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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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s>로타리 오리발 튀김 센터</s>


학군장교.
학군장교.

2016년 9월 8일 (목) 14:56 판

틀:척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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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학군장교.

장기를 노리기보다 사회에서 리더십있는 척을 하기 위해 초급장교로서 병력을 지휘한 경력을 쌓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다.

그 덕분에 예비역 ROTC 중위 출신이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보다 취업이 훨씬 잘 된다. 공무원은 잘 모르겠는데 사기업 같은데 채용할때 장교 출신이면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 출신보다 합격이 수월하고 나중에 회사 생활할 때에도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 출신보다 진급 훨씬 더 잘 해서 일찍 고위직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학교에 학군단이 설치된 학교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 체력, 면접(인성), 신원조회를 통해 선발된다. 어지간한 씹잡도 4년제 대학교이기만 하면 대부분 학군단이 있다.

학점이 항상 4.5점 만점 기준으로 3.5점 이상이 나와야 하는데, 이게 명문대 학점 기준이랑 지잡대 학점 기준이랑 서로 달라서 문제가 많다. 명문대 학점 2.0이면 지잡대 학점 4.0이랑 동급인데, 명문대 애들은 ROTC 하지 말고 지잡대 애들한테 ROTC 자리를 양보하라는 소리다. 아이러니한건 명문대 애들이 지잡대 애들애 비해서 ROTC 비율이 많을뿐더러 장군 진급자 명단 까봐도 죄다 명문대 출신이다.

1,2학년만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합격된다면 3,4학년때 후보생 생활을 해야한다.

다만 자기가 군대를 부사관(하사) 혹은 병(병장)으로 전역한 이후인 군필자라고 해도 1,2학년이라면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미필자보다 더 수월하게 합격하고 장교가 될 수 있다. 3,4학년이 아니라면 말이다.

주로 방학때 동원훈련을 가니 참고바람.

2학년 겨울방학 때 첫 훈련을 간다.

훈련을 가기 전 학군단에서 자체적으로 집체교육을 하며 이 기간은 학군단 마다 다르다.

학군단에서 몇 일 했냐고 물어보면 3일이라 말하라 하는 걸 보면 공식적으로는 3일 해야 하는 것 같다. 훈련 마지막날 종이에 적어 제출해주자

진급

진급은 현재 육군3사관학교에도 밀리고 있다. 물론 명문대 출신 ROTC라면 육군사관학교와 맞먹는 진급 능력을 보여준다. 장군 진급 명단 TO가 육사에 비해서 적어서 그렇지 SKY 출신 ROTC라면 대령 진급까지는 아주 쉽게 한다.

과거에는 ROTC 출신 대장이 제법 나왔었다. 1기 박세환 대장과, 2기 김진호 대장이었다. 두 분은 모두 고려대 출신이며, 특히 김진호 대장은 학군단 출신 최초의 합참의장으로 유명했다. 이 분들은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숙청의 대안이었다. 대장에 진급하지는 못했지만 3기 임재문 중장도 김영삼 정권 내내 4년 6개월동안 기무사령관을 재직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 장군은 준장(소장 진)~중장 모두를 기무사령관으로 보냈다. 4기에서는 최초의 서울대 학군단 출신 대장이 배출되었는데 홍순호 대장이시다. 노무현 정권 때는 학군단 출신의 대장 출신이 없었다. 이명박 정권 시절 때 학군 9기 전북대 출신 조재토 대장, 학군 13기 명지대 출신 이철휘 대장일 정도로 대장이 많이 나왔었고, 중장급도 제법 되었다. 종합해보면 학군단 출신 대장은 5명이 나왔는데 모두 2군사령관(현 2작사령관)을 역임하였고, 김진호 대장만 예외적으로 2군사령관 보직을 마치고, 합참의장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최근 비사관학교 출신 대장은 죄다 3사 출신들이며, 1기 박영하 대장은 3사 출신 최초의 대장이며, 제2작전사령부 초대사령관이다. 초대사령관이라는 명칭이 이상하지만 박 대장의 재직 중에 2군사→2작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틀린 말도 아니다. 10기 박성규 대장은 비사관출신 또는 3사출신 최초로 강원도 동부전선을 책임지는 1군사령관이 되었으며, 3사출신 대장 이순진 장군은 3사출신 최초로 합참의장이 되었다. 비사관출신 최초 합참의장은 학군2기 김진호 대장이다. 그러나 학군출신은 위세가 많이 약화되어 11년 4월에 이철휘 대장이 전역한 이후로 대장이 한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또한 현역중장급도 1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어 전역을 앞둔 20기 광운대 출신 고현수 중장이다. 고장군은 육사 38기와 임관을 같이 하였다. 육사 38기부터 인사적체가 심해져서 대장이 한명 나올까 두명 나올까 하는데 학군출신이 대장달까 못달까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물론 변수가 생기면 고현수 장군이 대장을 달 수도 있지만 작년 9월에 육사 37기에서 무더기로 대장이 나왔고, 현역 대장들 임기가 아직 많이 남은 현 상황을 봤을 때 고현수 중장이 대장진급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 군단 중에서도 규모가 마이너한 8군단장 21기 서울시립대 출신 박한기 중장 둘 뿐이다.

이철휘 대장 다음 학군단 출신 대장 유망주로 학군 17기 임국선 장군(원광대)이 거론되었었다. 임국선 장군은 20사단장 시절 급류에 휩쓸리고 있는 농민을 구하신 적이 있으며, 특전사에 오래계셔서 체력도 좋으셨다. 그리고 중장 때 대장(진)으로 꼽히는 7군단장으로 가셨다. 그러나 소대장을 하지 않은 이력 때문에 대장진급에 실패하시고, 2작사 부사령관으로 가셨다가 전역하셨다. 특전사는 최소 지휘자가 중대장이며, 특전사 소/중위는 부중대장이긴 하지만 사실상 일반 전투원이다.

또한 학군 18기 6군단장이었던 이범수 중장(이 분도 역시 원광대 출신)도 자기 휘하의 28사단 윤일병 사건 때문에 전역하시었다.

현역 학군단 출신 중장급 장성으로 20기 고현수 중장, 21기 박한기 중장이 계시다. 그러나 군인사적체가 너무 심해서 육사출신들의 파이를 배분하고 나면 아까 말했듯이 이 분들 대장진급도 쉽지 않아 보인다.

장기복무를 할거면 육군3사관학교를 지원하는 게 훨씬 낫다.

특징

이등병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 중에서 남의 밑에 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게 ROTC이다. 사실상 장교들 중 가장 머릿수가 많은 반면 가장 자질이 떨어진다.

  • 육사보다 교육기간이 후달린다. 육사는 4년 동안 교육을 받는다.
  • 3사보다 훈련량이 후달린다. 같은 2년이 아닌게 3사는 2년 내내 쎄빠지게 훈련받지만 알티는 방학때 1개월씩만 훈련받는다.
  • 학사장교보다 학력이 후달린다. 학사장교는 석사 박사 학위들이 드글드글한 반면 알티는 100% 학사 학위다.
  • 간부사관보다 군 경력이 후달린다. 간부사관은 최하 중사, 최하 상등병부터 지원 가능하다.
  • 기본병과장교보단 시작점이 후달린다. 기본병과장교는 임관하자마자 중위로 시작한다.

가끔씩 학교생활 하면서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라곤 군대 병장 전역증밖에 없는 새끼들이 학군단 후보생들한테 시비걸면(군대도 안 갔다온 새끼들이~#^*, 알티 왜 하냐? 등) 학군단 후보생들 입장에서는 개빡칠때가 있다. 자기들이랑 예비역 병장 새끼들이 서로 군대에서 만났으면 개쫄려서 자기들 눈도 못 쳐다볼 새끼들이 말이다.

과거 어마무지한 똥군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다. 하지만 이는 남자 후보생만 있었던 시절 한정으로, 나중에 여자 후보생을 받은 이후부터는 그러한 똥군기가 사라졌다.

ㄴ 천만에! 여군 장교가 오히려 남군 장교보다 더 똥군기가 심각하다. 남자 후보생도 물론 똥군기가 심각하긴 했지만, 이쪽은 그래도 큼지막한 것 가지고만 터치하지 자잘한 것 가지고는 터치하지 않고 남자 세계가 으레 그렇듯이 일 잘 하면 오히려 칭찬해주고 인정해준다. 오히려 여자 후보생이 더 자잘한 것 가지고 존나 깐깐하게 똥군기를 잘 쳐부린다. 여자 세계는 아무리 열심히 일 잘해도 한 번 이미지 제대로 망치면 명예를 회복하기가 존나게 힘들다. 똥군기가 사라졌다고 하는건 여자가 남자보다 성격이 섬세하고 상냥하다는 등 그런 좋은 점만 국뻥부에서 부각시킨 것이다. 필자가 서울시립대 학군단 예비역 중위 출신(52기)이고 대딩시절때 7급 공무원(서울지방직) 미리 합격해놔서 전역하자마자 바로 공무원 임용준비중인데, 중앙대 학군단 현역 대위이자 내 여군 장교 동기(52기)이자 나랑 사귀고 결혼까지 준비 중인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후보생 시절때 선배 여군 장교년들이 매일 집합시키고 똥군기 쳐부려서 힘들어 뒈질뻔했다고. 나 이 이야기를 그녀에게 듣고나서 울뻔했다. 내 사랑이 그렇게 나보다도 더 개고생을 했다니(...) 물론 자기는 나중에 선배가 되고 후배 여군 장교년들한테 똥군기 절대 안 부리고 성녀급 모습을 보여줘서 지금도 동기 및 후배 장교들한테 인기 개많음. 똥군기 없애자는 의견으로 선배 장교들과 다툼이 있긴 하지만...

P.S 참고로 지금 내 여군 장교 동기년은 지금 다른 동기들보다 빨리 진급해서(SKY 대학교 ROTC 52기 출신들이 다른 동기들보다 빨리 진급한 것처럼) 대위 진급 확정되고 중대장 자리 받을 준비하고 있다. 솔까말 내 동기가 나랑 같이 군생활 하면서 나보다 더 연대장님, 대대장님 등 윗사람들한테 칭찬 많이받았음. 자기 부하들인 부사관들과 병들한테는 일과시간 제외하고 거의 "누나"라고도 불렸고. 물론 훈련때는 진짜 엄격 근엄 진지스러운 모습에 부사관들과 병들이 잘못을 하면 가차없이 얼차려도 때리는 무서운 모습도 보여줬지만,(구타 가혹행위는 절대 안 했다.) 적어도 일과 끝난 자유시간에는 진짜 이웃집 누나마냥 상냥하게 대해줬다. 나는 그런 내 동기가 여군 장교임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그녀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같이 결혼하자고 해서 나랑 그녀랑 서로 중위 달고 약혼하고 휴가 나와서 첫 섹스를 했고 그렇게 내가 중위로 전역하고 공무원 되고나서 나랑 그녀랑 서로 결혼 준비중임.(공무원+군바리 최강 맞벌이조합 = 금수저 고고씽!) 지금까지 이상한 얘기해서 미안한데 아무튼 여군 장교가 남군 장교보다 똥군기를 더 심하게 부린다는 내용을 말한 거다.

ㄴ 앞에서는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 훈육장교 몰래 욕설 사역 구타 가혹행위 등등 할거 다한다.. 군대 안 갔다온 놈년들이 더한다. 그 학교의 학군단이 오래되었을수록 전통이라는 개소리에 좆같은거 많이할 확률이 높다. 특히 건국대학교가 제일 악질이다. 무려 인서울인데도 다른 지잡대 학군단보다 더 똥군기가 심하다.

ㄴ 반면 과거나 지금이나 똥군기 따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클린학교이자 개좆같은 전통 따위 안 내세우고 오직 동등하게 실력과 능력만으로 평가하는 학군단은 단연 서울대학교다. 선배 후보생이 후배 후보생한테 친절하게 존대해주고 똥군기도 없는 아무튼 그런 좋은 곳이다. 하기사 원래 설대생들은 육사 수석합격할 수준을 갖춘 애들이 태반인데 뭐.

ㄴ 그런 서울대학교 학군단은 너무 클린해서 요즘 군기가 통제불능 수준으로 빠졌고 2015년에는 10명이 짤렸다. 좋다고만은 볼 수 없다.

ㄴ 짤리긴 뭘 짤려? 서울대학교는 ROTC 1기때부터 지금까지 짤린 사람 아무도 없구만.

ㄴ 되려 건국대학교가 2015년에 15명이 짤렸다. 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서울대학교 학군단과는 정반대로 같은 학년끼리도 만만해 보이면 구타 가혹행위를 한다. 하기사 원래 껌대생들이 육사는 커녕 3사도 못갈 녀석들이긴 하지.

ㄴ 중앙도서관 근처에서 "충성! 충성!" 이 지랄하는 무개념 ROTC는 요새 없겠지???

시발 좆같은 새끼들. 갑종장교 있던 시절엔 영관급을 아무도 배출하지 못하던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