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서: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3번째 줄: 13번째 줄:
크큭... 인간의 초.월.이라는...
크큭... 인간의 초.월.이라는...


그로 말미암아 이들이 음악을 들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먼저 목욕재계를 한 뒤 CD(반드시 절판돼서 이베이에서 수십 만원 주고 산 희귀 음반이어야 한다)를 정성스레 오디오 플레이어에 집어넣는다. 그 다음 재생 버튼을 누르고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은 후 자신의 모든 감각에 마음을 집중하는 염처 수행을 함과 동시에 들숨과 날숨을 세는 수식관 수행법을 행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자아 아트만과 전우주적 자아 브라흐만이 일치되는 범아일여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그로 말미암아 이들이 음악을 들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먼저 목욕재계를 한 뒤 CD(반드시 절판돼서 이베이에서 수십 만원 주고 산 희귀 음반이어야 한다)를 정성스레 오디오 플레이어에 집어넣는다. 그 다음 재생 버튼을 누르고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은 후 자신의 모든 감각에 마음을 집중하는 염처 수행을 함과 동시에 들숨과 날숨을 세는 수식관 수행법을 행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자아인 아트만과 전우주적 자아인 브라흐만이 일치되는 범아일여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의외로 얘네들이 해 놓은 음악 구조에 대한 분석 자체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보컬이 형이상학적 실체를 드러내니 마니 같은 개소리만 걸러 들으면 괜찮은 정보를 얻어 갈 수도 있다.
의외로 얘네들이 해 놓은 음악 구조에 대한 분석 자체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보컬이 형이상학적 실체를 드러내니 마니 같은 개소리만 걸러 들으면 괜찮은 정보를 얻어 갈 수도 있다.

2016년 10월 19일 (수) 17:07 판

이 문서는 선비님들이 좋아하거나, 선비님들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한 마디로 이 문서에서 소개된 대상은 매우 씹노잼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좆망한 중2병 소굴

세상의 모든 음악이 트루한 음악과 폴스로 나뉜다고 믿는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다음에 그 소굴이 있다.

가뜩이나 좁아터진 헬조센 메탈판에서 미개한 폴스충과 우월한 트루충을 분별하는 분들이다.

좆-무식한 메탈충들을 미몽에서 깨치어 이들로 하여금 음악을 (엄격) (근엄) (진지)하게 철학적, 음악학적으로 청취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이들이 진짜 철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는지는 감히 묻지 말자. 폴스충으로 찍히면 너는 그 카페에서 끝이다.

그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는 쇼펜하우어니체이다. 그 중에서도 이들은 쇼펜하우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쇼펜하우어 미학을 그대로 가져와서 메탈에 때려박는다. 그래서 얘네는 메탈의 목적이 인간의 초월이라고 믿는다.[1] 또 보컬의 꿀꿀이가 인간 초월을 표현하며, 기타 리프는 모든 존재 배후에 있는 형이상학적 실체의 뒤틀림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믿으므로 설마 진짜냐고 묻지 말자. 철학책도 안 읽어본 좆무식한 폴스충이 될 수 있다.

크큭... 인간의 초.월.이라는...

그로 말미암아 이들이 음악을 들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먼저 목욕재계를 한 뒤 CD(반드시 절판돼서 이베이에서 수십 만원 주고 산 희귀 음반이어야 한다)를 정성스레 오디오 플레이어에 집어넣는다. 그 다음 재생 버튼을 누르고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은 후 자신의 모든 감각에 마음을 집중하는 염처 수행을 함과 동시에 들숨과 날숨을 세는 수식관 수행법을 행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자아인 아트만과 전우주적 자아인 브라흐만이 일치되는 범아일여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의외로 얘네들이 해 놓은 음악 구조에 대한 분석 자체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보컬이 형이상학적 실체를 드러내니 마니 같은 개소리만 걸러 들으면 괜찮은 정보를 얻어 갈 수도 있다.

  1. 쇼펜하우어는 그렇게 주장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래서 쇼펜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매우 많은 부분을 인식론과 형이상학적 설명에 할애한다. 그러나 얘네는 아무 설명도 없이 사람들이 전부 쇼펜하우어를 읽었다는 전제 하에 그냥 자기들 용어로 설명한다. 학술논문도 그렇게는 안 쓰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