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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편애, 대장 하나 못잡는 실력,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무책임함까지, 2인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이제는 해군 원수가 된 [[아카이누]]의 말마따나 로저에게 최강의 자리를 빼앗긴 시대의 패배자나 다름 없으며, 극장판의 시키나 제트같은 똥캐들과 함께 늙으면 퇴물이라는 원피스의 진리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 극심한 편애, 대장 하나 못잡는 실력,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무책임함까지, 2인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이제는 해군 원수가 된 [[아카이누]]의 말마따나 로저에게 최강의 자리를 빼앗긴 시대의 패배자나 다름 없으며, 극장판의 시키나 제트같은 똥캐들과 함께 늙으면 퇴물이라는 원피스의 진리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 ||
=참고= | |||
[[흰수염 해적단]] | |||
2015년 7월 20일 (월) 11:59 판
인성
좆목질의 병폐를 보여주는 인물. 아들놀이가 그렇게도 즐거웠을까? 스모커랑 또이또이까는 좆밥 한 마리 구하기 위해서 일개 해적단 주제에 해군본부에 전쟁을 선포한다. 덕분에 애꿎은 선원들만 피를 봤다. 사실 스쿼드한테 칼침을 맞는건, 아카이누의 계략이여도 본인 역시 책임이 있다. 에이스랑 스쿼드는 따지고보면 철천지 원수인데, 그걸 스쿼드에게 말도 해주지 않고, 사실을 은폐했다. 친하게 지냈던 에이스가 자신의 해적단을 전멸시킨 불구대천의 원수 로저의 아들이라는 걸 알았을 때 스쿼드의 배신감은 알만하다. 이런 사실은 말해주는게 인간의 도리다. 이것은 아들이니 뭐니 해도 아들간에도 서열이 존재한다는 소리다. 전쟁 때를 봐도 부하들 중 센 놈들이 당할때만 관심을 보여주는 둥, 대장급 이하로는 아들로 안쳐주는 듯 하다.
실력
아오키지와 잘싸우던 죠즈와 키자루와 잘싸우던 마르코에게도 트롤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르코한테 한눈판 아카이누를 뒷치기로 졸렬하게 한방먹여놓고 카운터로 무려 얼굴반이 날아가게된다. 사실 거기서 아카이누한테 이미 패배한거나 다름없다.
정상결전에서 머릿수에 안 들어가는 미니언들을 제외하면 최종 킬뎃은 0킬 1뎃이다. 때려 눕힌 중장급들은 극장판에서 멀쩡히 등장했으며, 사력을 다해 패죽이려 했던 아카이누, 티치는 중상은 커녕 뼈하나 안 부러진듯 온전했다. 힘써봤자 고작 중장 몇명 혼절시키는게 한계인 듯. 사실상 루피 따까리인 바르톨로메오랑 동급이다. 아오키지 배때지에 정확히 칼침을 놓았는데 찔린 아오키지는 멀쩡했다. 늙어서 패기도 제대로 못내는 건 아닌가 추정됨.
총평
극심한 편애, 대장 하나 못잡는 실력,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무책임함까지, 2인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이제는 해군 원수가 된 아카이누의 말마따나 로저에게 최강의 자리를 빼앗긴 시대의 패배자나 다름 없으며, 극장판의 시키나 제트같은 똥캐들과 함께 늙으면 퇴물이라는 원피스의 진리를 여과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