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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해면동물문에 속하는 동물.
동물계 해면동물문에 속하는 동물.


동물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로 작은 개체들이 모여 거대한 집단을 꾸려서 살아간다는게 특징이다.
동물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로 작은 개체들이 모여 거대한 집단을 꾸려서 살아간다는게 특징이다.  


이름처럼 스폰지 그자체이며 과거엔 해면으로 설거지 등을 했었다고 한다.
주로 수류를 일으켜서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걸러 먹으나, 일부 해면은 작은 갑각류나 동물을 우걱우걱하는데 주로 먹이가 부족한 심해에서 번식하는 해면들이 그렇다.


얕은바다에 사는 해면은 스폰지지만 심해에 사는 해면은 무슨 안테나같이 생겼다.
1964년에 미국의 해양조사선 엘타닌 호가 해저의 사진을 찍었을 때 안테나 같은 물체가 상으로 잡혀서 각종 헛소리가 난무했는데 사실은 이 해면이었다.
 
심해에 서식하는 탁구공나무해면의 친적으로, 더 웃기는 건 이미 1888년에 한 번 발견되어서 스케치까지 되었다는 거.

2020년 7월 1일 (수) 07:28 판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훈련만 잘 시키면 햄버거도 만들 줄 아는 비범한 동물.

해파리를 잡아먹는다.

개요

sponge

동물계 해면동물문에 속하는 동물.

동물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로 작은 개체들이 모여 거대한 집단을 꾸려서 살아간다는게 특징이다.

주로 수류를 일으켜서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걸러 먹으나, 일부 해면은 작은 갑각류나 동물을 우걱우걱하는데 주로 먹이가 부족한 심해에서 번식하는 해면들이 그렇다.

1964년에 미국의 해양조사선 엘타닌 호가 해저의 사진을 찍었을 때 안테나 같은 물체가 상으로 잡혀서 각종 헛소리가 난무했는데 사실은 이 해면이었다.

심해에 서식하는 탁구공나무해면의 친적으로, 더 웃기는 건 이미 1888년에 한 번 발견되어서 스케치까지 되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