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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악기==
==꿀 악기==


테너 색소폰 : 초등학생 때 부는 소프라노 [[리코더]]와 운지법이 거의 같기 때문에 다른 악기에 비해 빨리 배울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색소폰 보다 틀려도 티가 별로 안난다. 또한 소리도 매력적인 편. 초등학교 관악부의 경우 대다수가 테너 색소폰으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대체로 다른 종류의 색소폰보다 악보가 쉬운 편이다. 어르신들의 취미 악기 2위.
테너 색소폰 : 초등학생 때 부는 소프라노 [[리코더]]와 운지법이 거의 같기 때문에 다른 악기에 비해 빨리 배울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색소폰 보다 틀려도 티가 별로 안난다. 또한 소리도 매력적인 편. 초등학교 관악부의 경우 대다수가 테너 색소폰으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대체로 다른 종류의 색소폰보다 악보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꿀악기라고 마냥 퍼져있지 마라 소리 안나고 바람 새는 소리만 나면 중요한 파트에서 ㄹㅇ 갑분싸 만들어진다.
어르신들의 취미 악기 2위.


이유는 가벼운 알토 색소폰에 밀려서 그렇다 [[카더라]]
이유는 가벼운 알토 색소폰에 밀려서 그렇다 [[카더라]]

2018년 11월 28일 (수) 22: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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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오케스트라를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갓갓부활동이다. 일본에는 많이 있는거 같은데

ㄴ좆본에는 그냥 넘친다.

한국은 입시교육에 밀려 없어지고 있는 추세인듯. 실업계 학교에는 아직 많이 있다.

울려라 유포니엄 보고 관악부 있는 학교 덕후들이 들어가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고추밭에 전국대회곡과 행사곡 무한반복한다.


실제 모 학교의 경우는 관악부 남여학생이 떡 치는 일이 발생해서 여학생은 되도록 안받으려 하고 있다.(졸못만 받음) 물론 디씨인은 들어가도 해당사항이 없다.

가끔씩 분위기 전환한답시고 철 지난 뽕짝 메들리를 하기도 한다. 학교에 따라 좀 잘하는 곳은 스윙 재즈나 보사노바 재즈 같은것도 함.


초등학생리코더 잘 분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면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점심시간 등에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덕후들은 빨리 먹고 애니(혹은 드라마 영화 주제가 등) 음악 악보를 만들어보자.


애니보고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진짜 관악부가 있는 학교로 갈 생각이라면 남학교(여자는 여학교)를 가는게 좋다.

전국관악제는 대상을 부문별로 다 뽑는데 혼성학교는 대략 40개 학교 이상이 참가 하는데 반해, 남학교랑 여학교는 각각 10개 아니 5개될까말까하는 학교가 참가하기 때문에 그렇다.

학교마다, 혹은 기수마다 다를 수 도 있지만 군기가 잡혀있는 곳도 있다는걸 알고 들어가자 모 학교의 경우에는 2학년부터 정기적(1주일~2주일)으로 옥상에서 정신교육을 받기도 한다.

는 바로 신고하도록 하자.


관악부에서 맡을 수 있는 악기 목록은 다음과 같다.

목관악기:주로 멜로디를 연주하며 대체로 소리가 부드러운쪽이다.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색소폰, 바순쪽이 목관악기이다. 열거해보자면

플루트:리코더보다 운지법이 간편하고 배우는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편이나 리코더처럼 소리를 알아서 내주지않고 입모양을 만들어서 불어야하기때문에 숙련이 좀 필요하다.

피콜로:큰 관악부라면 있는 악기. 플루트주자가 보통 맡으며 플루트보다 취구가 작아 불기힘드며 삑사리가 나면 많이 튄다.

클라리넷:관현악단의 바이올린같은 존재, 대부분의 선율을 클라리넷이 많이 분다. 소모품인 리드를 악기에 끼우고 분다. 운지법이 조금 복잡하고 손과 입이 잘 안 따라주면 빽! 하는 소리가 크게 난다. 그리고 악기의 조성이 B♭조인 이조악기라는 것도 참고하자.

베이스 클라리넷:없는 곳도 있다. 일반적인 클라리넷보다 한 옥타브가 낮고 바닥에 세워서 분다.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 바리톤 색소폰:색소폰 종류는 전부 운지법이 같으며 종류에따라 역할이 달라진다. 클라리넷처럼 리드를 꽂아서 불며 운지법이 쉬운편이다. 멜로디도 잘 나와주는편.

오보에:소모품인 리드를 꽂아서 분다. 리드든 악기든 정말 비싸서 어지간해선 개인용으로 사서 불기가 쉽지않다. 두겹으로 돼있는 리드를 입술로 물고 불며 센 압력을 견디며 불어야한다. 멋진 선율을 연주하고싶으면 추천한다. 악기가 있다는 가정하에

바순:악기가 마이너해서 없는 곳도 있다. 오보에처럼 겹리드로 되어있고 부는법이 조금 비슷하다. 저음을 담당하는 목관악기이며 옆사람에게 소리가 묻혀서 자기 소리가 안 들릴 수도? 오보에못지않게 비싸다. 모학교 관악부의 경우 연습 하면서 합주할 때는 바순 소리가 전혀 안들렸다. 개인별 레슨 시간에나 들렸는데 소리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근데 합주하면 묻혀서 안들림.

금관악기:대체로 큰 선율이나 클라이맥스를 담당하며 소리가 빵빵하다. 부는 법도 입술의 진동과 배음을 이용하기때문에 입문하기가 조금 까다롭다.

트럼펫:금관악기중 가장 고음이다. 클라리넷처럼 B♭조 악기이며 악보도 B♭로 나온다. 마우스피스가 금관악기중 제일 작아 압력이 많이 필요하다.

트롬본:트럼펫보다 1옥타브가 낮으며 슬라이드로 음을 조절한다. 주로 화음이나 저음부를 맡으며 웅장한 느낌도 주는 악기이다. 그리고 슬라이드가 꽤나 거치적거릴텐데 앞사람 머리를 치지않게 주의하자.

호른:F조 악기이다. 음역대는 트롬본과 트럼펫의 중간정도이거나 더 낮다. 마우스피스가 트럼펫처럼 작고, 배음 간격이 정말 좁아서 불기가 힘들다. 화음이나 보조 선율에서 꽤나 활약하기때문에 이 악기를 골랐다면 진짜 잘해야한다. 꼭

유포니움, 혹은 바리톤:두 악기는 다른 악기지만 음역대와 연주법이 같아서 같이 다룬다. 트롬본과 같은 크기의 마우스피스를 사용한다. 배우기가 금관악기중 가장 쉬워서 고려해볼만하다.

튜바:금관악기중 가장 저음을 담당한다. 마우스피스도 가장 크며 악기도 정말 크고 무겁다. 소리 내기는 어렵지않으나 굉장한 호흡이 요구된다.

타악기:주로 박자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타악기 주자들은 꼭 1인 1악기를 맡지는 않으며 곡별로 타악기 인원을 악기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드럼같이 리듬을 연주하는 무율타악기, 팀파니나 마림바처럼 멜로디를 연주하는 유율타악기로 나눌 수 있다. 타악기는 각 관악부에 따라서 보유하는 악기 개수가 천차만별이지만 굳이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무율타악기: 스네어드럼

심벌즈:클라이맥스에서 챙!하고 치는게 이거다.

베이스드럼

드럼셋:곡에 따라서 한 사람을 드럼셋으로 몰아넣기도한다.

콩가

봉고

윈드차임

카우벨

템버린

캐스터네츠

유율타악기: 글로켄슈필:초딩때 실로폰이라며 배웠던 악기, 정확한 이름은 글로켄슈필이다. 가끔씩 멜로디에 감미롭게 넣어준다.

마림바

비브라폰

실로폰:자일러폰이라고도한다. 건반이 나무로되어있으며 똑!똑!거리는 명확한 소리가 난다.

팀파니:음이 나뉘어져있는 저음악기이다. 많으면 4대를 모아놓고 친다.

튜불러벨:굵직한 종소리를 내준다.

아오 심심해서 그냥 쓰는데 막상 정리해보는건 겁내힘드네 누가 정리좀 더 해주기를 바란다

받으면 안되는 헬 악기

호른 : 반주도 아니고 박자를 맞춰주는 역할을 주로 하는데 이게 다른 파트랑 같이 부는게 아니고 혼자서 불면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인 경우가 많아서 연습하기 매우 곤란하다. 튜바나 바리톤은 혼자 불어도 자연스러운 편인데 얘는 혼자불면 맞는 소리를 내도 저게 정말 이 음악에 섞일 수 있는 소리인가 싶은 경우가 많다. Centuria 같은 노래는 호른 솔로가 있어서 더더욱 조심해야한다. 시발 좆도 못불러서 알토 색소폰한테 다 떠넘김 ㅅㅂ

타악기 : 이건 외부에서 드럼을 배웠거나 박자 감각이 좋은게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 타악기가 악단의 전체 연주속도를 조절하고 또 틀리면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연습할 때 가장 많이 혼나는 악기이다.

튜바 : 튜바 자체는 호흡이 좋고 저음을 좋아한다면 꿀악기이나 악기가 무겁다. 정말 무겁다. 전국대회장이나 행사장 왔는데 악기들고 계단 올라갈 때 64분의 28박자 비트로 욕이 나오게 된다.

주로 파오후 체형이 맡는다.

오보에 : 헬악기 치고는 무게도 가볍고 소리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악기로 공인되어 있다. 설명 끝. 근데 근성만 있으면 해도 됨. 없는게 문제지만. 디키러들이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순식간에 좆같은 소리가 된다

악기들이 걸린다면 센송합니다 10번 복창하고 다른 아래 악기로 바꿔달라고 하자.

그 외 트롬본 트럼펫 클라리넷 등의 세컨 드 서드 악보 연주 담당 : 호른과 마찬가지로 혼자불면 대체 무슨 소리인지 가늠하기 힘들어서 박자 감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주 맬로디인 퍼스트 악보 보다 중요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이 악기들을 처음 받으면 세컨드서드를 먼저하게 된다. 즉 이 악기들을 받게되면 피할 수는 없다.

그래도 위 3개 악기보단 나은 것 같다.

꿀 악기

테너 색소폰 : 초등학생 때 부는 소프라노 리코더와 운지법이 거의 같기 때문에 다른 악기에 비해 빨리 배울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색소폰 보다 틀려도 티가 별로 안난다. 또한 소리도 매력적인 편. 초등학교 관악부의 경우 대다수가 테너 색소폰으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대체로 다른 종류의 색소폰보다 악보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꿀악기라고 마냥 퍼져있지 마라 소리 안나고 바람 새는 소리만 나면 중요한 파트에서 ㄹㅇ 갑분싸 만들어진다. 어르신들의 취미 악기 2위.

이유는 가벼운 알토 색소폰에 밀려서 그렇다 카더라

나머지 악기

나머지 알토, 바리톤 색소폰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플룻 오보에 퍼스트 그리고 유포니움 등은

멜로디로 대충 어떻게 박자 잡아야할지 감이 잘 오고 각자 장단점이 비슷하게 있어 본인 실력에 따라 편차가 많이 나는 편이다.

물론 위에 언급한 악기들도 잡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뜻이다.



개인연습 시간에 핸드폰 만지작 거리지 말고 안되는 곡을 연습하거나 너무 많이해서 질렸으면

재즈 즉흥연주라도 연구해본다면 나름 만족스러운 관악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꼴에 여친 만들겠답시고 들어가도 디씨인들은 안되니깐 얌전히 연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