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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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이 임X이나 X총처럼 대놓고 수준낮은 그림체를 쓰지 않는 이상 9.9 받기가 어렵지 않은데 7-8점이면 상당히 낮은 평점이다.   
네이버 웹툰이 임X이나 X총처럼 대놓고 수준낮은 그림체를 쓰지 않는 이상 9.9 받기가 어렵지 않은데 7-8점이면 상당히 낮은 평점이다.   


사실 공포물의 재미 가운데 하나가, '''전혀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던 등장인물이 그 공포의 정체를 차근차근 알아간다'''는 식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인데
사실 공포물의 재미 가운데 하나가, '''미지의 대상(대체로 인간이 아닌 귀신)이 등장하여 공포에 시달리던 등장인물이 그 대상의 정체를 차근차근 알아간다'''는 식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인데


이건 뭐 스토리도 부실하고 걍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귀신 갑툭튀에 초점을 맞춰 평판이 좋지 않았다. [[호랑]] 작가 따라하다 여러 사람 가랑이 찢어졌다.
이건 뭐 스토리도 부실하고 걍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귀신 갑툭튀에 초점을 맞춰 평판이 좋지 않았다. [[호랑]] 작가 따라하다 여러 사람 가랑이 찢어졌다.

2017년 3월 10일 (금) 20:38 판

2016년 네이버웹툰 공포특집이다. 작년의 네이버 괴담 특선이 이해하면 무서운 괴담이라는 뜻에서 '소름'으로 제목을 지은 데 반해,

이쪽은 그냥 대놓고 공포감을 주는 괴담을 지향하여 '비명'으로 제목을 지었다.

그래서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튀어나오지만 사실 별로 안 무섭다.

무섭다기보단 귀신을 지나치게 혐오스럽고 징그럽게 묘사해서 공포감보다는 불쾌감이 들게 만든 작품이 더 많다. 따라서 별점이 7~8점인것도 좀 있다.

네이버 웹툰이 임X이나 X총처럼 대놓고 수준낮은 그림체를 쓰지 않는 이상 9.9 받기가 어렵지 않은데 7-8점이면 상당히 낮은 평점이다.

사실 공포물의 재미 가운데 하나가, 미지의 대상(대체로 인간이 아닌 귀신)이 등장하여 공포에 시달리던 등장인물이 그 대상의 정체를 차근차근 알아간다는 식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인데

이건 뭐 스토리도 부실하고 걍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귀신 갑툭튀에 초점을 맞춰 평판이 좋지 않았다. 호랑 작가 따라하다 여러 사람 가랑이 찢어졌다.

마음의소리 작가 조석의 이 웹툰에 대한 일침은 앞으로 공포물을 그리는 만화가들이 평생 모범으로 삼아야 할 말이라고 볼 수 있다.

튀기면 다 맛있고 튀어나오면 다 무섭지
 
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