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 딘
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놀랍게도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홍관조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상한 사람이다.
어릴때부터 이상했고 청년때도 이상했으며 늙어서까지 이상했다.
16살때부터 난 학교에서 배울거 다 배웠다 외치고 자퇴해서 군지하더니
야구선수 시절땐 상대 팀 1번타자부터 8번타자까지 모두 맞추고 1번타자랑 1루에서 죽빵 매치를 벌였으며
월드시리즈 와중에 상대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앞에서 나 타격 잘한다면서 존나 깝친적도 있으며(이땐 행크 그린버그한테 참교육 당하고 도망침)
포수 사인 보기 싫다면서 포수 사인 모두 씹고 직구만 던져서 완봉승을 거둔적도 있다.
야구 잘했으니까 귀여운 악동이지 못했으면 당장 퇴출감.
늙어선 좀 나아지나 했어니 해설시절엔 오지게 입털고 그 탓에 화난 카디널스 선수들이랑 야구 실력으로 현피를 뜨기도 했다.
실제로 현피 뜬다고 마운드 올라왔을때 4이닝 무실점하고 게임 마무리 지은건 놀라울 따름.
뭐 여튼 별별일을 다 벌였지만 야구 실력만큼은 특출났던 사람이다.
명장면 모음
- 1934년 월드시리즈라서 양 팀 선수들끼리 인사하는데 뜬금없이 관중석 가서 혼자서 튜바를 불어재끼던 모습.
- 1935년 어린이들이랑 약속했다고 1점차 1,2루 상황에서 상대팀 9번타자 걸러버리고 4할타자인 빌 테리랑 맞대결 하던 모습. 근데 여기서 빌 테리 삼진잡아버림.
- 1936년 상대팀 타자한테 당당하게 닌 이 경기에서 삼진으로만 잡아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실제로 상대팀 타자 한명을 삼진으로만 잡아버리며 경기를 끝내던 모습.
- 1937년 보크 규정이 강화되었단 소식을 접하자 첫 경기엔 8번 연속 데드볼로 개기고 두번째 경기엔 미친듯이 경기 끌면서 두번이나 개기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