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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처벌방법으로서의 노비에 생산력의 한계로 감옥수감이 어렵기에 전세계적으로 사용된 방법이라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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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들이 노예제와는 다르다고 바락바락 우기지만, 어디까지나 사소한 점이 다르다는 것이지 주이인이 가지는 노비의 생사여탈권만 없을뿐 노비제는 사실상 국가가 운영한 노예제도로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더 미개하다.
[[국뽕]]들이 노예제와는 다르다고 바락바락 우기지만, 어디까지나 사소한 점이 다르다는 것이지 주이인이 가지는 노비의 생사여탈권만 없을뿐 노비제는 사실상 국가가 운영한 노예제도로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더 미개하다.
[[노비]]가 [[노예]] 아니라는 건 현대 [[섬노예]]를 과거 [[노예]]보다 잘 대우해주니 [[노예]] 아니라고 우기는 [[주인]]놈들과 똑같은 발상이다.


많은 놈들이 새경받고 일하는 [[머슴]]과 헷갈린다. [[노비]]는 새경같은 거 안 받는다. 무상노동이다.
많은 놈들이 새경받고 일하는 [[머슴]]과 헷갈린다. [[노비]]는 새경같은 거 안 받는다. 무상노동이다.

2015년 7월 26일 (일) 10:09 판

개요

원조 헬조선이 무려 19세기까지 운용했던 자국민 노예제도의 노예계급을 담당했던 이들을 이른다.

고조선 8조법에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 라고 하는걸 봐서는 지옥불반도에 노비 없던 적은 없다.

다만 헬조선의 노비와 기존의 노비는 명백히 다른부분이 있는데, 고조선 법 8조의 도둑질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위의 조항처럼 헬조센 이전의 노비는 주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나 전쟁포로를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사용된 것으로 전체 인구수의 10%이하를 차지한다고 봐야하며, 사실상 처벌이나 포로관리의 측면으로 사용되었으며, 사실 생산력이 낮은 시대에는 수십년동안 감옥에 가두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사용한 처벌의 방법이다.

그런데 헬조선만은 명백히 시대적 발전을 역행해서 그냥 노비를 많이 만들어서 부려먹었다.

전세계적으로 노예제가 완화되는 방식으로 발전되는데 반해서, 헬조센은 혼자서 이걸 역행한 것을 보면 빼도 박도 못할 헬조센이라고 봐야한다.

어원

남자종 노 (奴)자에 계집종 비 (婢)자의 합성어 이다. 즉, 종연놈이라는 뜻이다. 어떻게보면 노예계층은 이미 남녀평등이 되어서 헬조센은 고대부터 양성평등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세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상응하는 한국 고유의 신분제도의 최하층 계급이었다

국뽕들이 노예제와는 다르다고 바락바락 우기지만, 어디까지나 사소한 점이 다르다는 것이지 주이인이 가지는 노비의 생사여탈권만 없을뿐 노비제는 사실상 국가가 운영한 노예제도로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더 미개하다.

노비노예 아니라는 건 현대 섬노예를 과거 노예보다 잘 대우해주니 노예 아니라고 우기는 주인놈들과 똑같은 발상이다.

많은 놈들이 새경받고 일하는 머슴과 헷갈린다. 노비는 새경같은 거 안 받는다. 무상노동이다.

세계 차원에서 봐도 무려 19세기까지 자국민 노예제를 법령으로 운영한 나라가 흔치가 않다. 헬조센징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부분.

갑오개혁을 끝으로 양천제를 폐지했지만 명목상의 법률과는 별개로 노비를 들이는 관습 자체는 한국전쟁 직전까지 남아있었고, 한국전쟁으로 양반상놈세상이 리셋되자 없어진.....줄 알았으나

1970년대까지도 양반집에 기거하는 머슴들이 상당수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사프로그램에 의해 현대판 노예의 존재(노예할아버지, 섬노예 등)가 다수 확인되고 공무원들이 전수조사를 통해 노예근절운동을 시작한게 불과 최근의 일이다.

현황

물론 현대에 와서도 헬조선의 유구한 노비제 역사가 단박에 어떻게 될 리는 없으며 당연지사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양인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항목

  • 추노 - 농담이 아니라 조선의 리얼한 현실이었다. 임진왜란때 경복궁 방화 소실 사태도 노비 추쇄(추노관)를 관할하는 장례원에 노비들이 지른 불이 궐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