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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거시기하다고다고 한다. 패기롭기도 했다고 근데 걍 통수킹.<ref>다만 이 통수란게 좀 간교한 느낌의 그런 통수보단 홍문연처럼 살아야한다는 느낌이나 한신 병권회수처럼 쫄보기질이 발동해서 친 통수지 막 음험하고 간교한 그런느낌의 통수랑은 거리가 멀긴했음.</ref> | 좀 거시기하다고다고 한다. 패기롭기도 했다고 근데 걍 통수킹.<ref>다만 이 통수란게 좀 간교한 느낌의 그런 통수보단 홍문연처럼 살아야한다는 느낌이나 한신 병권회수처럼 쫄보기질이 발동해서 친 통수지 막 음험하고 간교한 그런느낌의 통수랑은 거리가 멀긴했음.</ref> | ||
병신인데 되게 파격적인 인물이다. | |||
일단 평민(->산적)이었는지라 말투도 그렇고 딱히 무게잡지는 않은것 같다. 실제로 당시 귀족들의 예법에 대해선 좆도 몰랐다고 한다. | 일단 평민(->산적)이었는지라 말투도 그렇고 딱히 무게잡지는 않은것 같다. 실제로 당시 귀족들의 예법에 대해선 좆도 몰랐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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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거 친구문제 때문이였다 지 친구 주려는 국 있으면서 없다고 잡아떼다보니, 이건 솔직히 뒤끝부릴만도함--; | ㄴ 이거 친구문제 때문이였다 지 친구 주려는 국 있으면서 없다고 잡아떼다보니, 이건 솔직히 뒤끝부릴만도함--; | ||
저 당시에 여군을 만들 생각을 할정도로 선을 넘는, 창의력이 넘치는 인물이었다. | |||
그래도 인간미는 진국인것 같다. 백수시절에 친구가 멀리 끌려가자 친구 가족들 먹여 살린다고 집안 재산 빼가서 챙겨주고, 장이 하나 살리자고 나라 두개 꿀꺽한 진여랑 원수지간돼서 정형전투까지 벌였는데 탓하긴 커녕 나중에 열심히 일했다고 왕시켜줬다. 그 외에도 의리있게 나오는 사람들에겐 묘하게 약했음. 본인이 살려다보니 치졸한 짓을 많이 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예법을 잘 몰라서 지랄 많이 한게 눈에 띄긴한데, 훈계받으면 바로 사과하고 태도를 고쳤다는 걸보면 '좆같은 새끼긴한데, 미워할 수 없는 새끼' 의 유형이다. | 그래도 인간미는 진국인것 같다. 백수시절에 친구가 멀리 끌려가자 친구 가족들 먹여 살린다고 집안 재산 빼가서 챙겨주고, 장이 하나 살리자고 나라 두개 꿀꺽한 진여랑 원수지간돼서 정형전투까지 벌였는데 탓하긴 커녕 나중에 열심히 일했다고 왕시켜줬다. 그 외에도 의리있게 나오는 사람들에겐 묘하게 약했음. 본인이 살려다보니 치졸한 짓을 많이 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예법을 잘 몰라서 지랄 많이 한게 눈에 띄긴한데, 훈계받으면 바로 사과하고 태도를 고쳤다는 걸보면 '좆같은 새끼긴한데, 미워할 수 없는 새끼' 의 유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