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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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의 오타 | 횡재의 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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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화권을 영도하는 거대 국가의 수장 | |||
중국에서 짱먹으면 이거 한번은 하고 죽어야만 한다. 한마디로 남자의 로망. | |||
하지만 신해혁명 이후 이거하면 좋은 꼴을 못보게 되었다. 덕분에 [[마오쩌둥|모뙨똥]]은 이거 안해서 제명에 죽을수 있었다. | |||
==똥양의 황제== | |||
아시아에선 진시황 이래로 청나라 선통제까지 2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칭호다. 중국머륙 짱먹으면 황제를 하는게 상식이었으나, | |||
실상은 어디 지방 촌 석에서 짱먹고 황제라고 자처해도 상관없다. | |||
물론 짱깨왕국이 통일왕조를 건설한 상태에서 딴 나라 새끼들이 황제를 자처하면 짱들짱들 거리면서 군머를 끌고와 밀어버리는 도라이 기질이 있다. | |||
반면 좇본은 은혜로운 바다가 사면을 지켜주므로 천황이라는 훨씬 더 간지나는 칭호를 쓰는 허세를 부렸으나 짱깨국은 땅개군 중심이라 조지는걸 포기하고 | |||
옆의 애먼 헬센반도를 갈궈대며 더욱 헬반도화를 가속화 시켜 주었다. | |||
머 진나라 삼세황제 영자영 이후로 동진 망할떄까지 선양으로 쭉쭉쭉 내려왔지만 이후부턴 걍 오랑캐들도 쳐들어와 너도나도 황제라고 자처했기 때문에 | |||
정통 그런건 의미없다. 그래도 나중에 쳐 죽이더라도 선양은 하는게 예의다 예의. | |||
==갓양의 황제== | |||
최초로 황제 먹은놈이 옥타비아누스 이다. 로마 황제는 걍 종신독재관에 종신호민관 특권을 가진 종신 전 군단 사령관 겸 일등시민이시다. | |||
아우구스수스는 옥타비아누스가 받은 칭호다. 카이사르 양자기 때문에 황제를 카이사르라고도 부른다. 카이세리(투르크), 카이저(독), 짜르(러)의 어원이 되었다. | |||
개역성경의 신의것은 신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가 바로 이 카이사르. | |||
로마제국 멸망이후 정통은 동로마제국(비잔틴 제국)으로 쳤다. 덕택에 신성로마제국 생겼을때 존나게 고깝게 보았다. 그래도 실리주의적 입장에서 불가리아나 세르비아 제국과 함께 인정은 해줬는데 로마 제국 황제는 우리 뿐이라고 선은 그었다. | |||
그러다 동로마가 오스만 한테 망한다.이후로는 황제 먹으려면 어떻게든 로마황제와 혈연적으로 닿아 있어야 한다. 오스만 제국도 동로마 제국이랑 결혼한 적이 있음을 근거로 로마라 자칭했고 러시아 제국도 동로마 제국 마지막 왕조와 혼인을 맺었기 때문에 동방의 로마를 자처하며 황제(짜르) 먹었다. | |||
덕분에 스페인, 대영제국 모두 영토가 킹왕짱이더라도 제국이라고 함부로 못 지껄였다.(두 나라는 각각 스페인 왕겸 신롬황제, 영국 왕겸 인도황제) | |||
하지만 나폴레옹이 신롬 무너뜨리면서 스스로 황제 먹자 오스트리아 왕도 황제라 하고 독일도 황제(카이저)라고 하는등 이동네도 별 의미는 없게 되었지만, | |||
중궈처럼 황제 칭한다고 밀어버리고 그딴건 없다. | |||
=== 관련 항목 === | === 관련 항목 === | ||
2015년 9월 9일 (수) 08:01 판
제국의 최고지도자로 사실 왕이랑 똑같지만 왕이라는 칭호보다 더 간지나는 칭호를 가지고 싶어하는 허세가 가득찬 색히들에 의해 만들어진 칭호이다.
군밤왕도 황제라고 자칭한 적이 있지만 다들 비웃었다.
횡재의 오타
개요
한 문화권을 영도하는 거대 국가의 수장
중국에서 짱먹으면 이거 한번은 하고 죽어야만 한다. 한마디로 남자의 로망.
하지만 신해혁명 이후 이거하면 좋은 꼴을 못보게 되었다. 덕분에 모뙨똥은 이거 안해서 제명에 죽을수 있었다.
똥양의 황제
아시아에선 진시황 이래로 청나라 선통제까지 2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칭호다. 중국머륙 짱먹으면 황제를 하는게 상식이었으나, 실상은 어디 지방 촌 석에서 짱먹고 황제라고 자처해도 상관없다.
물론 짱깨왕국이 통일왕조를 건설한 상태에서 딴 나라 새끼들이 황제를 자처하면 짱들짱들 거리면서 군머를 끌고와 밀어버리는 도라이 기질이 있다.
반면 좇본은 은혜로운 바다가 사면을 지켜주므로 천황이라는 훨씬 더 간지나는 칭호를 쓰는 허세를 부렸으나 짱깨국은 땅개군 중심이라 조지는걸 포기하고 옆의 애먼 헬센반도를 갈궈대며 더욱 헬반도화를 가속화 시켜 주었다.
머 진나라 삼세황제 영자영 이후로 동진 망할떄까지 선양으로 쭉쭉쭉 내려왔지만 이후부턴 걍 오랑캐들도 쳐들어와 너도나도 황제라고 자처했기 때문에 정통 그런건 의미없다. 그래도 나중에 쳐 죽이더라도 선양은 하는게 예의다 예의.
갓양의 황제
최초로 황제 먹은놈이 옥타비아누스 이다. 로마 황제는 걍 종신독재관에 종신호민관 특권을 가진 종신 전 군단 사령관 겸 일등시민이시다.
아우구스수스는 옥타비아누스가 받은 칭호다. 카이사르 양자기 때문에 황제를 카이사르라고도 부른다. 카이세리(투르크), 카이저(독), 짜르(러)의 어원이 되었다. 개역성경의 신의것은 신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가 바로 이 카이사르.
로마제국 멸망이후 정통은 동로마제국(비잔틴 제국)으로 쳤다. 덕택에 신성로마제국 생겼을때 존나게 고깝게 보았다. 그래도 실리주의적 입장에서 불가리아나 세르비아 제국과 함께 인정은 해줬는데 로마 제국 황제는 우리 뿐이라고 선은 그었다.
그러다 동로마가 오스만 한테 망한다.이후로는 황제 먹으려면 어떻게든 로마황제와 혈연적으로 닿아 있어야 한다. 오스만 제국도 동로마 제국이랑 결혼한 적이 있음을 근거로 로마라 자칭했고 러시아 제국도 동로마 제국 마지막 왕조와 혼인을 맺었기 때문에 동방의 로마를 자처하며 황제(짜르) 먹었다.
덕분에 스페인, 대영제국 모두 영토가 킹왕짱이더라도 제국이라고 함부로 못 지껄였다.(두 나라는 각각 스페인 왕겸 신롬황제, 영국 왕겸 인도황제)
하지만 나폴레옹이 신롬 무너뜨리면서 스스로 황제 먹자 오스트리아 왕도 황제라 하고 독일도 황제(카이저)라고 하는등 이동네도 별 의미는 없게 되었지만, 중궈처럼 황제 칭한다고 밀어버리고 그딴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