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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대응하는 현대 인물로 비교하자면 [[박정희]]의 '''[[김종필]]''', [[전두환]]의 '''[[노태우]]''', [[김대중]]의 '''[[박지원]]'''<ref>김대중 정권 초반에 상왕 수준으로 강력하던 초대 김종필 총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김대중과 김종필의 관계는 상관-부하 가 아니라 정권 잡으려고 굽신거리면서 데려온 일시적인 전라도-충청도 지역 세력 맹주의 단기동맹 관계라고 보는게 맞다. 서로 상관이나 부하 같은 개념이 아니었음. 나이가 연로해 체력이 한계가 온 김종필은 나랏일 좀 하다가 은퇴.</ref>, [[노무현]]의 '''[[문재인]]'''<ref>실제로 둘은 상하관계, 주종관계라기 보다는 좋은면 더러운면 서로 다 아는 친구관계에 동업자관계가 섞였다고 보는 정도</ref>, [[이명박]]의 '''[[이재오]]'''(+이상득), [[박근혜]]의 '''[[우병우]]''' 같은 비서관들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역할이 대응하는 현대 인물로 비교하자면 [[박정희]]의 '''[[김종필]]''', [[전두환]]의 '''[[노태우]]''', [[김대중]]의 '''[[박지원]]'''<ref>김대중 정권 초반에 상왕 수준으로 강력하던 초대 김종필 총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김대중과 김종필의 관계는 상관-부하 가 아니라 정권 잡으려고 굽신거리면서 데려온 일시적인 전라도-충청도 지역 세력 맹주의 단기동맹 관계라고 보는게 맞다. 서로 상관이나 부하 같은 개념이 아니었음. 나이가 연로해 체력이 한계가 온 김종필은 나랏일 좀 하다가 은퇴.</ref>, [[노무현]]의 '''[[문재인]]'''<ref>실제로 둘은 상하관계, 주종관계라기 보다는 좋은면 더러운면 서로 다 아는 친구관계에 동업자관계가 섞였다고 보는 정도</ref>, [[이명박]]의 '''[[이재오]]'''(+이상득), [[박근혜]]의 '''[[우병우]]''' 같은 비서관들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각 정권에서 이들이 어느정도 총애와 비호를 받고 권력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강력했는지는 사례가 차고 넘쳐서 굳이 설명이나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나중엔 1인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약점등을 하두 많이 알게될 수 밖에 없는 위치다보니 굽신거리던 대통령한테도 정권 중후반가면 완전 친구먹는 경우도 많고 서로 동업자에 맨날 붙어다니는 가족에 약점도 공유하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데다 가족보다 정도 붙이게 되기도 하니 대통령들도 친구 혹은 애인처럼 대하게되는거고 서로 그렇게 굽신굽신 맞춰주며 좋게좋게 대하게 되는 관계
실제로 각 정권에서 이들이 어느정도 총애와 비호를 받고 권력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강력했는지는 사례가 차고 넘쳐서 굳이 설명이나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나중엔 1인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약점등을 하두 많이 알게될 수 밖에 없는 위치다보니 굽신거리던 대통령한테도 정권 중후반가면 완전 친구먹는 경우도 많고 서로 동업자에 맨날 붙어다니는 가족에 약점도 공유하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데다 가족보다 정도 붙이게 되기도 하니 대통령들도 친구 혹은 애인처럼 대하게되는거고 둘 사이에 남모를 [[대북송금|비]][[피아제|리]]나 [[쓰리썸|말할 수 없는 개인사]]가 있더라도 제3자는 소문이 새나가서 듣더라도 뭔가 안에서 터지기 전엔 구체적인 입증이나 자세한 내막을 알기 힘들게 되는 경우도 많은 등 하게 되며, 서로 그렇게 좋게좋게 대하게 되는 관계로 된다.
 


역사볼때 "내시새끼가 왜이렇게 설쳐댐?"하는 의문이 든다면 이런 현대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거다
역사볼때 "내시새끼가 왜이렇게 설쳐댐?"하는 의문이 든다면 이런 현대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