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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 |||
*구경 : 7.62mm | |||
*탄약 : 7.62x25mm Tokarev | |||
*급탄 : 71발 드럼 탄창//35발 막대 탄창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볼트 | |||
*전장 : 843mm | |||
*중량 : 3.63kg | |||
*발사속도 : 분당 900발 | |||
*총구속도 : 488m/s | |||
*유효사거리 : 200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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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일 (일) 15:35 판
소련의 기관단총,별칭은 '파파샤','발랄라이카','따발총'이 있다.
톰슨 기관단총과 비슷한 71발의 드럼형의 탄창이 특징이다.
많은 독일놈들을 벌집핏자로 만들었으며 전 후에는 한국전쟁에서 북괴군들이 썼다.
그리고 MP40보다 더 좋은 특징들이 있어서(내구성 및 탄창 등) 독일군들이 많이 선호하고 자주 노획을 한 기관단총이다.[1]
역사
1940년대 말 제작에 성공한 PPSh-41는 독일이 소련을 기습 침공한 1941년 중반부터 대량생산에 나섰다. 1941년 11월에는 수백 정밖에 생산되지 못했지만 1942년 봄 무렵에는 하루에 3,000정 이상 생산되어 전선에 공급되었다. 설계가 워낙 잘되어 약간의 시설과 미숙련 노동자를 투입해서도 충분히 제작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결론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생산이 가능한 총이었다.
더불어 단순한 블로우백 작동에 오픈볼트 방식이어서 유지/보수가 간단했고 신뢰성이 좋았다. 실수로 총을 떨어뜨렸을 때 오발사고가 빈번히 방샐했을 정도로 충격에 민감했지만 사격 하나는 감탄스러울 만큼 잘 되어 최대 분당 900발을 사격할 수 있었다. 러시아 겨울의 혹한으로 말미암아 독일군 무기들이 얼어붙었을 때도, PPSh-41을 비롯한 소련군의 무기는 문제없이 작동했다.
적들도 선호한 무기
독일군이 PPSh-41에 느낀 충격은 대단했다. 그들도 MP40이라는 좋은 기관단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공기도 얼어붙는 눈보라 속에서 쉬지 않고 총탄을 쏟아내는 PPSh-41는 경이의 대상이었다. 더구나 전쟁 중반까지 MP38, MP40같은 기관단총은 하사관 이상에게나 보급되었기 때문에 소련군 사병들이 갈겨대는 기관단총은 독일군 사병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당연히 노획한 PPSh-41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
더구나 독일군의 7.63X25mm 마우저96탄이 PPSh-41의 7.62x25mm Tokarev탄과 크기가 비슷했기 때문에 이를 계속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다. 독일군이 PPSh-41을 노획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나중에는 독일어로 된 사용 설명서가 보급되었을 정도였다. PPSh-41은 독일군에게 또 하나의 제식무기가 되었다. 실패했지만 독일은 9mm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조해 보기도 했을 정도로 PPSh-41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PPSh-41의 특징은 대용량의 드럼 탄창인데 최대71발을 적재할 수 있었다. mp40의 탄창이 최대 32발을 삽탄할 수 있엇으므로 이론적으로 독일군이 탄창을 한번 갈아 끼우는 동안, 계속 사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탄창 두개를 함꼐 장착하여 연사력을 높인 독일군 MP40/II 의 등장을 촉진시키기도 하였다. 그만큼 독일군에게 끼친 영향도 어마했다. 하지만 정작 소련군은 MP40을 상당히 선호했는데 가볍고 다루기 쉬워서였다.
따발총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특정 무기에 별명이 붙은 이유는 드럼 탄창때문이다. 6.25전쟁 당시에 아군은 북한군이 사용한 PPSh-41을 따발총이라 불렀다. 따발총이 두다다다 나가서 따발총이라 불렀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사실은 이러하다.
탄창의 모양이 마치 머리에 짐을 얹을 때 사용하는 '똬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함경도 지방의 사투리로 똬리를 '따발'이라한다. 억지같지만 사실이다. 개전초기에 기관단총을 보유하지 못한 아군에게 엄청난 연사를 가해대는 PPSh-41는 그만큼 인상적이었다.
기승전 따발총
PPSh-41는 전쟁 말기까지 약 600만 정이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많은 수량이 동류업과 북한 등의 여러 공산국가에 공여되었다. 6.25전쟁에서는 남침의 가장 선봉에 서서 동족을 향해 총탄을 날린 원한의 대상이 되었다. PPSh-41는 소련의 입장에서는 독일이 침략으로 부터 조국을 구한 자랑스러운 기관단총이었지만, 우리에게 '따발총'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니면 말고
방긋
제원
- 구경 : 7.62mm
- 탄약 : 7.62x25mm Tokarev
- 급탄 : 71발 드럼 탄창//35발 막대 탄창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볼트
- 전장 : 843mm
- 중량 : 3.63kg
- 발사속도 : 분당 900발
- 총구속도 : 488m/s
- 유효사거리 :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