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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는 카르타고 일대에서 레바논 근처로 이주한 사람들이 세운 문명이다.
현재의 레반트 북부 지방을 근거지로 삼은 셈족 계통의 민족으로 영어로 성경을 의미하는 단어 바이블의 어원이 된 도시 비블로스가 주요 근거지였다. 이들은 항해술이 매우 뛰어나 3년 동안 밀을 심어가며 아프리카를 한 바퀴 돈 기록이 남아있고
[[청동]] 제조에 쓰이는 주석을 구하기 위해 브리튼 섬으로도 갔으며 지중해 해안가와 카나리아 제도, 서아프리카에 식민도시들을 만들었다. 훗날 [[로마]]와 패권을 놓고 겨룬 국가인 [[카르타고]]도 페니키아 인들이 세운 식민도시들 중 하나였는데
알렉산드로스 3세의 원정 때문에 동지중해 무역이 쇠퇴하자 주도권을 쥐게 됐다.


해상 교역을 통해 성장하였다.
이들이 여러 지역에서 상업 활동을 했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배우고 기록할 수 있는 문자가 필요했기에 이집트 상형문자를 기틀 삼아 페니키아 문자를 만들었는데, 몇몇 표음문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문자들은 전부 페니키아 문자를 기원으로 두고 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집트 상형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