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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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금강산댐때문에 반쯤 절단난 북한강과 달리 이쪽은 큰 피해없이 무지막지한 양의 물을 한강으로 퍼주고있다. | 북괴 금강산댐때문에 반쯤 절단난 북한강과 달리 이쪽은 큰 피해없이 무지막지한 양의 물을 한강으로 퍼주고있다. | ||
== 한강뷰 아파트 == | |||
2020년대 들어 마용성광을 필두로 한강뷰 또는 한강벨트라고 불리는 지역의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대치동]]이나 [[도곡동]] 등 [[강남구]] 중심에 위치한 [[학군]]지가 집값 폭등을 이끌었다면 2022년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노도강]], 금관구같은 하급지 집값이 떨어지는 와중에 압구정, 청담, 반포, 잠실 등 한강뷰 집값은 꺾일 줄을 모르고 오르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했어도 잠실이 방배보다 상급지라하면 미친놈 취급 당했지만 2026년 기준으로 [https://m.cafe.naver.com/ca-fe/jaegebal?tc=section_home_my_cafe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도 잠실이 방배보다 위라고 인정하는 중이다. 사실 실거래가는 이미 잠실이 방배를 넘은지 오래지만 부동산 카페에서 인정을 안하고 있었을뿐이다. 당장 [[서초구]] 중에 잠실보다 평당가 높은 동은 반도 안된다. | |||
물론 그렇다고 한강뷰가 제2의 강남이 되는가? 그것은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 당장 한강뷰+강남이 내륙+강남보다 높을뿐 마용성광 한강뷰가 강남 내륙보다 훨씬 평당가가 딸린다. 그리고 당장 2000년 ~ 2013년 동안 분당이 제2의 강남이다. 판교가 제2의 강남이다. 과천이 제2의 강남이다같은 수많은 훌리짓이 있었지만 결국 제2의 강남 따위는 없다는게 증명됐다. 2000년대 초반 압구정 30평대 팔고 분당 50평대로 이사간 이들의 최후를 우리는 알지 않는가? 결국 한강뷰 유행도 허니버터칩이나 두쫀쿠처럼 거품꺼지면 대치나 도곡이 다시 시세를 주도할 확률이 높다. 애초에 한강이 그렇게 좋으면 왜 2010년대에는 한강뷰가 그렇게 인기 없었는가? 강남은 1970년대 박정희가 개발한 직후부터 잘나갔는데 말이다. 심지어 1980년대까지 한강은 오히려 냄새나고 기피시설이어서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경우 대형평수를 한강과 멀리 떨어져 짓고 소형평수를 한강과 가까이 지었다. | |||
== 한강 수계 == | == 한강 수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