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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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병신 헬무새 새끼들 한국이 미개하고 유럽은 우월하니까 EADS 애들이 조별과제 통해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그렇게 잘 만들었구나 껄껄. 느그들 말하는 거 보면 북조선은 어떻게 그렇게 버텼는지 설명 좀? | ㄴ 병신 헬무새 새끼들 한국이 미개하고 유럽은 우월하니까 EADS 애들이 조별과제 통해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그렇게 잘 만들었구나 껄껄. 느그들 말하는 거 보면 북조선은 어떻게 그렇게 버텼는지 설명 좀? | ||
== 공산주의의 진화 과정 == | == 공산주의의 진화 과정 == | ||
=== 공상적 사회주의 === | |||
로버트 오웬, 클로드 생시몽, 샤를 푸리에 등이 주장했던 것으로 모두가 협력해서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과정이 존재하지 않아 훗날 마르크스로부터 공상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공상적 사회주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 |||
=== 마르크스주의 === | |||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으로 [[유물론]]적 역사관과 함께 이해하면 편한데 마르크스는 세계사가 원시 공산사회-고대 노예제-중세 농노제-근대 자본주의-공산사회 순서대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이때 자본주의 사회가 충분히 풍요로울 정도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혁명을 통해 공산사회가 이루어진다고 봤다. | |||
마르크스주의가 이후 공산국가에서 실천되는 이념들과 비교해서 다른 점이 있는데 마르크스는 공산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을 경제적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다만 후대의 참을성 없는 공산주의자들이 공산 정권을 세움에 따라 마르크스의 이런 관점은 사람이 당장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을 경시한 실현되기 힘든 이념으로 치부되고 있다. | |||
=== 레닌주의 === | |||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공산 사회를 처음으로 실현하는 데에 가까워진(실현되지는 못했다. 이런 공산 사회를 이룩하려면 민주적 분배 과정이 필요한데 근현대의 기술력으로 공산 정권을 지탱하려면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순점이 생겨나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레닌이 제창했다. | |||
레닌이 살던 러시아 제국 말기의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데 러시아는 1861년이 되어서야 농노제를 폐지할 정도로 근대화가 늦는 국가였고 1890년대에 들어서 급격한 산업화를 이룩했으나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을 다른 서양 국가들보다 훨씬 가혹하게 대했다. | |||
결국 노동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와 러시아의 러일 전쟁 패배 이후 10년 넘게 시위가 지속되었는데 1차 대전 발발 후 니콜라이 2세가 전장으로 나간 사이 군인과 경찰들까지 돌아서면서 황궁이 시위대에게 접수당했고 새로 들어선 공화 정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참을성 없는 공산주의자들이 마르크스주의를 일부 수정해 산업화도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공산주의를 먼저 이룩하고 산업화는 후로 미루자며 혁명을 일으킨 것이 레닌의 10월 혁명이다. | |||
이렇게 당장 굶어죽을지도 모르는 환경에 있던 러시아의 공산주의자였으니 선 공산화 후 산업화를 주장하는 레닌이 설치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산화 이후 정부가 경제 정책에 연달아 실패하자 결국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자본주의를 일시적으로 일부 받아들이게 되었으니 그것이 1921년에 실시된 신경제정책(NEP)이다. | |||
=== 스탈린주의 === | |||
레닌주의에 파시즘을 가미한 스탈린의 사상으로 레드 파시즘이라는 별칭이 존재한다. | |||
스탈린은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라 폭력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공산당이 지하조직일 시절에 행동은 매우 착실했으나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평소에 무시를 자주 당했고 이런 환경에서 자라온 스탈린이 집권했으니 의심이 심하고 폭력적인 통치는 뻔한 일이었다. | |||
스탈린주의로 넘어오면서 사실상 공산주의의 원래 의도는 거의 사라지고 권력을 위해 쓰이는 이념으로만 남게 된다. | |||
== 중심개념 == | == 중심개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