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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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화의 일종인 펑크 문화와 맞물려서 발생하여 1970년대 후반경에 돌풍을 몰고 왔던 락 음악 장르. | 반문화의 일종인 펑크 문화와 맞물려서 발생하여 1970년대 후반경에 돌풍을 몰고 왔던 락 음악 장르. | ||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 1970년대 음악 시장을 점령했던 주류 락(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퀸 등)은 갈수록 복잡하고 테크니컬한 연주,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음악스타일, 우주니 중세 신화니 뭐니 하는 거창한 주제, 거대한 스타디움 공연, 재벌들 뺨치는 스타 락밴드들의 기업화 등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 ||
이런 주류 락의 경향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정반대되는 노선을 추구한게 펑크락이다. | |||
즉 쓰리코드 위주의 단순하고 짧은 곡,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날 것의 느낌을 추구하는 음악스타일, 주변이나 거리의 생생한 현실을 주로 노래, 소규모 클럽 공연, 부자에 대한 혐오감 이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