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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금) 14: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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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노프 설계국에서 개발된 세계 최대 크기의 항공기로 소속은 소련 국적의 안토노프 항공 운송회사(Antonov Airlines)이며 안토노브 항공 운송회사의 모회사는 안토노프 설계국이다. 즉 안토노프에서 직접 운행하는 항공기이다.
애칭은 우크라이나어로 "꿈"이라는 뜻의 므리야(Мрія)
전세계에서 딱 한대만 제작된 항공기이다. 물론 1기 말고 또 제작할려고 했으나 결국 중단되었다. 하긴 이 크기로 대량 양산하려면 힘드니..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이 기체의 디자이너 조차도 못날것이라고 믿었다. 그 크기 때문에 이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도 제한이 있다.
개발 계기는 이렇다. 소련의 우주왕복선인 '부란'의 부품과 그 관련 장비 및 자재의 수송을 위해 개발된 것. 즉, 원래는 우주왕복선인 '부란'을 위한 기체였다고 한다.
근데 부란 계획이 중단 되고 나선 그냥 존나게 크고 아름다운 여객기가 되어버렸다.
이 뱅기의 최대 수송량은 250톤으로 보잉의 드림리프터의 수송량인 180톤 보다 크며 아직 개발중인 A380-800F의 150톤, 747-8F의 135톤을 훌쩍 상회하는 수송량이다.
그덕분에 수송면에서는 가성비가 짱짱인 뱅기가 됬다. 거기에다 시대가 시대라서 개발된 국가의 주적이였던 미군을 실어나르기도...
군용기 베이스라서 바퀴가 땅에 쫙 깔린 이미지이며, 앞뒤로 다 짐 실을 수 있어서 신속 적재에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