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영: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새 문서: 한고조 유방의 개인 마부, 호위장, 참모 등 유방에게는 다용도로 활용되던 인물. 을 잘 탔고 마차를 잘 몰았다. 유방이 항...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한고조]] 유방의 개인 마부, 호위장, [[참모]] 등 유방에게는 다용도로 활용되던 인물.
[[한고조]] 유방의 개인 마부, 호위장, [[참모]], [[기병]]대장 등 유방에게는 다용도로 활용되던 인물.


[[말]]을 잘 탔고 [[마차]]를 잘 몰았다.  
[[말]]을 잘 탔고 [[마차]]를 잘 몰았다.  

2017년 10월 8일 (일) 19:40 판

한고조 유방의 개인 마부, 호위장, 참모, 기병대장 등 유방에게는 다용도로 활용되던 인물.

을 잘 탔고 마차를 잘 몰았다.

유방이 항우에게 쫓겨 튈때 하후영이 마차를 몰았는데 유방 이놈이 자꾸 자기 아들딸을 마차 밖으로 던졌다. 그럴때마다 하후영은 마차에서 내린 뒤 유방의 아들딸들을 다시 마차에 태우고 도망쳤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빡친 하후영은

야 이 미친놈아. 짐승들도 자기 자식은 귀한 줄 아는데 넌 뭐하는 짓이냐?

라며 유방을 꾸짖었고 그 이후 유방은 자기 자녀들을 마차 밖으로 던지지 않았다.

이후 유방이 천하를 통일해 한나라를 건국하고 나자 완전히 귀빈으로 대우받았다. 특히 유방에 의해 내동댕이쳐졌던 그 아들이 유방의 뒤를 이어 천자에 즉위하니 그가 바로 혜제 유영이라서 하후영은 다른 공신들이 숙청당하는 와중에도 혼자 천수를 모두 누리고 한 개국공신 중 제일 늦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