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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 ||
2017년 3월 24일 (금) 23: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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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샤
친구를만나느라 샤샤샤~~
풀네임은 Sia Kate Isobelle Furler, 줄여서 Sia Furler라 하거나 그냥 Sia라고 한다.
마약 중독과 함께 갖은 악재가 겹치면서 회의감을 느껴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인의 면상을 숨김
면상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노래를 뒤돌아서 부르는 획기적인 짓거리를 하다가 요새는 드디어 앞을 보고 노래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큰모자, 가발 등으로 쌍판떼기를 온통 가리고 입만 내놓음.
어쩔 땐 입도 안보여서 이게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는건지 마는건지 알 수가 없을때도 있음.
그냥 방송자체에 안나오면 될 텐데 오만가지 쇼란 쇼,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는 다 기어나와서 저지랄을 떰. 중2병 말기로 판단됨. ㄴ75년생 아지매시다..
그리고 옛날에 이미 면상까고 온 세계를 돌며 나대고 다녀서 과거영상보면 얼굴 다나옴. 당연히 존못임.
사람들이 뒤돌아서 노래하는 동안 답답하고 심심해하니까 온 무대를 휘저으며 지랄발광떠는 꼬맹이를 항상 대동하고 무대에 오름. ㄴ꼬맹이의 이름은 Maddie Ziegler이다.
이 꼬맹이가 물건인게 마치 늙은애비 약값을 벌기위해 춤추는 효녀딸년처럼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신들린 무대를 펼침.
노래들은 존나 좋음. 그게 이년의 말도안되는 짓거리들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빨아제끼는 유일한 이유임.
Sia 음색중 가장 특이한 점은 고음을 지를 때 끝이 갈라진다. 갈라지는 정도가 커서 고음파트에서 갈라지는게 다 드러나는데 탁한 느낌이 전혀없다.
특히 'Alive'랑 'Cheap Thrills'는 진짜 띵곡이다. 꼭 듣도록
'Breathe Me'도 듣기 좋다.
'Move Your Body'가 정말 즈겨준다
'Chandelier' 오진다. 유튭 15억 5천만을 찍는 이유가 있음. 매디 지글러 안무가 존나 소름듣는 것도 있는데 고음파트가 장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