탱'자가 들어간 말이라면 뭐든지 별명이 된다. 팬들 사이에선 '탱모닝', '탱밤' 같은 말이 쓰이기도 한다.
'알쓰'라는 별명도 많이 쓰이는데 이건 태연이 자신을 스스로 이렇게 지칭했다. 알쓰는 '알코올 쓰레기'의 줄임말이다. 자신을 알쓰라고 부를 만큼 태연은 술을 잘 못마신다고 한다. 알쓰라는 별명은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꽤나 퍼져서 일반인들도 자신이 술을 잘 못마신다는 걸 알리기 위해 자기가 알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태연이 해외에 널리 퍼뜨린 말도 있는데 하나는 'Byuntae'고, 또 하나는 'Aigoo'다. 전자는 변태고 후자는 아이구다. 변태는 아마도 변태연이 쓰임으로서 자연스레 변태라는 단어도 같이 유행한듯하며 아이구는 그냥 태연이 많이 써서 퍼졌다.
'게달'이라는 말도 꽤 쓰이는데 '게임의 달인' 줄임말이다. 슈스엠을 SM엔터테이먼트에서 잘하는 편이며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잘하고 즐긴다. 그런데 정작 탱파티 때 팬들에게 슈스엠을 3연속으로 졌다. 지고나서는 '나... 진 거야...?'라며 우울해하기도 했다.
'긩탱궁'도 나름 많이 쓴다. 어원이 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귀여운 탱구'라는 뜻이 아닐까 추측한다. 태연의 인스타그램에서 비롯되었다.
명언
허니~~ 사랑하는 우리 허니112.186.28.122
무난한 거요!
젖꼭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