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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襄}}</span>(17획)과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囊}}</span>(22획)은 획수가 상당한데도 단 하나의 예외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讓}}</span> →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让}}</span>을 제외하고는 간체자에서 간략화되지 않는다.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鑲}}</span>,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饢}}</span>은 그냥 각각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镶}}</span>, <span style="font-size:x-large">{{Lang|zh|馕}}</span>으로 간략화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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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월) 08: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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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简体字(간체), 簡體字(정체)
대충 이 정도 차이라고 보면 된다.
중국의 공산화 이후 1960년대 중국공산당 주도로 당시 짱깨새끼들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중국어의 일종이다. 이름 그대로 간략하게 줄인 한자를 의미한다.
기존간략하게 줄인 한자를 말하는 약자(略字)와는 다른 차원인게, 간체는 약자가 없는 한자도 간략하게 줄어버렸다.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존나 전통문화를 파괴한다는데 있다. 약자랑 달리 한자 특유의 멋(?)은 생각하지도 않고 존나 기계적이고 병신같은 문자로 전락한다는데 있다. 이는 당시 서방세계에서도 비판한거다. 홍콩에서도 간체자를 좆미개한 글자로 취급하며, 똑같은 만다린을 쓰는 대만에서도 간체자를 싫어한다.
예시를 들자면 飞(飛), 广(廣), 气(氣), 厂(廠) 이런식으로 줄이는데 쓰기는 편하겠지만 존나 병맛스럽고 이상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ㄴ으... ㄹㅇ로 메이드 인 차이나 싸구려같다
현재 짱깨들은 자기들 언어가 아름답다시고 영어나 외래어로 된 상품명을 한자로 바꾸는데 문제는 그 한자가 제대로된 한자가 아니라 이 간체자를 쓰면서 뽕을 쳐 빤다는 것이다. 씨발극혐
ㄴ 전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전통이란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널리 대대로 인정받아온 문화의 다른 말이다. 간체자도 어차피 일종의 약자나 마찬가지다.
ㄴ 네 다음 중국 공산당원 전통이 계속 변한다면 우리가 입고 있는 현대식 옷, 아파트도 모두 전통이겠네? 간체자는 못된똥이 인위적으로 만든 문자에 한자를 너무 파괴했는데 전통적이라고 할 수가 없지
한국에서 흔히 중국어 배운다고 하면 주로 이 간체를 배우며, 반면 중공외에 중화권이나 대한민국에서 쓰는 한자는 정체자(正體字)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시대가 와서 간체자는 더욱 비판받고 있는데 이제는 손글씨 쓰는 일도 거의 없고 병음 타이핑만 해도 알아서 한자가 입력되니 문맹률 낮추는거는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현재 본토 중국인들이 옛날글을 못읽는 부작용을 낳았고 과거에는 말은 안통해도 한자 문화권 국가끼리 필담은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불가능해져서 혼란만 야기하고 있다.
ㄴ 한자로 필담을 하려면 단순히 한자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 한자를 배열하는 순서(어순)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는 한자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한문(중국어)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게다가 중국에서만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어휘들은 물론 자기네들식으로 음차한 외래어까지 알아야 되는 것은 덤. 그러니까 한자문화권에서 문자로 뜻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결국 중국어를 공용어로 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다. 이건 전형적인 국한문혼용론자의 주장에 가깝다.
편하긴 한데 번체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겐 불리하고 또 다른 형태의 간체를 만들어버린 일본인 입장에서도 불리하다.
이상한 점
襄(17획)과 囊(22획)은 획수가 상당한데도 단 하나의 예외 讓 → 让을 제외하고는 간체자에서 간략화되지 않는다. 鑲, 饢은 그냥 각각 镶, 馕으로 간략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