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개런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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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이게 뭔 뜻인지는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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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20년대 들어 미군 당국은 기존의 제식 소총인 M1903 스프링필드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 당초 미군 당국은 차기 제식 소총으로 자동소총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반자동소총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에 여러 총기 제작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928년 캐나다 태생의 총기 엔지니어인 존 개런드(John Garand)가 제안한 T1을 채택했다.
하지만 1931년 당시 미 육군참모총장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는 기존 제식탄인 30구경(7.62mm)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T1의 도입을 거부했다. 사실 스프링필드탄은 화력이 강하지만 반동이 커서 반자동소총에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T1은 새로이 개발된 .276구경(7mm) 탄을 사용했는데, 문제는 기존에 생산되어 비축된 스프링필드탄이 너무 많아 별도의 총탄을 사용하는 것이 군 당국 입장에서 효율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부 자료에서는 맥아더의 아집 정도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이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다. 군대나 군비의 운영을 거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정책 입안자 입장에서는 제식무기나 탄을 한 종류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1933년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T3가 탄생, M1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되어 1936년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초도물량의 인도는 1939년 9월에나 이루어졌는데, 당시 미군의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 M1903을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미국의 경제는 즉각 전시체제로 들어갔고, 전력 증강에 발맞추어 대량생산한 M1 개런드도 전군에 급속도로 보급되었다.
실전에 사용되는 주력 소총을 자동화할수록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런 당연한 상식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단지 총을 자동화하면 반동 등으로 말미암아 총이 크고 무거워져서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 때문에 권총탄을 사용하여 파괴력이 약한 기관단총이 등장한 것이다. 이처럼 소총을 무리 없이 사용할 만큼 자동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였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문제다. 전시처럼 위급한 상황이라면 돈은 최우선 고려사항이 아니겠지만 평시에 군의 유지와 운용에 관한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다. 자동화된 소총일수록 제작비가 비싼 것은 당연하므로 모든 병사에게 고가의 소총을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존에 도입된 소총이 많을수록 더 그러하다.   
따라서 Gew43, StG44, SVT-40처럼 좋은 자동화된 소총이 있었음에도, 수백만 대군을 동원하여 사상 최대의 지상전을 펼친 독일과 소련의 주력 소총은 볼트액션 방식이었다. 물론 화력지원을 기관총이 담당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소총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 전쟁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것은 최선이 아니라 여러 문제를 고려한 차선의 방책이었다. 기관총과 자동화된 소총을 함께 보유한 부대가 더 강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군은 당시 주력 전투부대를 반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유일한 군대였다. M1 개런드는 볼트액션 방식의 소총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물론 이런 군대를 원하지 않은 나라는 없었다. 다만 여건이 되지 않았을 뿐이고, 그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미국의 국력이 그만큼 대단했다는 뜻이다.
M1 개런드는 기존 소총의 장점을 그대로 보유하여 파괴력과 정확도가 뛰어났다. 그러면서도 볼트액션 소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연사력은 실전에서 화력의 우위를 확보하여 주었다. 특히 대부분의 기존 소총들보다 많은 8발의 장탄량은 뛰어난 장점이었다. 따라서 별도의 화력지원이 없는 단순한 소부대간의 교전에서 미군이 밀린 적은 없었다.   
이처럼 M1 개런드는 거대한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공신이었고 이후 발발한 6.25전쟁에서도 유엔군의 주력 소총으로 사용되었지만 사실 단점 또한 많았다. 우선 반자동소총이다 보니 반동을 제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크기가 크고 무거웠다. 특히 6.25전쟁 당시에 체격이 작은 국군은 M1 개런드를 상당히 버거워 했다. 또한 노리쇠 작동과 장전이 상당히 불편하여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2차대전 후 등장한 더 뛰어난 소총들은 M1 개런드를 급속히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시켜 버렸다. 불과 5년 후 발발한 6.25전쟁에서 공산군이 다양한 반자동소총을 사용하면서 M1 개런드로는 우위를 점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보다 AK-47 같은 돌격소총의 대량 보급은 더 이상 반자동소총이 전선의 주역이 아니도록 만들어버렸다. 결국 M1 개런드는 1957년 M14에 기본 제식화기 임무를 넘겨주고 물러났다.


===제원표===
===제원표===

2018년 2월 6일 (화) 14:51 판

틀:갓미국 틀:갓미군 틀:딱딱이

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주력 소총
모신나강 M1 개런드 Kar98k 아리사카 리엔필드 카르카노

이름의 유래는 개발자인 존 C. 개런드에서 따왔으며 이 총을 생산한 후 자기 집 거실을 스케이트장으로 만들 정도로 부유해졌다.

M1 카빈 다음으로 많이 만들어진 반자동 소총이다. 그리고 톰슨 기관단총과 함께 2차대전 미군의 상징적인 무기 이기도 했다.

이것을 제식화하면서 당시 오버테크놀러지였던 반자동 화기를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위엄을 모여주며 보병간 전투에서 대체로 우위를 점했다. 물론 낙지군 또한 마찬가지로 MG42MG34 같은 오버테크놀러지 학살기계가 있어서 진지에 틀어박힌 낙지군에게 우위를 보았다고하기는 힘들지만 그런거 없고 친절히 아리사카에 총검 꽂고 반자이 돌격을 하는 대헬본에게는 일반 소총수에게도 제압을 당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헬본에서 이거 보고 복제를 시도했지만 실패.

근데 장전 문제 땜에 'M1에 장전하다가 실수하면 엄지 손가락이 잘린다' 라는 썰이 있다 카더라 실제로는 멍이 들거나 피부가 찢기는 수준이지만 쨌든 아프다.[1]

베트남전에서도 쓰였고 천조국의 동맹국인 머한민국에도 수출 됬지만 2009년쯤에는 결국 쓸모 없다며 천조국으로 역수출을 했다.

ㄴ아직 의회 승인 못 받아서 2017년 기준 못 하고 있다.

치장물자로 관리된 물건이라 특 A급으로 미국 2차대전 덕후들이 우럭다. 광광 우럭다.

하지만 수출을 대비해 전면검사를 실시한 결과, 분명 서류상엔 신품으로 기록되어 있는 물건이 막상 까보자 각인까지 파인 중고품이 우수수 쏟아져나오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고 훈련용으로 쓰인것들도 밀려나와서 개머리판에 한글 써져있는거 보고 밀덕들이 어리둥절했다 카더라. 한글 못알아보는 밀덕들은 외계문자가 써있어서 묘한 간지가 난다고 카더라.

이게 뭔 뜻인지는 다들 알겠지?

역사

1920년대 들어 미군 당국은 기존의 제식 소총인 M1903 스프링필드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 당초 미군 당국은 차기 제식 소총으로 자동소총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반자동소총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에 여러 총기 제작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928년 캐나다 태생의 총기 엔지니어인 존 개런드(John Garand)가 제안한 T1을 채택했다.

하지만 1931년 당시 미 육군참모총장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는 기존 제식탄인 30구경(7.62mm)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T1의 도입을 거부했다. 사실 스프링필드탄은 화력이 강하지만 반동이 커서 반자동소총에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T1은 새로이 개발된 .276구경(7mm) 탄을 사용했는데, 문제는 기존에 생산되어 비축된 스프링필드탄이 너무 많아 별도의 총탄을 사용하는 것이 군 당국 입장에서 효율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부 자료에서는 맥아더의 아집 정도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이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다. 군대나 군비의 운영을 거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정책 입안자 입장에서는 제식무기나 탄을 한 종류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1933년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T3가 탄생, M1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되어 1936년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초도물량의 인도는 1939년 9월에나 이루어졌는데, 당시 미군의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 M1903을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미국의 경제는 즉각 전시체제로 들어갔고, 전력 증강에 발맞추어 대량생산한 M1 개런드도 전군에 급속도로 보급되었다.

실전에 사용되는 주력 소총을 자동화할수록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런 당연한 상식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단지 총을 자동화하면 반동 등으로 말미암아 총이 크고 무거워져서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 때문에 권총탄을 사용하여 파괴력이 약한 기관단총이 등장한 것이다. 이처럼 소총을 무리 없이 사용할 만큼 자동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였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문제다. 전시처럼 위급한 상황이라면 돈은 최우선 고려사항이 아니겠지만 평시에 군의 유지와 운용에 관한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다. 자동화된 소총일수록 제작비가 비싼 것은 당연하므로 모든 병사에게 고가의 소총을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존에 도입된 소총이 많을수록 더 그러하다.

따라서 Gew43, StG44, SVT-40처럼 좋은 자동화된 소총이 있었음에도, 수백만 대군을 동원하여 사상 최대의 지상전을 펼친 독일과 소련의 주력 소총은 볼트액션 방식이었다. 물론 화력지원을 기관총이 담당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소총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 전쟁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것은 최선이 아니라 여러 문제를 고려한 차선의 방책이었다. 기관총과 자동화된 소총을 함께 보유한 부대가 더 강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군은 당시 주력 전투부대를 반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유일한 군대였다. M1 개런드는 볼트액션 방식의 소총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물론 이런 군대를 원하지 않은 나라는 없었다. 다만 여건이 되지 않았을 뿐이고, 그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미국의 국력이 그만큼 대단했다는 뜻이다.

M1 개런드는 기존 소총의 장점을 그대로 보유하여 파괴력과 정확도가 뛰어났다. 그러면서도 볼트액션 소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연사력은 실전에서 화력의 우위를 확보하여 주었다. 특히 대부분의 기존 소총들보다 많은 8발의 장탄량은 뛰어난 장점이었다. 따라서 별도의 화력지원이 없는 단순한 소부대간의 교전에서 미군이 밀린 적은 없었다.

이처럼 M1 개런드는 거대한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공신이었고 이후 발발한 6.25전쟁에서도 유엔군의 주력 소총으로 사용되었지만 사실 단점 또한 많았다. 우선 반자동소총이다 보니 반동을 제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크기가 크고 무거웠다. 특히 6.25전쟁 당시에 체격이 작은 국군은 M1 개런드를 상당히 버거워 했다. 또한 노리쇠 작동과 장전이 상당히 불편하여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2차대전 후 등장한 더 뛰어난 소총들은 M1 개런드를 급속히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시켜 버렸다. 불과 5년 후 발발한 6.25전쟁에서 공산군이 다양한 반자동소총을 사용하면서 M1 개런드로는 우위를 점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보다 AK-47 같은 돌격소총의 대량 보급은 더 이상 반자동소총이 전선의 주역이 아니도록 만들어버렸다. 결국 M1 개런드는 1957년 M14에 기본 제식화기 임무를 넘겨주고 물러났다.

제원표

  • 종류:반자동 소총
  • 사용탄:.30-06 Springfield
  • 장탄수:8발 고정식 탄창
  • 무게:4.5kg
  • 길이:1107mm
  • 사격속도:16,24발/분
  • 사격형식:반자동
  • 제조국:미국
  • 유효 사거리:600 야드(약 450m)
  1. 개런드는 장전할때 걸쇠가 내려가는데 걸쇠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장전바가 풀려버린다. 근데 각종매체에서 클립 다 밀어넣고 탁치는 묘사가 종종나오는데 이건 정확히 말하자면 설계미스랑 연식이 오래된것들이 자주 일어나는 오작동이라 밀덕들이 뭣모르고 장전바 안잡고 탄클립만 밀어넣다 엄지까지 밀어넣는 해프닝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개런드 관련영상보면 어떻게 장전하는지 알려주는 영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