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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4: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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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1일 (화) 07: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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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만든 B-29 짭퉁이다.

불곰국산 짭퉁이라 그런지 B-29의 별명인 슈퍼포트리스를 러시아식으로 발음해서 '슈퍼 포트레스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NATO 코드명은 '불(Bull)'

워낙 닮은 탓에 천조국에선 이 기체가 미군기로 위장해서 캐나다를 통해 미국 본토에 침공한다는 1950년대의 시나리오가 있을 정도였다.

누가 짭퉁 아니랄까봐 개발동기는 데드카피 그 자체인데 좆본에 시원하게 폭격을 날린 뒤 해매던 B-29 폭격기들이 소련에 불시착했고 쏘오련은 천조국과 같은 연합국임에도 미육군 항공대 승무원들을 전부 굴라그보다 편한 수용소에서 잠재워준 뒤 이후 이란의 영국군 근처로 돌려보내고 B-29를 압수해서 씹꼬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걸 복제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원래부터 쏘오련은 B-29를 원했고 이걸 랜드리스로 보내달라고 천조국에게 울고 불고 했지만 천조국은 전략무기를 함부로 주다간 큰일날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훗날 일어나는 냉전을 생각해보면 천조국의 판단이 옳았을지도. 그후 위와 같은 상황이 이를 통해서 B-29를 합법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2년 안에 이걸 복제하라는 스탈린 머웬쑤의 지시 아래에 쏘오련의 기술자들은 갈려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B-29의 기술력이 당시 기준으로는 넘사벽인지라 미국에 비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딸렸던 소련은 골머리를 앓았고 특히 개발국인 천조국의 기술력으로도 감당 못한 엔진 복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랜 노오오력 끝에 Tu-4를 복제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 복제로 인해 Pe-8 중폭격기 이후로 잃어버렸던 대형 폭격기 설계 기술을 다시 얻게 되었고 훗날 이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해서 냉전 당시에 활약한 Tu-16 폭격기나 그 유명한 곰탱이 폭격기인 Tu-95가 나오게 된다. 그후 Tu-16은 짱개에서 H-6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복제당했다.

이후 소련에선 1960년대 중반까지 사용했고 짱개도 수입해서 카레국이랑 국경분쟁 뜰때 조기경보기, 수송기로 개조해서 잘 썼다고 한다.

제원

전장 : 30.18m

전폭: 43.05m

전고: 8.46m

익면적: 161.7㎡

엔진: Shvetsov ASH-73TK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2,400마력) 4기, 슈퍼챠저 장비

자체중량: 36,850kg

전비중량: 47,000kg

최대이륙중량: 63,600kg

최대속도: 558km/h

작전고도: 11,200m

항속거리: 9,300km

작전반경: 5,600km

무장

누델만-수라노프 23mm NS-23 기관포 - 2연장 원격 포탑 × 기체 4개소
누델만-수라노프 23mm NS-23 기관포 2문 - 꼬리 포탑
각 폭탄창에 9톤 이하의 각종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