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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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뽕}}
{{방사능 홍차}}
[[파일:T-72A.jpg|400픽셀]]
=개요=


T-72는 병약한 T-64 형님의 보험격으로 소련이 사용한 주력전차로 공산권과 기타 쩌리 국가들에게 뿌려진 전차였다. 초기엔 서방제 전차들에게 '빨갱이들이 신형 전차 뽑았다 근데 그게 우리 땅크보다 더 좋다더라!'하는 수준의 공포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걸프전 때 실상이 드러났고 이어진 이라크 전쟁에서 포탑 사출을 하도 해서 [[키사라기 치하야|해당 땅크의 모델명의 숫자의 바스트 크기를 가진 모 아이돌]]처럼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별명은 땡칠이.
T-80,T-90 그리고 아르마타를 만든 지금도 T-72B3로 개조 하는걸 보면 은근 러시아가 좋아하는 전차일지도 모른다 [[카더라]]..는 무슨, 러시아는 그냥 돈이 없어서 그럴 뿐이다. 돈만 있었으면 그냥...
=역사=
1950년대, 소비에트 연방은 T-54/55를 주력전차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T-44의 구식설계를 뻥튀겨놓기만 한 T-54/55의 설계는 그 바닥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었다. 게다가 서방의 군대는 M48 패튼패튼과 안쎈추리온 신형 전차를 투입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쏘오련 군부는 일단 서방제 전차들을 상대할 T-54/55에 115 mm 활강포를 탑재한 T-62를 땜빵으로 투입함과 동시에 하르키우-모로초프 기계제작 및 설계국(Kharkiv Morozov Machine Building Design Bureau)에 쏘오련을 지켜줄 쌔삥전차의 설계를 의뢰했다. 1958년에 430번 계획안(Object 430)이 쿠빈카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문제점을 개량하여 나온 432번 계획안(Object 432)을 채용, 이것을 T-64라 명명하고 생산하기 시작했다.
설계대로 나온 T-64는 기술적으로만 보면 대단한 진보가 있었으나 신기술이 적용된 만큼 매우 불안정했다. 특히 대표적인 진보로 꼽히던 T-64의 현수장치와 자동장전장치는 서방측 정보당국조차 정말 깜짝 놀라게할 만큼 기계적 잔고장이 속출했으며 엔진의 신뢰성은 가히 가관이었다고 한다.
'''이런 씨발!!!''' 쏘오련 군부는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며 어쩔 수 없이 T-64를 잘도 개량해가며 쓰기는 썼는데 우랄열차공장(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에 니들 땜빵좀 만들어야쓰겄다 하면서 땜빵용 전차의 설계를 맡겼고 그래서 나온 것이 172번 계획안(Object 172, T-72의 원형이다)이었다. T-72의 설계사는 레오니드 카르체프(2013년 4월 13일 사망)와 발레리 베네딕토프였다. 이들은 문제덩어리였던 T-64의 자동장전장치,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생각됀 현가장치, 포신안정장치를 배제하였으며 독자개발한 자동장전장치나 기술적으로 검증된 현가장치를 채택했다. T-64A에 있던 탄도계산컴퓨터는 복잡하다고 채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전차는 1973년, T-72로 명명되어 양산이 시작됐다.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 T-72는 매우 훌륭한 전차였다. 극초기형은 전체가 주조장갑이었다는 말이 있지만 T-72는 양산되기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복합장갑을 사용했다. 화력도 T-64A가 쓰던 125mm 2A26 활강포를 채택함으로써 강력했고 T-64에 비하면 별 이상은 없는 자동장전장치의 채택으로 장전수의 피로를 걱정할 필요 없이 포탄을 마구 싸갈길 수 있었다. 서방각국은 이에 패닉을 드러냈는데 특히 미국은 땡칠이에 105밀은 이빨도 안먹힐 것 같아 뿌애애ㅐㅐ애앵!!했다고 전해진다.
=다운그레이드? 하이로우 믹스 개념?=
==다운그레이드?==
영어위키와 한국위키 그리고 애미뒈진 러뽕 씹뜨억새끼들은 이띾끼 전쟁에서 T-72가 발린 이유를 포탄과 장갑, 관측장비가 다운그레이드된 판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T-72쨩은 이렇게 약하지 않다능! 빼애액!!" 지랄을 하지만 초기형인 T-72 'Ural'과 걸프전, 이라크 전쟁에서 터져나간 T-72M, T-72M1은 장갑/포탄/관측장비 등등에서 원판과 차이가 없으며 이는 유명한 전차 시뮬레이션인 스틸 비스트 2 proPE에서도 확인해준 사실이다.  사실 이라크에서 사용된 T-72M과 T-72M1에는 원판에도 없는 레이져 거리측정기가 장비되어있었으니 다운그레이드보다는 오히려 개량됐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이다. 애초에 이라크에서 T-72가 처발린 이유는 다운그레이드도 뭣도 아니고 1973년에 초기형이 나온 전차를 레이저 거리측정기만 달고 91년까지 굴려서 생긴 문제였다. 병신들아 개량을 재깍재깍 했어야지. 아 돈이 없다고??ㅋ
근데 솔까 이라크 군대의 병신력을 따져보면 이라크 전쟁에 T-72M,T-72M1 대신에 T-72B3가 나가도 질 판국이다 ㅅㅂ.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명언을 잊지말자.
==하이로우 믹스?==
이건 한국 위뷁에서 보이는 썰인데 러시아가 T-64를 하이급으로, T-72를 로우급으로 편성해 같이 썼다는 말을 정설로 써제껴놨으나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당시 T-72의 양산가는 T-64보다 배 이상은 비쌌던데다가 T-64는 바르샤바 조약국 소속 각종 쩌리들에게 고루고루 분배됐었기 때문이다(물론 제 3세계에 뿌려지지는 않았다.). 만약에 T-64가 하이급이었다면 T-72만 나갔어야했고 T-64는 러시아 군대에만 배치가 됐어야겠지?
=제원=
*개발연도 : 1971년 
*생산연도 : 1973 ~ 현재 
*운용연도 : 1973 ~ 현재 
*생산댓수 : 25,000(추정)
*운용국가 : 존나게 많음(46개 국가에서 운용함)
*전장 : 6.95 m / 9.53 m (T-72B기준 차체 전장 / 포신 포함 시) 
*전폭 : 3.59 m
*전고 : 2.23 m
*중량 :  41.5 t 
*장갑 : 복합장갑 - 주조장갑
*주무장 : 125 mm 2A46M/2A46M-5 활강포 1문
*부무장 : 12.7 mm NSVT 대공 기관총 1정 , 7.62 mm PKT 동축 기관총 1정
*승무원 : 3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사용 엔진 : V-12 디젤 엔진
*최고 속도 :  80 km/h / 50 km/h  (평지 주행 시 / 야지 주행 시) 
*항속 거리 :  460 km / 700 km (외부 연로통 탑재 시) 
*최대 출력 : 780hp
*톤당 출력비 : 18.8hp/t
*현가 장치 : 토션 바 현가장치
[[분류:전차]]
[[분류:밀리터리]]

2015년 10월 11일 (일) 02:17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