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
| 80번째 줄: | 80번째 줄: | ||
[[파일:Pansori.jpg]] | [[파일:Pansori.jpg]] | ||
[[악마의 편집|이 내용만 보면 이 소녀가 실패한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다큐에서는 결국 작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는것으로 되어있다. | |||
솔직히 한국인이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노래는 고사하고 그냥 깩깩거리는 소리로 들리는 부분이 많은데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겠냐. 거리 한복판에서 외국인이 자기 나라 노래랍시고 별 시끄럽게 비명소리 질러대면 짜증밖에 안나지. | |||
반면 [[농악]], [[사물놀이]]는 ㄹㅇ 외국인 반응 좋다. 유튭 영상 보자. | |||
= 퓨전 국악 = | = 퓨전 국악 = | ||
2018년 9월 25일 (화) 21:07 판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
원조 헬조센의 문화거리.
국힙 클래식이다. 실제로 양키들의 힙합 스웩과 비슷한면이 많다고 한다.
땅바닥에서 배우가 노래부르는 것
혹부리우스가 도서정리사업때 판소리를 쌕소리라고 했다는데 그래서 이북 소리는 동글동글한 감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결국 없어진 상태
한자나 전라도 사투리가 많아 알아듣기 힘들다는 평가도 있으며 소리 역시 음성질환을 전제로 한것이 많아 듣기 거북하다는 평가도 많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 발성 역시 가볍게 성구를 전환하여 공명하는 소리를 쓴다. 상청이라 하여 꼭 필요한 소리이다.
우리가 노래소리를 쇳소리라고 싫어하기도 한다.
이는 판소리가 후두를 내리지 않고 오직 호흡만으로 목을 열어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목 여는데 한계가 있고 갈라지고 덜붙은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결국 판소리가 선호하는것도 강약이 조절이 되는 웅장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의 음성학이 판소리에 접목하는것도 좋은 시도라고 본다.
간혹 판소리의 정서가 한의 정서라 나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지금도 노래방에서 상위권을 휩쓰는 대다수 곡이 속쓰리는 감성과 우는 소리를 기본으로 한 곡이 많다.
대표적인것이 임창정이나 이수이다.
그럼 이 사람들도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드는 가수인가?
이게 정말 싫으면 속으로 울분 터트리는것을 무슨 멋이니 감성이니 보는 현대의 잘못된 문화부터 비판해야 할것이다.
또 판소리라고 무조건 한의 정서만 고집하며 생활의 고단함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적벽가는 생활의 고단함과 거리가 있다. 대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며 변강쇠 타령은 한의 정서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한 주제이다.
이런 것도 잘 다뤘던 우리 조상의 지혜를 빌리면 판소리의 세계화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자람의 판소리 뮤지컬을 보라 한의 감정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감정을 쏟아내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유하고 발전 가능한 문화는 정부 차원에서 무형문화재 지정 등으로 지원하는것이 마땅하다.
자기네 나라 문화를 발전 계승하려 하지 않고 어찌 남이 우리 문화를 알아줄까.
또 극적이고 새로운 소리체계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금 판소리는 너무 하나의 계파가 독식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극적이고 체력 소모가 심한 장르라 판소리를 섬세하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 대목에도 다양한 호흡과 박자 발성이 딤갸있다. 이런것을 구분해가며 감상하고 때론 훈수도 두는것이 판소리의 재미이다.
우리니라에서 판소리가 국민적인 인식을 갖게 된건
서편제라는 영화의 영향이 크다.
아버지가 딸의 눈을 멀게하고 한을 갖게 하는 이 영화가 판소리에 대한 홍보도 되었지만 반대로 판소리에 대한 이미지를 고착화 시켰다는 비판도 나온다
현대에는 들국화의 전인권이나 임창정처럼 창법만 따와서 대중음악의 접목시키는 경우가 있다
성악을 접목시킨 조영남처럼 체계적인 학습 이후 접목을 시킨것이 아니라서 아쉬움이 크긴하다.
젊은 판소리의 인재들이 대중음악에 관심을 돌려야할 이유이기도 하다.
한 다큐멘타리에서 소개된 판소리의 세계화
이 내용만 보면 이 소녀가 실패한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다큐에서는 결국 작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는것으로 되어있다.
솔직히 한국인이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노래는 고사하고 그냥 깩깩거리는 소리로 들리는 부분이 많은데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겠냐. 거리 한복판에서 외국인이 자기 나라 노래랍시고 별 시끄럽게 비명소리 질러대면 짜증밖에 안나지.
반면 농악, 사물놀이는 ㄹㅇ 외국인 반응 좋다. 유튭 영상 보자.
퓨전 국악
상당히 편곡이 잘되어있는 명곡들이 존제한다.
ㄴ편곡할 노력을 다른 장르에 투자하면 더 명곡이 탄생할듯 씨빨
판소리의 유래
판소리는 조선 중기나 되서야 그 존재가 나타난 분야다.
본래 전통 국악 창은 고려시대만 해도 서양의 오페라처럼 부드러운 창법이 대세였다.
이는 중국의 사서인 원사(元史)와 명사(明史)의 기록으로 비추어 볼 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원사에 이르기를 '고려의 가요는 그 음색이 청아하고 거침이 없다.', '고려의 가요는 노소를 가리지 않고 불리여 거리에 노랫 소리가 가득한데, 그 소리가 마치 옥석과도 같았다.' 라고 했다.
그러나 명사 융경제편에는 '조선의 가요는 그 소리가 기품이 없이 쇠 긁는 소리가 나니 듣기에 거북하였다.', '조선의 가요는 창부와 고수가 합을 이루어 소리를 내는데 그 모습과 소리가 흡사 걸인들이 구걸하는 소리와 같다.'라는 등의 혹평만이 가득하다.
융경제의 제위 기간은 조선의 중기에 해당하는 기간인데, 고려 시대만 해도 아름답다 칭송이 자자하던 음악이 어찌 저렇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들이 난무하는데, 다음의 설을 한 번 보자.
조선은 유교 광신 제정 일치 국가로 지나칠 정도로 검소해 '보이고자'하는 외관에 집착했다.
실상은 사치와 타락으로 얼룩진 조선의 왕족과 양반들이였지만 유교의 도리를 논하며 사치를 멀리하는 선비의 모습으로 비춰지고자 하였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단청 자제, 다도 쇠락, 상업 지양, 음주가무 음성화, 예술 천시 등.. 조선이 이룩한 결과물들에 의해 기존의 창부들이 설 자리를 잃고 사라져갔다.
조선의 음악이라 해봐야 중국의 예법을 그대로 배껴오며 같이 딸려들어 온 종묘 제례악이나 재인(才人) 남사당패의 풍악이 전부였다.
창부들은 결국 기방에서 양반과 창기들이 술 마시고 서로 뒤엉켜 섹스를 하는 와중에 그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신세가 된 것이다.
당시에 양반이라도 기방에서 음주에 계집질까지 일삼다간 큰 흠이 잡히고, 관원이였다면 사헌부의 탄핵감이였으므로 기방에서 점잖게 술만 마시는 것으로 위장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동원된게 판소리 창부들이였다.
초기엔 고려 가요와 같은 청아한 음색의 소리로 그 신음 소리를 가리고자 하였으나, 시원찮았는지
양반은 음악이고 다 필요 없으니 그냥 시끄럽게 소리나 내라고 종용해서 만들어진 것이 판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