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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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술의 합기술은 원래 아이키도 같은 입식유술이었다. 지금의 합기도가 짬뽕무술인 이유는 최용술의 제자들이 최용술 밑에서 적당히 배우고 독립해서 도장을 차려서 그렇다.  
최용술의 합기술은 원래 아이키도 같은 입식유술이었다. 지금의 합기도가 짬뽕무술인 이유는 최용술의 제자들이 최용술 밑에서 적당히 배우고 독립해서 도장을 차리면서 다른 무술의 기술들을 들여와서 그렇다.


사실 최용술도 가르치는덴 실력이 없어서 그 때 그 때 생각나는데로 요건 요로케 저건 저렇게 식으로 커리큘럼이 엉망이라 제자들도 배우면서 존나 헤맸다고 한다.
사실 최용술도 가르치는덴 실력이 없어서 그 때 그 때 생각나는데로 요건 요로케 저건 저렇게 식으로 커리큘럼이 엉망이라 제자들도 배우면서 존나 헤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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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하다가 중요기술은 커튼치고 일부한테만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동작을 알려주고 원리는 안알려 준다던가 핵심은 빼먹는다던가 하여튼 제자별로 차별도 존나 했다.
지도하다가 중요기술은 커튼치고 일부한테만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동작을 알려주고 원리는 안알려 준다던가 핵심은 빼먹는다던가 하여튼 제자별로 차별도 존나 했다.


거기다 어용깡패에게 무술을 배워서 그런지 최용술 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매일 피멍이 들어 잠 잘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거기다 어용깡패에게 무술을 배워서 그런지 최용술 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대동류를 배울 때 매일 피멍이 들 정도라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본인도 자기가 배운대로 존나 거칠게 반쯤 줘패면서 가르쳤기에 오래 오래 붙어있으려는 사람도 적어졌다.
본인도 자기가 배운대로 존나 거칠게 반쯤 줘패면서 가르쳤기에 오래 오래 붙어있으려는 사람도 적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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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무술 배워다가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짬뽕무술이 된거다.  
그래서 다른 무술 배워다가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짬뽕무술이 된거다.  


원조인 대동류합기유술은 사무라이의 칼질 보조기인 야와라(유술)이기 때문에 카타나가 부러지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 짧은 와키자시나 탄토를 들고 옥신각신 하는 무술이다
원조인 대동류 합기유술은 사무라이의 칼질 보조기인 야와라(유술)이기 때문에 카타나가 부러지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 짧은 와키자시나 탄토를 들고 옥신각신 하는 무술이다


그래서 발차기는 와사바리 같이 상대방 스텝 막거나 넘어뜨리는 정도로만 가르치고
그래서 발차기는 와사바리 같이 상대방 스텝 막거나 넘어뜨리는 정도로만 가르치고 쌍절봉 같은 근본없는 개 듣보 무기술 같은 것도 없다.


쌍절봉 같은 근본없는 개 듣보 무기술 같은 것도 없다.
무기술은 단검술 정도인데, 메인은 아니고 정체성이 검술의 보조유술이기 때문에 단검방어술이 대부분이다. 기본적인 단검술을 할 줄 알아야 막을 수 있다는 개념이다.  


심지어는 낙법도 없었는데, '''어짜피 넘어지면 뒤지는 건데 데미지 줄여 넘어지는게 무슨소용이야?'''라는 마인드라 그렇다.
심지어는 낙법도 없었는데, 무기를 들고 싸우는 전쟁에선 '''어짜피 넘어지면 뒤지는 건데 데미지 줄여 넘어지는게 무슨소용이야?'''라는 마인드라 그렇다.


최용술도 그렇게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아오 실전은 넘어지면 뒤진다지만 연습할 땐 안아프게 넘어져야 안다치고 실력도 느는거 아닌가요?''' 해서 유도에서 낙법을 도입했다.
최용술도 그렇게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아오 실전은 넘어지면 뒤진다지만 연습할 땐 안아프게 넘어져야 안다치고 실력도 느는거 아닌가요?''' 해서 유도에서 낙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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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일본에서 하는 [[아이키도]]가 한국에서 대한합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대한체육회에 들어왔다. 합기도 레알 망했다..  
대신 일본에서 하는 [[아이키도]]가 한국에서 대한합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대한체육회에 들어왔다. 한국 합기도 레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