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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의 모습에서 유래 했다는 설도 있다. | 당시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의 모습에서 유래 했다는 설도 있다. | ||
리틀 | 리틀 보이가 핵분열 재료로 농축 우라늄을 사용한 반면, 팻 맨은 플루토늄을 사용하였다. 리틀 보이에 들어간 농축우라늄의 양(64kg)에 비해 훨씬 적은 양(6.2kg)이 들어갔지만 위력은 더 강력하다. | ||
[[분류:밀리터리]] | |||
2015년 7월 2일 (목) 13:21 판
Fat Man.
뚱뚱이
개요
1945년 8월 9일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두 번째 원자폭탄.
특징
1943년 미국 로스 앨러모스 연구소에서 계획된 맨해튼계획에 의해 개발된 원자폭탄이다.
길이 약 3.2m, 지름 1.5m, 무게 약 4.6 t이며 B-29 폭격기 벅스카(Bockscar)에 탑재되어 일본 나가사키 상공에서 폭발하였다.
팻맨은 고공에서 투하되어, 고도 약 550m에서 폭발했다.
폭발의 위력은 티엔티(TNT) 약 2.1만t에 해당 되었다.
나가사키의 언덕지형으로 히로시마 원자폭탄 보다 피해가 비교적 적었지만 약 39,000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25,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살아남은 수백명 이상의 사람들이 핵폭발로 인한 방사선 피해로 고통받았다.
원자폭탄 이름 'Fat Man'의 유래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다.
맨해튼계획에 참여한 물리학자 로버트 서버(Robert Serber)는 시드니 그린스트리트의 캐릭터 '거트맨'의 동그랗고 뚱뚱한 모습에서 폭탄명을 따온 것이라 회상 했지만,
당시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의 모습에서 유래 했다는 설도 있다.
리틀 보이가 핵분열 재료로 농축 우라늄을 사용한 반면, 팻 맨은 플루토늄을 사용하였다. 리틀 보이에 들어간 농축우라늄의 양(64kg)에 비해 훨씬 적은 양(6.2kg)이 들어갔지만 위력은 더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