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1번째 줄: 11번째 줄:
|왼쪽 그림 크기 = 100px
|왼쪽 그림 크기 = 100px
}}[[분류:Just Do it!]]</onlyinclude>
}}[[분류:Just Do it!]]</onlyinclude>
{{성인}}
{{여자 노익장}}
{{성녀}}
{{성녀}}
{{영웅 4}}
{{영웅 4}}

2018년 3월 28일 (수) 17:26 판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검열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열되었습니다. 이유를 알려고 하면 어디론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효도 해드려라
살아계실 때,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리고 효도해라! 돌아가시면 이런거 못한다. 돌아가시고 후회하지말고 진짜 해라! 이런거 볼 시간에 전화를 드리든가 안마라도 해드려라!
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할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 , 우리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면서 깝쳤다가는 이 할매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될 겁니다. 그러니 깝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틀:영웅 4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따뜻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따뜻하고 정많은 문서입니다. 여기서 심신의 휴식을 취하고 가십시오.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일부 틀딱, 노인네들을 제외하면 어머니 그 이상의 성인분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손주들을 가장 애끼신다. 욕하고 다그치고 잔소리하는 것도, 없는 돈 억지로라도 쥐어주고 밥 많이 퍼주는 것도 다 피 같은 손주 잘 되길 바라기 때문에 그러시는 거다.

ㄴㅇㄱㄹㅇ. 나는 우리 엄빠가 맞벌이사라서 할매 밑 에서 컸는데 그때 우리 할매는 엄마가 못해준거 300%로 해주셨음

가족과 친지가 모두 널 버리더라도 할머니는 절대 버리지 않는다. 엄마와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너를 사랑하시는 가족이시다.

철부지 없던 시절부터 그저 좋아하시며 늘 과자사먹으라고 지폐를 쥐어주신, 굽은 허리, 낮은 시력, 이가 다 해져서 일어서기도, 무엇을 보기도, 밥을 먹는 것도 힘들어하신다. 그런것도 모르고 어린마음에 할머니한테 적잖은 상처를 준다. 나중에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게 되니까 제발 잘해드리자

냄새난다고 안아줄 때 피하지도 말고, 먼저 안아드리자. 나는 그깟 냄새 때문에 할머니 한번 못 안아드린 게 10년 넘게 후회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나이에 따라 늙어가는 몸을 이끌고 그저 묵묵히 농삿일, 집안일을 하며 살아가시는 분들.

나중에 돌아가시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진짜 제발있을때 잘해 드리자....라고 디씨에서 백번 씨부리는것보단 당장 가서 안마 한번 해드리는게 낫다

매일매일 어두컴컴한 시골에서 할일없이 티비만 보며 사시다가 1년에 두번, 전과 고기를 굽고 손주들을 기다리신다.

설, 추석땐 제발 가자. 개꿀 휴일이라고 쉬고 잇어도 할머니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신다.

.... 병석에 누워계신 아픈 할머니를 바라보는 것만큼 마음아픈 일도 없다.

"할미는 우리 손주들 잘되는것만 보면 더 바랄것두 읎어~" 아직도 뇌리에 각인되어있다...

시골 가면 오느라 배고파서 혼났제? 하고 물으시면서 돼지고기 뭉텅뭉텅 썰어넣고 끓여주시는 김치찌개가 왠만한 고급 요리 부럽지 않다.

ㄴ광광 울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 그동안 못해드린것만 떠올라서 더욱 슬프다.

사고치거나 혼나면 누구보다 손주를 감싸주시고 달래주는 살아있는 여신님 그 자체다.

종종 할머니가 어릴적 자기전에 불러주셨던 노란 사쓰,봉숭아꽃 같은 옛날 노래들을 기억하며 할머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 옛날 판자촌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봉숭아냐 복숭아냐를 두고 말싸움을 벌였었다..하고 옛날 얘기도 해주신다.

엄마아빠 먹여살리려고 시장촌 나가셔서 장사하시고 그랬던 그때의 풍경도 얘기해주시고 하면 자연스레 그시절의 풍경을 상상하게 된다.

틀딱충 꼰대의 나땐말야 아니고 그냥 그때 그시절 풍경이나 에피소드같은거 말이다.

할머니께서 해준 국수 존나 맛있다 시발 국수가 아니더라도 할머니들 대부분 잘하시는거 한 개씩 있는데 뭔 지랄을 해도 그 맛을 낼 수가 없다... 요리 잘하는 할머니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음식의 맛은 진짜 갓갓이다

간혹 할머니께서 요리를 못 한다고 해도 지랄하지 마라 손주 생각에 정성들여서 만든건데 그러는거 아니다

근데 요리 못하는 할머니가 계시긴 할까

디키러들 왜이렇게 글 잘쓰냐 ㅠ 가족 문서 돌고있는대 하나하나 다 눈물나는글밖에 없다.

그 누구보다 한식을 잘 만드는 존재다.

헬조선의 틀니땪땪

문서가 더럽혀지니 여기에 쓰지 말자.

할매미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