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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을 위해 열차의 급출발을 금지해 KTX를 포함한 모든 여객열차는 열차 꽁무니가 역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 시속 25km 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 전기절약을 위해 열차의 급출발을 금지해 KTX를 포함한 모든 여객열차는 열차 꽁무니가 역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 시속 25km 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 ||
2015년 11월 9일 (월) 22:07 판
물질 ATP
아데노신 삼인산(adenosine triphosphate, ATP)은 생명체의 주된 에너지원이다.
이게 도대체 뭔가?
니 몸에서 쓰는 화폐라고 보면 된다. 호흡과 식사는 이걸 만들려고 하는 행위고 만들어진 ATP는 딸치기와 야동찾기를 포함한 니 생명활동에 쓰인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포도당을 분해해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ADP (아데노신 2인산)을 ATP로 합성하면 에너지가 저장이 된다.
에너지 효율은 포도당을 100이라고 했을때 약 38이며, 나머지는 열로 전환되어 체온을 유지하거나 한다.
철도신호체계의 하나
2010년 여름 전력부족으로 인한 순환정전 사태 이후 철도에서의 전기절약을 위해 KD 운송그룹의 "연비왕" 정책을 흉내내 도입한 신호체계.
전기절약을 위해 열차의 급출발을 금지해 KTX를 포함한 모든 여객열차는 열차 꽁무니가 역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 시속 25km 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감속해야 하는 커브길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올때도 커브길 진입 몇km 전부터 엔진에 전기공급을 끊고 천천히 속도를 줄여 커브를 통과한 뒤 한참을 지난 뒤에야 다시 천천히 가속해야
한다. 이 신호체계때문에 한국 기차들의 운행시간은 엿가락처럼 늘어지고 그마저도 툭하면 연착이 일쑤라 지각철, 저속철 소리를 듣게 만드는 원흉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