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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5일 (금) 00: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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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오리발 튀김 센터
학군장교.
장기를 노리기보다 사회에서 리더십있는 척을 하기 위해 초급장교로서 병력을 지휘한 경력을 쌓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대학교에 학군단이 설치된 학교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 체력, 면접(인성), 신원조회를 통해 선발된다. 어지간한 씹잡도 4년제 대학교이기만 하면 대부분 학군단이 있다.
1,2학년만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합격된다면 3,4학년때 후보생 생활을 해야한다.
주로 방학때 동원훈련을 가니 참고바람.
진급은 현재 육군3사관학교에도 밀리고 있다. 과거에는 ROTC 출신 대장이 제법 나왔었다. 1기 박세환 대장과, 2기 김진호 대장이었다. 두 분은 모두 고려대출신이며, 특히 김진호 대장은 학군출신 최초의 합참의장으로 유명했다. 이 분들은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숙청의 대안이었다. 대장에 진급하지는 못했지만 3기 임재문 중장도 김영삼 정권 내내 4년 6개월동안 기무사령관을 재직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 장군은 준장(소장진)~중장 모두를 기무사령관으로 보냈다. 4기에서는 최초의 서울대 학군단 출신 대장이 배출되었는데 홍순호 대장이시다. 노무현 정권 때는 학군출신의 대장진출이 없었다. 이명박 정권 시절 때 학군 9기 전북대 출신 조재토 대장, 학군 13기 명지대 출신 이철휘 대장일정도로 대장이 많이 나왔었고, 중장급도 제법 되었다. 종합해보면 학군출신 대장은 5명이 나왔는데 모두 2군사령관(현 2작사령관)을 역임하였고, 김진호 대장만 예외적으로 2군사령관 보직을 마치고, 합참의장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최근 비사관학교 출신 대장은 죄다 3사 출신들이며, 1기 박영하 대장은 3사 출신 최초의 대장이며, 제2작전사령부 초대사령관이다. 초대사령관이라는 명칭이 이상하지만 박 대장의 재직 중에 2군사→2작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틀린 말도 아니다. 10기 박성규 대장은 비사관출신 또는 3사출신 최초로 강원도 동부전선을 책임지는 1군사령관이 되었으며, 3사출신 대장 이순진 장군은 3사출신 최초로 합참의장이 되었다. 비사관출신 최초 합참의장은 학군2기 김진호 대장이다. 그러나 학군출신은 위세가 많이 약화되어 11년 4월에 이철휘 대장이 전역한 이후로 대장이 한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또한 현역중장급도 1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어 전역을 앞둔 20기 광운대 출신 고현수 중장이다. 고장군은 육사 38기와 임관을 같이 하였다. 육사 38기부터 인사적체가 심해져서 대장이 한명 나올까 두명 나올까 하는데 학군출신이 대장달까 못달까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물론 변수가 생기면 고현수 장군이 대장을 달 수도 있지만 작년 9월에 육사 37기에서 무더기로 대장이 나왔고, 현역 대장들 임기가 아직 많이 남은 현 상황을 봤을 때 고현수 중장이 대장진급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 군단 중에서도 규모가 마이너한 8군단장 21기 서울시립대 출신 박한기 중장 둘 뿐이다.
이철휘 대장 다음 학군출신 대장 유망주로 학군 17기 임국선 장군(원광대)이 거론되었었다. 임국선 장군은 20사단장 시절 급류에 휩쓸리고 있는 농민을 구하신 적이 있으며, 특전사에 오래계셔서 체력도 좋으셨다. 그리고 중장 때 대장(진)으로 꼽히는 7군단장으로 가셨다. 그러나 소대장을 하지 않은 이력 때문에 대장진급에 실패하시고, 2작사 부사령관으로 가셨다가 전역하셨다. 특전사는 최소 지휘자가 중대장이며, 특전사 소/중위는 부중대장이긴 하지만 사실상 일반 전투원이다.
또한 학군 18기 6군단장이었던 이범수 중장(이 분도 역시 원광대출신)도 자기 휘하의 28사단 윤일병 사건 때문에 전역하시었다.
현역 학군출신 중장급 장성으로 20기 고현수 중장, 21기 박한기 중장이 계시다. 그러나 군인사적체가 너무 심해서 육사출신들의 파이를 배분하고 나면 아까 말했듯이 이 분들 대장진급도 쉽지 않아 보인다.
장기복무를 할거면 육군3사관학교를 지원하는 게 훨씬 낫다.
이등병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 중에서 남의 밑에 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게 ROTC이다. 사실상 장교들 중 가장 머릿수가 많은 반면 가장 자질이 떨어진다.
- 사관학교보다 교육기간이 후달린다. 사관학교는 4년 동안 교육을 받는다.
- 3사보다 훈련량이 후달린다. 같은 2년이 아닌게 3사는 2년 내내 쎄빠지게 훈련받지만 알티는 방학때 1개월씩만 훈련받는다.
- 학사장교보다 학력이 후달린다. 학사장교는 석사 박사 학위들이 드글드글한 반면 알티는 100% 학사학위다.
- 간부사관보다 군경력이 후달린다. 간부사관은 최하 상등병부터 지원가능하다.
- 기본병과장교보단 시작점이 후달린다. 기본병과장교는 임관하자마자 중위로 시작한다.
가끔씩 학교생활하면서 인생에서 이룬업적이라곤 군전역증밖에 없는새끼들이 학군단가지고 시비걸면(군대도 안갔다온새끼들이~#^*, 알티왜하냐? 등) 개빡칠때가 있다.
과거 어마무지한 똥군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다. 하지만 여자후보생을 받은 이후부터는 그러한 똥군기가 사라졌다.
ㄴ 물론 뒤에서 훈육관 몰래 폭언 폭행 사역 가혹행위 등등 할거 다한다.. 안 갔다온놈들이 더한다. 그학교의 학군단이 오래되었을수록 전통이라는 개소리에 ㅈ같은거 많이할 확률이높다. 특히 건국대학교가 제일 악질이다. 인서울인데도 다른 지잡대 학군단보다 더 똥군기가 심하다.
ㄴ 반면 과거나 지금이나 똥군기 따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클린학교이자 개좆같은 전통 따위 안 내세우고 오직 동등하게 실력과 능력만으로 평가하는 학군단은 단연 서울대학교다. 하기사 원래 설대생들은 육사 수석합격할 수준을 갖춘 애들이 태반인데 뭐.
ㄴ 그런 서울대학교학군단은 너무 클린해서 요즘 군기가 통제불능 수준으로 빠졌고 2015년에는 10명이 짤렸다.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다.
ㄴ 짤리긴 뭘 짤려 짤린사람 아무도 없구만.
ㄴ 되려 건국대학교가 15명이 짤렸다. 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서울대학교 학군단과는 정반대로 같은 학년끼리도 만만해 보이면 구타 가혹행위를 한다. 하기사 원래 껌대생들이 육사는 커녕 3사도 못갈 녀석들이긴 하지.
ㄴ 중도 근처에서 충성!충성! 이 지랄하는 무개념 알오티씨는 요새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