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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에선 슬슬 얘가 세력이 세지니까 견제를 시도하지만, 견제를 위해 내세운 다른 세력가들이 공을 다투다 자멸해서 오히려 동진의 전 군사력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 동진에선 슬슬 얘가 세력이 세지니까 견제를 시도하지만, 견제를 위해 내세운 다른 세력가들이 공을 다투다 자멸해서 오히려 동진의 전 군사력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 ||
그 뒤 실적을 쌓아서 찬탈의 기반을 쌓기 위해 북벌을 단행하는데, 그래도 군사적 재능은 조금 있어서 북벌 자체는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이 새끼의 본심은 천하통일이 아닌 | 그 뒤 실적을 쌓아서 찬탈의 기반을 쌓기 위해 북벌을 단행하는데, 그래도 군사적 재능은 조금 있어서 북벌 자체는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이 새끼의 본심은 북벌로 천하통일이 아닌 성과를 낸 다음에 찬탈이었다. 1차 북벌은 위연 새끼가 써먹은 자오곡 떡밥 그대로 써먹다가 관중을 장악한 저족 전진 부씨네 일쪽한테 막혀서 실패했고 2차북벌은 낙양까지 재점령하는데 성공하고 이걸로 낙양 재천도 떡밥을 날리지만 환온의 속셈도 속셈인데다가 낙양만 달랑 점령하면 누가 감? 결국 낙양 다시 빼앗기고 흐지부지, 3차북벌은 대놓고 권력 다 잡아먹으려고 북벌한 거라 3번째 북벌이 실패한 뒤로는 대놓고 형주와 양주군을 손에 넣고 국내에서 권세를 다지는 데 전념한다. | ||
당시 황제였던 사마혁(제호가 없어서 '해서공'이라고 불림)을 폐위시키고 다른 황제(간문제)를 옹립해 찬탈 카운트다운을 세었지만, 간문제가 1년도 안돼 뒈짓할 때 일부 신하들이 환온에게 선양하려는 시도를 극력 막았고, 환온도 간문제가 죽고 불과 1년만에 칵 뒈졌다. | 당시 황제였던 사마혁(제호가 없어서 '해서공'이라고 불림)을 폐위시키고 다른 황제(간문제)를 옹립해 찬탈 카운트다운을 세었지만, 간문제가 1년도 안돼 뒈짓할 때 사안, 왕담지를 비롯한 일부 신하들이 환온에게 선양하려는 시도를 극력 막았고, 환온도 간문제가 죽고 불과 1년만에 칵 뒈졌다. 그래도 영 정치를 못하진 않아서 서진 말아먹고 엉망이던 호구조사도 다시해 동진의 국력을 회복하고 북벌도 성과가 아예 없지만은 않았다, 뒤의 유유 처음 아예 장안,낙양 먹고 선둥반도까지 수복한 성과에 밀려서 그렇지 동시기에 환온만도 못한 병신들이 동진에 쌔고 쌨음. | ||
환온의 아들 환현이 아버지 권세를 물려받고 행패를 부리다 나중에 찬탈을 | 이후 환온의 아들 환현이 아버지 권세를 물려받고 행패를 부리다 나중에 찬탈을 시도했지만, 얘는 훗날 유송(劉宋)을 세운 [[유유]]한테 토벌당해 유유한테만 좋은 일 시켜주고 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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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일 (금) 16: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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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 시대 동진의 권신.
망탁조의에서 동탁을 빼고 얘를 대신 집어넣어 '망조의온'이라고도 한다.
금수저 귀족 출신으로, 부친이 누군가한테 살해당하니까 그 복수를 한 뒤 아버지 원수의 아들들이 초상을 치르고 있을 때 쳐들어가서 아들들까지 아비 곁으로 보내버렸다.
걍 후환 없애려고 한 짓거리지만 이 시기엔 말 그대로 유교탈레반들이 넘쳐나고 당연시되던 시기라 다들 "와 저 새끼 효심 쩌네" 하면서 감탄했고, 이 일로 황제 사위가 되고 동진 군사력의 절반을 짊어지는 자리에까지 올라 출세한다.
동진에선 슬슬 얘가 세력이 세지니까 견제를 시도하지만, 견제를 위해 내세운 다른 세력가들이 공을 다투다 자멸해서 오히려 동진의 전 군사력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그 뒤 실적을 쌓아서 찬탈의 기반을 쌓기 위해 북벌을 단행하는데, 그래도 군사적 재능은 조금 있어서 북벌 자체는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이 새끼의 본심은 북벌로 천하통일이 아닌 성과를 낸 다음에 찬탈이었다. 1차 북벌은 위연 새끼가 써먹은 자오곡 떡밥 그대로 써먹다가 관중을 장악한 저족 전진 부씨네 일쪽한테 막혀서 실패했고 2차북벌은 낙양까지 재점령하는데 성공하고 이걸로 낙양 재천도 떡밥을 날리지만 환온의 속셈도 속셈인데다가 낙양만 달랑 점령하면 누가 감? 결국 낙양 다시 빼앗기고 흐지부지, 3차북벌은 대놓고 권력 다 잡아먹으려고 북벌한 거라 3번째 북벌이 실패한 뒤로는 대놓고 형주와 양주군을 손에 넣고 국내에서 권세를 다지는 데 전념한다.
당시 황제였던 사마혁(제호가 없어서 '해서공'이라고 불림)을 폐위시키고 다른 황제(간문제)를 옹립해 찬탈 카운트다운을 세었지만, 간문제가 1년도 안돼 뒈짓할 때 사안, 왕담지를 비롯한 일부 신하들이 환온에게 선양하려는 시도를 극력 막았고, 환온도 간문제가 죽고 불과 1년만에 칵 뒈졌다. 그래도 영 정치를 못하진 않아서 서진 말아먹고 엉망이던 호구조사도 다시해 동진의 국력을 회복하고 북벌도 성과가 아예 없지만은 않았다, 뒤의 유유 처음 아예 장안,낙양 먹고 선둥반도까지 수복한 성과에 밀려서 그렇지 동시기에 환온만도 못한 병신들이 동진에 쌔고 쌨음.
이후 환온의 아들 환현이 아버지 권세를 물려받고 행패를 부리다 나중에 찬탈을 시도했지만, 얘는 훗날 유송(劉宋)을 세운 유유한테 토벌당해 유유한테만 좋은 일 시켜주고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