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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의 등신, 난세의 간옹.
치세의 등신, 난세의 간옹.


정사에 따르면 젊을 유비와의 왕래가 인연이 되어 그를 따르게 되었고 명을 받들어 여러 곳을 오가는 사자 노릇을 주로 했다.  
정사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유비의 친구였다. 유비는 맨날 황제놀이를 하느라 어디선가 가마를 하나 구해와서는 그거 타고 놀았는데 간옹은 "쉬이~ 물럿거라! 유비님 행차이시다!"를 외치는 역할을 담당했다.
 
유비가 탄 가마의 가마꾼을 하던 친구들은 나중에 유비가 황건적을 토벌하려고 의병을 일으킬 그 밑에서 병사 노릇을 한다. 그리고 죽으나 사나 계속 유비를 따라다니게 된다.
 
이게 가능한 건 간옹이나 다른 친구들이나 유비가 황족인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 아무리 촌수가 멀어도 유비는 황족이라 일반인인 지들이 유비랑 친해지면 나중에 떡고물이라도 하나 더 얻어먹을 심산으로 유비를 알아서 따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유비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서 유비를 따르게 되었고 명을 받들어 여러 곳을 오가는 사자 노릇을 주로 했다.  


유비가 익주에 입성하여 유장을 만났을 때, 유장은 간옹을 보고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이 덕분인지 뒤에 [[유장]]한테 항복을 받아낸 것이 잘 알려진 업적.  
유비가 익주에 입성하여 유장을 만났을 때, 유장은 간옹을 보고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이 덕분인지 뒤에 [[유장]]한테 항복을 받아낸 것이 잘 알려진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