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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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亂中日記 | |||
'''국보 제76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된 기록유산''' | |||
이충무공이 2539일간 쓴 일기. 글자 그대로 '전란 중에 쓴 일기'라는 뜻이다. 이 제목은 이 충무공이 붙인 건 아니고, 정조 시절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를 편찬하면서 붙인 것이다. | |||
임진왜란 당시 군사 분야 역사적 사료의 위치에선 조선왕조실록 다음가는 위치로써 지금도 역학자들은 이걸 존나게 연구한다 | |||
== 내용 == | |||
*그날의 기상, 공무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간간이 여가를 즐긴 내용도 있다. 기본적으로 수식어를 배제한 주어와 형용사로 간결하게 썼다. | |||
*존나게 어려운 글자, 인용을 막 쓰는 걸로 봐서 이충무공이 교전 말고도 공부를 잘했다는 걸 알 수 있다. | |||
初七日戊戌. 靑而大雨. 出東軒公事. 鉢浦萬戶公狀來 | |||
(초7일 무술. 맑으나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발포 만호 부임 공문이 왔다.) | |||
初一日壬辰. 曉. 行望闕禮. 煙雨暫灑晩霽. 出船滄. 點擇可用板子. 時水塲內鯈魚雲集. 張網獲二千餘箇. 可謂壯矣.仍坐戰船上飮酒. 與虞候共看新春景色. | |||
(새벽, 망궐례를 행했다. 안개비가 잠시 흩뿌리다가 늦게 개었다. 선창에 나가 쓸 수 있는 판자를 골랐다. 이때 수장 내에 피라미떼가 운집하여서 그물을 쳐서 이천여 마리를 잡아냈다. 정말 장관이라 할 만했다.<br>그대로 배 위에 앉아 술을 마시면서 우후와 같이 새봄 경치를 바라보았다.) | |||
== 기타 == | |||
이 아재는 술만 먹나 술먹고 꽐라되고 일기를 또 쓰신다. | |||
참고로 여기 순신갓이 계산을 틀린 부분도 있다. 순신갓은 수포자인듯 하다. 커엽ㅎ | 참고로 여기 순신갓이 계산을 틀린 부분도 있다. 순신갓은 수포자인듯 하다. 커엽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