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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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삼국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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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는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이다. 한마디로 삼국지의 [[권율]]이다.
학소는 [[삼국지]] 곽준, 나헌, 장특과 함께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 가운데 하나다.
자기 병력이 천명밖에 없었는데 그걸로 진창성을 지키고 있었다.


자기 병력이 985명밖에 없었는데 그걸로 진창성을 지키고 있었다.
이때 [[제갈량]]이 수 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갔다.
운제와 충차로 성에 다가가자 학소는 불화살을 쏘아 운제를 불태웠다.
밧줄로 돌절구를 묶어 충차에 떨어뜨리자 충차가 두동강 났다.
이에 제갈량은 백 척 높이의 정을 만들어 성 안으로 활을 쏘게 하고,
흙으로 참호를 메꾸고는 곧바로 성을 기어오르게 했다. 이에 학소는 성 안에 이중으로 담장을 쌓았다.
제갈량이 다시 땅을 파 성안으로 뛰어들려 하자 학소는 성 안에 가로로 땅을 파 이를 막았다.
결국 한 20일 정도 깔짝 두들기다가 장합의 구원군이 도착해 제갈량은 후퇴했고 학소는 이 일로 인하여 위나라로부터 열후에 봉해졌다.


이때 [[제갈량]]이 10만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갔다.
학소가 촉군에게 죽었다는 건 연의도 정사에도 없다. 학소는 조예를 접견한 뒤 병으로 죽었을 뿐이다. 촉군에게 죽은 건 학소가 아니라 이후에 제갈량군과 교전해서 격파당한 왕쌍이다.


* 제갈량군: 사다리를 타고 성벽을 기어올랐다.
근데 진짜 뛰어난 장수인건 맞는데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인건 살짝 의문인것이 제갈량이 달랑 20일만 두들기다가 말았거든.
: 학소군: 비석깨서 모은 바위로 사다리를 깨버렸다.


* 제갈량군: 땅굴을 팠다.
다른 세 사람이랑 비교해 보자
: 학소군: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 제갈량군: 충차로 성문을 공격했다.
곽준 : 적군 만여명을 수백명 가지고 1년을 버텼다. 그리고 오히려 역습을 가해서 적 대장을 죽였다.
: 학소군: 충차에 기름을 붓고 불화살을 쐈다. 더 빨리 붕괴되라고 바위도 던졌다.
나헌 : 달랑 2천의 병사로 오히려 처들어오는 적을 야전에서 격파하고 3만 대군을 상대로 6개월~1년을 버텼다.
장특 : 얘가 제일 압권인데 제갈각의 20만 대군을 상대로 100일동안 3천명으로만 버텼다.


* 제갈량군: 화살 세례를 퍼부었다.
다들 지원군을 오랜기간 기대 할 수 없는 불리한 악조건에서 싸웠고 철벽수문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는데 학소는 20일 버티고 그나마 지원군도 되게 빨리 도착했다. 실제로 장합전에 장합이 후다닥 지원을 갔다는 기록도 있고 말이지.
: 학소군: 방패로 막고 가만히 있었다. 제갈량군의 화살이 고갈될 때까지 기다렸다.


* 제갈량군: 학소의 불알친구를 보내 항복을 권유했다.
제갈량이 진창성에 십만대군을 이끌었다느니하는 연의 뻥튀기를 믿고 그대로 쓴 애들이 뭘 알겠냐만은.
: 학소군: 제갈량의 사신으로 온 자기 불알친구를 [[참수]]해서 그 목만 제갈량에게 돌려보냈다.
 
제갈량이 무능하기도 했지만 제갈량 나부랭이 따위의 그 보잘것 없는 능력 따위로는 절대로 학소를 이길 수가 없었다.
 
결국 식량이 고갈되자 제갈량은 후퇴했고 학소는 이 일로 인하여 위나라로부터 열후에 봉해졌다.
 
학소가 촉군에게 죽었다는 건 연의도 정사에도 없다. 학소는 조예를 접견한 뒤 병으로 죽었을 뿐이다. 촉군에게 죽은 건 학소가 아니라 왕쌍이다.

2016년 3월 20일 (일) 06:55 판


학소는 삼국지 곽준, 나헌, 장특과 함께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 가운데 하나다. 자기 병력이 천명밖에 없었는데 그걸로 진창성을 지키고 있었다.

이때 제갈량이 수 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갔다.

운제와 충차로 성에 다가가자 학소는 불화살을 쏘아 운제를 불태웠다. 밧줄로 돌절구를 묶어 충차에 떨어뜨리자 충차가 두동강 났다.

이에 제갈량은 백 척 높이의 정을 만들어 성 안으로 활을 쏘게 하고, 흙으로 참호를 메꾸고는 곧바로 성을 기어오르게 했다. 이에 학소는 성 안에 이중으로 담장을 쌓았다.

제갈량이 다시 땅을 파 성안으로 뛰어들려 하자 학소는 성 안에 가로로 땅을 파 이를 막았다.

결국 한 20일 정도 깔짝 두들기다가 장합의 구원군이 도착해 제갈량은 후퇴했고 학소는 이 일로 인하여 위나라로부터 열후에 봉해졌다.

학소가 촉군에게 죽었다는 건 연의도 정사에도 없다. 학소는 조예를 접견한 뒤 병으로 죽었을 뿐이다. 촉군에게 죽은 건 학소가 아니라 이후에 제갈량군과 교전해서 격파당한 왕쌍이다.

근데 진짜 뛰어난 장수인건 맞는데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인건 살짝 의문인것이 제갈량이 달랑 20일만 두들기다가 말았거든.

다른 세 사람이랑 비교해 보자

곽준 : 적군 만여명을 수백명 가지고 1년을 버텼다. 그리고 오히려 역습을 가해서 적 대장을 죽였다. 나헌 : 달랑 2천의 병사로 오히려 처들어오는 적을 야전에서 격파하고 3만 대군을 상대로 6개월~1년을 버텼다. 장특 : 얘가 제일 압권인데 제갈각의 20만 대군을 상대로 100일동안 3천명으로만 버텼다.

다들 지원군을 오랜기간 기대 할 수 없는 불리한 악조건에서 싸웠고 철벽수문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는데 학소는 20일 버티고 그나마 지원군도 되게 빨리 도착했다. 실제로 장합전에 장합이 후다닥 지원을 갔다는 기록도 있고 말이지.

뭐 제갈량이 진창성에 십만대군을 이끌었다느니하는 연의 뻥튀기를 믿고 그대로 쓴 애들이 뭘 알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