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두 판 사이의 차이
| 129번째 줄: | 129번째 줄: | ||
그리고 2006년 월드컵에서는... 아니 당신 누구야!! 읍읍!! | 그리고 2006년 월드컵에서는... 아니 당신 누구야!! 읍읍!! | ||
{{읍읍}} | |||
2016년 9월 19일 (월) 00:50 판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빛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현대 브라질의 축구제국 이미지는 이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지난 해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멸망하긴 했지만.
월드컵을 3회 우승을 비롯해 국대, 클럽 양면에서 따라올 수 없는 업적을 쌓았고, 50년전 선수라고 믿기지 않는 수준의 플레이를 구사했다.
어둠
사실상 살아있는 흑마법사 새끼
현역때는 발로 마술을 부리더니 은퇴하고나서는 혀로 마술을 부린다.
특정 인물이나 팀을 칭찬하면서 저주를 걸며 가끔씩 눈빛으로 저주를 걸기도 한다.
1966년부터 지금까지 그가 칭찬했던 축구팀이나 선수는 대부분 최악의 결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자신의 모국인 브라질 축구 대표팀조차도 거침없는 혀놀림으로 저주를 걸어 1:7이라는 전무후무한 스코어로 탈락시켰다
사실상 브라질의 민족반역자인 셈
특히 같은 나라 후배 네이마르 안티팬클럽 회장으로
시도때도 없이 네이마르를 칭찬해 척추애자를 만들뻔 했다
반대로 축복도 내리는데 브라질의 라이벌 아르헨티나산 땅꼬마 메좃새끼를 대상으로
존나 욕을 해서 최강의 축구 선수로 만들어놓았다
2002 월드컵에서 갓딩크 버프로 결승까지 갈수 있었던 대한민국을 4강에서 탈락시킨것도 이놈이다
피파의 수장인 블래터를 사임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를 악용해 자기 국대팀을 까지만 그 심보를 알고 하늘이 진노해 이루어지지 못 하게 했다. 그의 세치혀는 오로지 피아 상관없이 칭찬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유로2016 때는 아예 포르투갈만을 콕찝어서 욕을했는데 그 포르투갈이우승하는 엄청난일까지 발생한다.
이쯤되면 빼박 흑마법사확실
사실상 그냥 축알못 아니냐?
그의 업적
- 1966년: 우리는 우승하러 영국땅에 왔다!
- 브라질 조별리그 광탈. 이 흑마법은 본인에게도 자비가 없다.
- 1994년: 오오 콜롬비아 오오! 콜롬비아가 우승한다. 에스코바르는 골든볼급 활약을 했다 오오...
- 콜롬비아 미국에게 져서 짐보따리행. 거기서 자살공 넣은 에스코바르는 귀국 후 나이트클럽에서 뒈짓했다. 찍!
- 2002년: 월드컵 우승은 프랑스가 하고 이에 대항마는 아르헨티나밖에 없다. 브라질? 갖다 버려!
- 프랑스 지단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자 세네갈과 덴마크에게 연달아 뒈짓하고 나가리. 아르헨티나 심판 때문에 광탈. 되려 브라질이 전승우승.
- 2006년: 프랑스 그 병신새끼들... 이탈리아 한국한테 깨질정도 좁밥들이 뭘 안다고? 이번엔 브라질이 한 번 더 우승할 차례다! 간다!
- 결승은 저 둘이 맞붙고 브라질은 8강에서 프랑스에게 주금.
- 2014년: 우리 브라질은 철벽수비를 기반으로 우승을 거머쥔다. 아르헨티나 그 메시의존팀? 짜져. 사베야? 그런 똥별은 누군지도 모르겠다.
- 브라질은 단 두경기만에 10실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고 아르헨티나는 결승갔다. 그리고 사베야는 되려 펩, 뢰브와 같이 세계 3대 명장 반열에 오르고 브라질에서 감독제의를 받았다.
- 2016년: 포르투갈 유로 우승 절대 못해~
- 처음에 알바니아한테 털려 펠레가 한물간줄 알았으나 감독을 바꾼 다음부터 계속 1점차 어거지로 올라와 조1위를 한뒤 16강에서도 1점차와 승부차기로 올라와서 결국 1점차로 유로 우승했다. 2점차인경기가 준결승밖에없다. 운빨+어거지+아다리
진실
사실 그는 본래 마법사이며 지난 반 세기 동안 세계 축구를 조종한 흑막이다.
순수한 성품과 강력한 마력을 가진 펠레는 본디 백마법사의 길을 걸으려고 했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타락하기 시작했다. 열 살 때 우승을 앞둔 브라질이 우루과이에게 역전패하는 마라카낭의 비극을 목도한 것. 마음에 상처를 입은 펠레는 결국 축구에 마법을 적용하는 흑마법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가 사용하는 흑마법 주문은 다소 독특한데, 주문의 정 반대 의미로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즉 "A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는 주문을 외우면 A팀은 우승은커녕 참패를 당한다는 것.
1958년과 1962년 월드컵에서 팀과 자신에게 단체버프를 걸어 우승시켰으나, 그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자신이 흑마법을 사용해 우승을 차지한 것을 들킬까봐 두려워 했다. 결국 그는 자국 국대에 "우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왔다"고 흑마법을 시전해 조별예선에서 격침시킨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자국 대표팀에 흑마법을 썼다는 죄책감을 겪은 펠레는 국대에 복귀, 197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시키며 월드컵 3회 우승국에 주어지는 쥘리메컵을 자국에 안겨준다. 그러나 의미심장하게도 쥘리메컵은 훗날 행방불명 되고 만다.
은퇴한 후 한동안 잠적하다가 불구대천지수인 아르헨티나가 자신이 은퇴한 틈을 타 1974년 월드컵을 제패하는 미래를 예지한 그는 다시 한번 "전력이 수직상승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다"라고 주문을 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네덜란드에게 8강에서 0:死로 격침당했다. 그는 웬수 아르헨티나를 격침시킨 네덜란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기를 바랐지만 네덜란드는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의문의 역전패를 당한다.
독일의 우승이 못마땅했던 그는 다음 대회인 1978년 월드컵에서 "독일이 가장 강력하며 페루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고 주문을 걸어, 독일을 8강에서 격침시키고, 겸사겸사 브라질 국대에 버프를 걸어 페루를 0:3으로 패배시킨다.
그러나 월드컵을 파괴하는 그의 절륜한 마력에도 불구하고 1978년 월드컵은 불구대천지수인 아르헨티나가 우승해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빡돈 펠레는 "브라질은 사상 최강이며 적수가 될 팀은 전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이다."라는 주문을 외웠고 결국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격침당했다. 그런데 주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때 자국 대표팀에도 저주를 걸었는데, 흑마법사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그의 주도면밀함이 엿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44년 동안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이탈리아가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에서 우승해버리고 말았다. 남미 축구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펠레는 이탈리아에게 연속으로 저주를 시전한다. 198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대회 2연패가 가능성이 높다", 1990년 월드컵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와 우루과이가 결승에서 격돌할 것이다"라고 저주를 걸어 두 차례나 이탈리아의 우승을 저지시킨다. 결국 1986년 월드컵은 남미팀인 아르헨티나가 우승했지만, 그 다음 1990년 월드컵은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어버림으로서 다시 한 번 남미 축구는 패배하고 만다.
계속해서 월드컵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펠레는 1994년 월드컵에서 자신의 흑마력을 응축한 주문을 시전하여 월드컵을 완전히 파괴해버리고 만다. 강력했던 그의 흑마법 주문은 다소 의미심장했다. "콜롬비아가 우승후보 1순위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매우 높다. 브라질은 자격이 없다."
독일은 그의 흑마법으로 인해 8강에서 불가리아에게 1:2으로 침몰하였으며 다음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에게 8강에서 0:3으로 참패하는 등 암흑기를 겪는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그가 뜬금없이 콜롬비아에게 흑마법을 시전한 것. 이를 두고 축구사(史) 연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으나,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대체로 한 가지 정설로 통일되는 모양새이다. 그것은 바로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수니가가 브라질의 네이마르를 무릎으로 가격, 치명상을 입힌 사건이다. 20년 후의 미래를 예지한 펠레는 콜롬비아에게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최흉최악의 흑마법을 시전했다. 콜롬비아를 조별예선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자살골'로 격침시킨 것. 불운하게도 강제로 펠레의 저주의 집행자가 되고 만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 갱단에게 피살당하고 말았다. 이 사건 이후 콜롬비아는 20년 동안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으며, 펠레의 저주가 마법을 모르는 무지한 머글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두 차례나 이탈리아에게 물을 먹인 펠레는 이탈리아에게 연민을 느낀 나머지 그 다음 1994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에게 저주를 걸지 않는다. 그러나 그 결과 결승에서 이탈리아가 브라질을 격침시키는 상황이 예지되었다. 고민 끝에 펠레는 이탈리아에게 직접 흑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브라질은 (우승) 자격이 없다"는 말로 간접적으로 저주를 걸어 이탈리아가 이길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그리고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의 축구 영웅 바조가 찬 공을 흑마법으로 조종하여 허공으로 날려보내고 브라질을 우승시키고 만다.
이미 자신의 저주가 세간에 다 알려지고 말았지만 펠레는 자신이 흑마법사라는 사실을 숨기는 것에 급급했다. 그는 자신이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브라질의 흑마법사임을 감추기 위해 "브라질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주문을 시전,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0:3으로 의외의 참패를 당하고 만다. 그러나 이미 그 누구도 펠레가 브라질을 위해 암약해 왔던 흑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 자신이 흑마법사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 펠레는 2002년 월드컵부터 거침없이 흑마법을 남발하기 시작했다. 당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펠레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맞붙을 것이다."라는 주문을 걸어 쉽게 격침시킨다. 또한 "브라질 대표팀은 조별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주문을 걸어 브라질에게 강력한 버프를 건다. 강호들이 모두 탈락하자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이 예측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탈리아는 강팀이다. 월드컵 3회 우승이 그 사실을 입증한다"라는 흑마법을 시전, 불쌍한 이탈리아는 월드컵 16강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한국에게 참패당하고 만다. 그러자 이번에는 한국이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패배시킬 것이라는 미래가 예견되었다. 펠레는 "엄청난 자신감에 차있는 한국이 결승에 올라 브라질과 맞붙을 수 있다"라는 주문을 건 뒤, 그마저도 부족하다고 느낀 나머지 자신의 흑마법에 걸려 암흑기를 겪던 독일에게 잠시나마 버프를 걸어 준결승전에서 독일로 하여금 한국을 격파하게 한다. 그리고 독일에 건 버프는 결승전에서 해제되었고, 그 결과 브라질이 독일을 2:0으로 격파하고 다시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
펠레가 저주를 남발하자 분노한 축구팬들은 이때부터 펠레에 대한 조직적인 저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펠레는 코웃음을 치며 대놓고 자신의 흑마력을 과시한다. 2002년 월드컵 주제가를 부른 여가수 아나스타샤의 가슴을 훔쳐봐 그녀가 유방암에 걸리게 하였다. 이는 펠레가 눈빛만으로도 흑마법을 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축구팬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나아가 펠레는 월드컵을 벗어나 유로컵까지 흑마법을 시전하여 파괴하기 시작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자신의 흑마법으로 탈락시킨 프랑스를 확인사살하듯 "2002년의 아픔을 딛고 우승할 것이다."라고 주문을 걸어 8강에서 탈락시켰고,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인 루니를 격하게 칭찬하여 루니에게 부상을 안기고 잉글랜드 축구팀을 8강에서 패배시킨다. 그러자 프랑스를 꺾고 올라온 그리스가 유로컵에서 우승하는 대이변이 벌어지고 말았다.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남아있었던 펠레는 같은 해 있었던 아테네 올림픽 축구에서 그리스를 1무2패로 박살낸다.
그리고 2006년 월드컵에서는... 아니 당신 누구야!!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