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안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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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FA로 풀렸으나 그는 재계약에만 매진하였으나 밀워키는 한 10년을 부상으로 뒷통수를 맞다보니 질려버려서 재계약을 안한다. | 1992년 FA로 풀렸으나 그는 재계약에만 매진하였으나 밀워키는 한 10년을 부상으로 뒷통수를 맞다보니 질려버려서 재계약을 안한다. | ||
그렇게 토론토로 쓸쓸히 이적을 했다. 그러나 이적은 대성공이었고 | 그렇게 토론토로 쓸쓸히 이적을 했다. 그러나 이적은 대성공이었고 1993년 MVP 2위를 하였고, 그 시즌 월드시리즈에서도 최다 득점 타이인 10득점을 거두고 윌드 시리즈 MVP를 수상함과 더불어 꿈에만 그리던 우승반지를 손가락에 끼웠다. | ||
그 후로도 다른 3000안타 히터와는 다르게 전성기때는 개조지고 말년에 엄청 잘하는 이상한 타자였다. | 그 후로도 다른 3000안타 히터와는 다르게 전성기때는 개조지고 말년에 엄청 잘하는 이상한 타자였다. | ||
미네소타에서는 말년 딱 3년(39세~41세) 뛰었으나 39세에는 최다안타 1위를 먹었고 40세에는 3할을 깠다. 41세 은퇴시즌에도 141안타를 치고 은퇴했다. | |||
말년에 5년간은 지명타자로 뛰었는데 말년 임팩트가 강했는지 명예의 전당도 지명타자로 입회했다. | |||
타격왕 0회 | |||
MVP 0회 | |||
실버 슬러거 4회 | |||
올스타 7회 | |||
월드 시리즈 우승 1회 | |||
'''통산성적 21년 10835타수 AVG 0.306 OBP 0.369 SLG 0.448 OPS 0.817 3319안타 234홈런 504도루 1307타점 1782득점''' | |||
2016년 7월 26일 (화) 04:36 판
KBO
있을리가 없다. KBO 역사도 짧고 2000안타 넘는 선수도 5명밖에 없는데...........
MLB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MLB 147년 역사중 3000안타 친 타자는 총 29명이다.
| 이 문서의 인물은 승부조작을 한 범죄자입니다!!! 이 일하곤 아무런 관계도 없는 분, 혐성현, 고추큰 야갤러, 좆우라미, 볼창식, 주작라라, 마주작... (지속적 추가중) |
1.피트 로즈(1963~1986) - 4256안타
Charlie Hustle
도박을 하다가 승부조작까지 연루된 감독
Permanent Expulsion
장타 고자
3살 때부터 야구신동이라고 불렸고 메이저리그 최다안타의 주인공이다.
24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4256안타를 쳤다. 그렇게 명예롭게 은퇴를 하는 듯 하였으나................3년 뒤, 신시내티 감독 시절에 스포츠 승부조작 도박사건에 연루되면서, MLB에서 영구제명당했다.
그 덕분에 현재까지 야구계에 발조차도 못 붙이고 있다.
요즘따라 미국내 피트로즈에 대한 동정표가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2016년 30년만에 신시내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의 번호 14번은 영구결번이 아니었음에도 자신의 아들 이외에 아무도 쓰지 않았다.(재수 없을까봐 그랬나?)
비고로 피트 로즈는 MLB 명예의 전당에는 이름이 없지만 WWE에는 있다.
신인왕
타격왕 3회
MVP 1회
올스타 17회
골드 글러브 2회
월드시리즈 우승 3회
통산성적 24년 14053타수 AVG 0.303 OBP 0.375 SLG 0.409 OPS 0.784 4256안타 160홈런 198도루 1314타점 2165득점
2. 타이 콥(1905~1928) - 4191안타
통산 타율 1위
시즌 8관왕
12번의 타격왕 & 4할 3번
통산 수비력 2위
원조 무관의 제왕
홈에 들어올땐 이단 옆차기
메이저리그 역사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외야수이다.
데뷔시즌을 제외하면 23년중 3할은 커녕 3할2푼이하를 기록한시즌이 없다.
타이 콥이 1928년 은퇴 후 88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의 수비력을 넘어서는 타자가 한 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후에 나올 윌리 메이스의 수비실력이 유일하게 타이 콥의 수비실력과 동등하게 평가된다고 한다.
더 놀라운건 11429타수 중에 삼진은 357개밖에 안된다.하지만 나중에 언급될 이분는 더 어메이징하다.
멘탈만 멀쩡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멘탈은 MLB 통틀어 제일 인성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
영구 결번이 없는데 그 이유는 그 시절에는 등번호의 개념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초의 MVP와 최초의 5인이다.
타격왕 12회
MVP 1회(최초)
통산성적 24년 11429타수 AVG 0.367 OBP 0.433 SLG 0.513 OPS 0.946 4191안타 117홈런 892도루 1938타점 2246득점
3. 행크 애런(1954~1976) - 3771안타
ㄴ백설햄 시절
자진신고한 홈런왕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의 지배자
MLB 통산 최다 타점
2000타점-2000득점 3인
3000안타-2000타점-2000득점 2인
홈런을 장착한 교장주 타자다.
다수의 통산 지표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어있다.
윌리메이스와 흑인 타자 1,2위를 다투는 타자이다. 윌리 메이스와 행크애런은 우위를 다툴 수 없어서 미국 현지 전문가와 좆문가들도 이 떡밥으로 병림픽을 자주 한다.
누적 기록이 거의 미친 수준이라서 보통 '누적의 제왕' 또는 '마일스톤의 지배자'라고 부른다.
행크 애런이 상위에 위치한 주요 지표를 나열하면 이렇다.
통산 타점 1위
통산 루타 1위
통산 순수 장타 1위(1477개)
통산 타수 2위(12364타수)
통산 홈런 2위(755개)
통산 고의사구 2위(293개)
통산 출전게임 3위(3298게임)
통산 안타 3위(3771개)
통산 득점 공동 4위(2174득점-베이브 루스와 동률)
놀라운건 완벽한 거포타입이 아닌지라 755개 홈런을 치면서 50홈런 시즌이 한번도 없었다.
노력으로 이뤄낸 기록이라고 볼수있다. 17년 연속 150안타, 20년 연속 20홈런 , 23년 연속 두 자리수 홈런, 30홈런 최다 시즌(15번)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기록을 남기고 은퇴를 했다. 그리고 30년뒤.....미첼 리포트가 터지면서 본즈부터 줄줄이 약쟁이로 밝혀지자 미국 내에서는 진정한 홈런왕은 행크 애런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행크 애런이 자서전에서 자신도 암페타민을 빨은 약쟁이라고 실토를 했다. 비록 애런이 활동하던 시기에 암페타민은 금지약물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약쟁이는 약쟁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홈런왕은 베이브 루스이다. 역시 미국 전문가들은 야잘알이라서 MLB 올타임 랭킹 1위에 베이브 루스가 선정 되었다.
행크 애런은 밀워키 영구결번(No.44)이다.
신인왕
타격왕 2회
MVP 1회
올스타 25회
골드 글러브 3회
월드 시리즈 우승 1회
통산성적 24년 12364타수 AVG 0.305 OBP 0.374 SLG 0.555 OPS 0.929 3771안타 755홈런 240도루 2297타점 2174득점
4. 스탠 뮤지얼(1941~1963) - 3630안타
홍관조의 No.1 레전드
저평가 1인자
실력과 인성을 다 갖춘 대인배
또라이 스탯
역대급 타자가 전성기 시절에 너무 많아 과소평가로 고통을 받은 타격의 달인이다.
그와 거의 비슷하게 활동한 타자로는 대표적으로 조 디마지오, 테드 윌리엄스, 미키 맨틀, 애런 행크 , 윌리 메이스등이 있다.
실력보다 더 뛰어났던 것은 인성이라서 칭송에 칭송을 받았다.
역대급 타자들에 가려져서 과소평가 받았지만 누적 스탯은 충격과 공포다.
통산 타율이 3할3푼이 넘으며 475홈런을 기록했다. 그보다 높은 타율과 많은 홈런을 같이 기록하고 있는 타자는 딱 3명이다.
그 3명은 바로 베이브 루스(0.342 714홈런),테드 윌리엄스(0.344 521홈런)와 루 게릭(0.340 493홈런)이다.
이후 카디널스에는 뮤지얼에 범접한 타자가 나오지만 그 병신새끼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은퇴한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카디널스의 타격 기록은 대부분 뮤지얼이 가지고 있다.
2000타점-2000득점을 아깝게 실패했다(1951-1949).
뮤지얼은 홍관조 영구결번(No.6)이다.
타격왕 7회
MVP 3회
올스타 24회
월드 시리즈 우승 3회
통산성적 23년 10972타수 AVG 0.331 OBP 0.417 SLG 0.559 OPS 0.976 3630안타 475홈런 78도루 1951타점 1949득점
5. 트리스 스피커(1907~1928) - 3515안타
2루타 머신
황금 외야진
미친 수비범위
MLB 역사상 손꼽히는 공수겸비 중견수이다.
특히 수비범위가 엽기적이였는데 그의 수비위치는 2루수 바로 뒤였다. 그야말로 수비범위가 2루수 바로 뒤부터 펜스 뒤까지였다.
더 놀라운 건 펜스 뒤까지 날라가는 공을 2루 베이스부터 달려가서 잡았다고 한다.
투수 베이브 루스와 함께 레드삭스 우승에 공헌한다.
그러나 큰 돈 주기 싫은 졸렬한 레드삭스 프런트는 그를 인디언스로 트레이드한다. 그리고 4년뒤................1920년 레드삭스가 또......
돈 안줄려고 역대급 MLB레전드 2명을 내쫒는거 보면서 어떤 쓰레기팀이 생각났다.
어쨌든 빡친 스피커는 불을 뿜으면서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타이 콥의 10년 연속 타격왕을 막아버린다.
MLB 통산 타율 4위
이런 경력을 가지고 두 턴에 명예의 전당에 갔다.
타격왕 1회
MVP 1회
월드 시리즈 우승 3회
통산성적 22년 10195타수 AVG 0.345 OBP 0.428 SLG 0.500 OPS 0.928 3515안타 117홈런 432도루 1881타점 1529득점
6. 데릭 지터(1995~2014) - 3465안타
RE2PECT
MLB 역대 3대 유격수중 한 명
양키스 그 자체
섹스를 위해 약물을 포기한 섹느님
마지막으로 양키스의 한 자리수 등번호 작살낸 인물
Mr.November
필자가 본 선수들 중에서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
말이 따로 필요 없는 양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아이콘중 한명이다.
한 팀에서만 유격수로만 뛰면서 3000안타를 친 최초의 선수이다.
3000안타를 친 유격수는 지터,호너스 와그너와 로빈욘트 그리고 칼'철인'립켄 딱 4명이다.
하지만 와그너는 선수 초반에 피츠버그에서 뛰었고 욘트와 립켄은 각각 중견수와 3루수로도 뛰었다.
지터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걸출한 유격수 2명이 있었지만 한 놈은 몸 관리 잘못해서 좆되고 한 놈은 지터에게 밀려 포지션도 옮기고 약쟁이도 되고 먹튀도 되었다.
3000안타 허용투수는 프라이스다.
그가 대단한 점은 야구 방망이만 잘 다룬게 아니라 바지 속의 방망이도 걸출나게 잘 다뤘다.
외야 빵빵한거 봐라
저 여자들을 싱싱할 때 후르릅했다는게 너무나 부럽다.
물귀신 칸세코가 절대 지터는 약물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곳의 상태가 튼튼했다고 한다.
-약물을 하면 발기부전에 걸린다고 한다.
이렇게 후르릅 많이 하시고 결혼은 16살연하(위 사진 투수)와 한다.
데릭 지터가 대단한 이유는 82년~94년까지 13년간 이어졌던 돈으로 치유안되는 양키스의 대암흑기를 끝내버렸다.
80년대~90년대 초반 양키스는 엄청난 암흑기를 겪고 있었다. 80년대 이전 양키스는 명문답게 1923년 첫 우승이후 1920년대(3번),1930년대(5번),1940년대(4번),1950년대(6번),1960년대(2번),1970년대(2번) 모두 멀티플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었다.
이미 60년대 후반부터 암흑기의 조짐이 보였지만 70년대까지 근근이 돈빨로 버텼다. 그런데 돈으로 감독이나 선수를 조지다보니 조직력이 개 모래알이 되어 버렸다.
여러 사건도 암흑기를 재촉했지만 모래알처럼 맨날 감독 바뀌고 선수 갈아엎고 하니까 팀 성적이 좋아질리가 없다.
그렇게 1982년부터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역대급 암흑기가 시작된다. 개멘탈병신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는 정신을 못차리고 우승 한번 해보겠다고 리키 헨더슨 영입,윈필드 10년계약,잭 클락 영입등 또 리빌딩은 커녕 고액과 장기계약으로 쳐바르다가 귀신같이 플레이오프는 커녕 꼴찌도 해본다.
이 시대의 양키스 주장은 누구나 아는 돈 매팅리인데 조금 일찍 태어난 죄로 우승반지는 커녕 암흑기시대의 주장이라고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이렇게 10년을 또 조지다가 하늘이 주신 기회가 오게 됐다.
구단주 조지가 윈필드 뒤를 캐다가 걸려서 구단주 정지를 먹는다. 이때다 싶은 프런트는 고액연봉자 처리하고 본격적으로 유망주를 발굴한다.
그러면서 데려온 감독이 오현무 조질 뻔했던 쇼동이다.
코어 4, 갓버니등이 이 때 발굴되었다.
출전기회가 많아지니까 유망주도 쑥쑥 크면서 92년 ~95년 4년만에 암흑기를 탈출한다. 그 후는 알다시피 제2의 제국을 건설한다. 가을야구는 많이 조지지만ㅠㅠㅠ
그 와중에 쇼동은 1995년 디비전 탈락했다고 잘라버렸다. 쇼동니뮤ㅠㅠ
어쨌든 사설이 존나게 길었는데 그 암흑기 급탈출의 중심에 갓릭 갓터가 있었다.
2014년 은퇴하면서 자동 영구결번이 되어버려서 이제 양키스 등번호는 10번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2000년 올스타 MVP와 윌드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하였다.
시즌 MVP가 없는 이유는 지터가 씹 커리어 하이 찍는 시즌 마다 번번이 번갈아 쌍롸드(이반,알렉스)가 신급 시즌 성적을 내버렸다.
그 덕분에 적어도 시즌 MVP 2번은 두 번 탈 수 있는 거 귀신 같이 0번이다.
지터보다 안타를 많이 친 타자들은 고리짝시절 틀딱들도 못 본 진짜 틀딱타자들이다. 결코 비하하는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신인왕
타격왕 0회
골드글러브 5회
실버 슬러거 5회
올스타 14회
월드 시리즈 우승 5회
통산성적 20년 11195타수 AVG 0.310 OBP 0.377 SLG 0.440 OPS 0.817 3465안타 260홈런 358도루 1311타점 1923득점
6. 호너스 와그너(1897~1917) - 3430안타
The Flying Dutchman
성직자같은 금욕생활 하신 분
규정이 맘대로일때부터 야구하신 분
명실상부 MLB 최고의 유격수
20세기 최초 OPS 1.000이상 기록한 타자
데드볼 시대만 야구하신 분
단점 칸에 'None'이라고 적혀 있는 전무후무한 인물
규정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인 데드볼 극초기부터 선수생활을 하였다.
그 덕분에 후대에 과소평과와 과대평가를 같이 받고 있다.
먼저 와그너가 활동하던 초반 6년(1897년~1903년)은 투스트라이크 이전 파울볼이 스트라이크가 아니었기 때문에 타자가 이득을 많이 보았다.
와그너 같은 경우에도 통산 타율에서 3푼~4푼정도 이득을 봤다고 미국내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와그너의 업적을 폄하하기에는 너무 기록이 빡세다.
데드볼시대는 투수 초강세 야구가 이뤄지던 때였다.
그런 시대를 뛰며 좆도 타점 내기도 어려운 판에 100타점 시즌을 9번이나 이뤄냈다. 그냥 괴물이다.
다리가 휜 장애인임에도 도루왕을 5번을 차지했고 통산 도루 10위에 올라 있다(!)
전 포지션을 다 뛸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 안 뛴 포지션은 포수밖에 없었다.
이 얘기는 전천후 자원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데드볼 시대가 개막장으로 야구를 했는 지 알 수가 있다.
교타와 장타와 주루를 다 갖추고 있었는데 와그너의 최대 강점은 수비였다.
필딩률만 보면 아주 처참하다. 유격수 .940이고 3루는 .912 외야는 .960이다.
예를 들면 데릭 지터의 통산 필딩률이 .976인데 수비 못한다고 개쌍욕을 맨날 처먹었다.
필딩률로 봤을 땐, 수비가 MLB의 오지배급이라는 거다.
그런데 그 시절 유격수 평균 필딩율이 .930 약간 밑돌았다.
그런거 보면 그 시대에서는 상대적 효과로 수비를 잘 해보였을 수도 있다.
어쨌든 수비기록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평균이하라고 봐야 된다.
그러나 가짜리그 통산 최다 타격왕 공동 1위인만큼 타격은 괴물이라고 봐야한다.
칼 립켄 주니어나 욘트, 지터가 그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겨우 비비기만 했을 뿐 그를 넘은 유격수는 아직 없다.
미래에도 와그너를 넘어서는 유격수는 나오기 힘들 것 같다.
인성도 역대급 대인배였는데, 그걸 증명하는 유명한 예가 타이 콥이 이단 옆차기를 한번도 안한 내야수이다.
타이 콥은 베이스에 누가 있든 자신을 아웃시킬려는 자는 무조건 스파이크날을 세워 날아서 수비수 발목과 무릎에 이단 옆차기를 했다고 한다.
그걸로 좆된 선수들도 많았다
원조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이다.
그런데 타이 콥이 절대 와그너에게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불가능한건 안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대중의 선망을 지고 있는 와그너를 조지는 건 부담이 너무 심했던 것 같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러츠에서 선수로 18년 코치로 39년 총합 57년간 몸 담았다.
와그너옹이 81세까지 살았으니 인생의 70%를 파이러츠와 함께 산 것이다. 진정한 팀 레전드이다.
비고로 한국의 어떤 팀에도 똑같이 유격수 출신이면서 30년째 한 팀에서 몸 담고 있는 갓에서 쳐죽일 놈으로 타락한 분이 있다.
제발 이제 갓동님 좀 불러들이자ㅠㅠㅠㅠ
현재 피츠버그 영구결번(No.33)이다.
타격왕 8회
MVP 0회(2,3위 각각 1번)
월드 시리즈 우승 1회
통산성적 21년 10430타수 AVG 0.329 OBP 0.392 SLG 0.466 OPS 0.858 3430안타 101홈런 722도루 1732타점 1736득점
7. 칼 야스트렘스키(1961~1983) - 3419안타
사람들이 발음을 못해 만든 별명 'YAZ'
테드 윌리엄스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후계자
라이브볼 최악의 투고타저 시대를 극복해낸 영웅
노력이 이루어낸 타격의 달인
무관의 제왕
콩
처음으로 통산 타율 3할 미만의 타자가 나왔다. 그러나 칼 야스트렘스키가 뛰던 60-70년대는 최악과 최악의 투고타저시대였다. 그렇기 때문에 행크 애런도 타율이 3할 겨우 걸치는 기록만 냈다.
특히 1968년은 밥 깁슨이 ERA 1.12라는 개극강 방어율을 찍는등 타자에게는 최악의 시즌이었다. 유일한 AL 3할타자는 딱 한 명, 칼 야스트렘스키였다. 미쿡 전문가들은 적어도 5푼은 보정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0.285->0.335?
테드 윌리엄스가 직접 후계자라고 지명한 타자이다. 그 후, 테드 윌리엄스 자리인 좌익수를 그가 은퇴하자마자 맡게 된다. 원래 포지션은 유격수였으나 메이저리그에서는 유격수로 한 번도 뛰지를 못했다.
데뷔 후부터 테드 윌리엄스의 최대 약점이었던 그린몬스터구장 수비를 기가 막히게 해버린다.
그러나 선수시절 초반에는 똑딱이라는 비난들을 듣고 1967년 장타력 증진을 위해 벌크업을 하고 그 시즌에 전 시즌보다 28개를 더 넘긴 44홈런를 기록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월드시리즈와는 연이 없기로 유명한데, 상대방이 3완투라던가 버닝한 빅 레드 머신들이라던가 미친 놈들과 맨날 붙어서 준우승만 3회다.
MLB 역대 손꼽히는 철인인데 현재 통산 출전게임 2위이고 통산 타수도 전체 3위다.
칼 야스트렘스키는 보스턴 영구결번(No.8)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보스턴 레드삭스의 첫 주장이다.
타격왕 3회
MVP 1회
골드글러브 7회
올스타 18회
월드 시리즈 우승 0회
통산성적 23년 11988타수 AVG 0.285 OBP 0.379 SLG 0.462 OPS 0.841 3419안타 452홈런 168도루 1844타점 1816득점
8. 폴 몰리터(1978~1998) - 3319안타
잦은 부상이 아까운 선수
3루수로 많이 뛰었는데 HOF는 최초로 지명타자로 헌액된 선수
잦은 부상을 이겨내고 부족한 기록이지만 엄청난 기록을 세운 선수
쿠크다스
국거박 팬이라면 익숙한 이름이다.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이다. 국거박을 인내심 가지고 기다린 생불이자 대인배이다.
국거박빠는 앞 타선이 맨날 말아먹어서 국거박이 못한다고 하는데 이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1할대 후반 치면서 삼진은 탑 10 안에 들어있는 것도 타선 잘못이냐?
어쨌든 폴 몰리터는 교타력과 장타력, 그리고 발까지 빠른 엄청 좋은 공격력를 가지고 있었지만 멀쩡하게 시즌을 보낸 적이 8번 밖에 안되고 시즌 아웃 수준인 시즌도 2번이나 있었다.
잦은 부상이 그의 커리어 발목을 내내 잡았다. 그러면서도 3000안타 500도루를 같이 기록한 6인 안에 들었다.
정말 안타까운 점은 3000안타를 쳤을 때, 그가 결장한 경기는 592경기로 거의 4시즌에 가까운 경기숫자였다.
야만없이라지만 그가 부상이 없었다면 최소한 통산 안타 탑3 , 최대 로즈를 제치고 전체 1위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
어쨌든 폴리터는 로빈 욘트와 함께 80년대중 몇 년 안되는 밀워키 전성기를 이끌었다.
1992년 FA로 풀렸으나 그는 재계약에만 매진하였으나 밀워키는 한 10년을 부상으로 뒷통수를 맞다보니 질려버려서 재계약을 안한다.
그렇게 토론토로 쓸쓸히 이적을 했다. 그러나 이적은 대성공이었고 1993년 MVP 2위를 하였고, 그 시즌 월드시리즈에서도 최다 득점 타이인 10득점을 거두고 윌드 시리즈 MVP를 수상함과 더불어 꿈에만 그리던 우승반지를 손가락에 끼웠다.
그 후로도 다른 3000안타 히터와는 다르게 전성기때는 개조지고 말년에 엄청 잘하는 이상한 타자였다.
미네소타에서는 말년 딱 3년(39세~41세) 뛰었으나 39세에는 최다안타 1위를 먹었고 40세에는 3할을 깠다. 41세 은퇴시즌에도 141안타를 치고 은퇴했다.
말년에 5년간은 지명타자로 뛰었는데 말년 임팩트가 강했는지 명예의 전당도 지명타자로 입회했다.
타격왕 0회
MVP 0회
실버 슬러거 4회
올스타 7회
월드 시리즈 우승 1회
통산성적 21년 10835타수 AVG 0.306 OBP 0.369 SLG 0.448 OPS 0.817 3319안타 234홈런 504도루 1307타점 1782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