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노지의 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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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추한 곳에서 주무시면 됩니까. 으리으리한 하늘나라의 궁궐에서 편히 쳐주무세연! | 이런 누추한 곳에서 주무시면 됩니까. 으리으리한 하늘나라의 궁궐에서 편히 쳐주무세연! | ||
저격수는 자신의 군주를 손수 천국으로 보내주려고 하였으나, 노부나가는 파이어 매직을 거부한채 | 저격수는 자신의 군주를 손수 천국으로 보내주려고 하였으나, 노부나가는 아케치의 파이어 매직을 거부한채 스스로 자결하여 그 일생을 마치게 되었다. 노부나가의 명대사 중 하나인 '''쓰읍, 어쩔수 없군.'''(是非に及ばず)도 혼노지의 변에서 나왔다고 한다. | ||
부녀자들은 이 때 노부나가와 함께 뒈짓한 모리 란마루에 온갖 딥 다크 판타지를 투영하여 | |||
"내가 이렇게 가더라도 너만은 살아야 한다... 란마루!" | "내가 이렇게 가더라도 너만은 살아야 한다... 란마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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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러면 함께 가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이상향으로." | "그런가, 그러면 함께 가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이상향으로." | ||
하고 | 하고 손발과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노부나가와 함께 자결하게 만들어버리곤 한다. 근데 모리 란마루는 자결한게 아니라 야스다 사쿠베의 칼에 맞고 죽었다. 비슷한 시간대에 죽었으니 이런저런 망상을 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토 나와서 못 보겄다 개같은거. | ||
다만 줘까튼 사실은 모리 란마루가 노부나가의 남색 상대가 맞다는 것이다. | |||
ㅅㅂ.... | ㅅ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