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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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과의 일종.
대한민국 6공화국의 대통령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은 먹어본 오리로,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보통 임기 말에 접하게 되는데 한번 먹으면 대통령 일도 다 때려치고 그것만 계속 먹게 되어 임기말 권력실종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강한 중독성을 경계한 초기의 몇몇 대통령들은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모 대통령은 끈질긴 의지력으로 이 오리를 입도 대지 않았지만 친절한 갓한민국 국민들이 직접 먹여주시는 덕분에 하와이 오리농장에서 5년간 오리만 먹다 중독사하였다고 전해진다.
박 모 대통령은 오리 요리를 두고 시바스 대갈을 까다가, 마침 청와대 뒷산에서 오리냄새를 맡고 내려온 재규어에 의해 오리고기를 빼앗기고 살해당했다. 이후 심문당한 재규어의 말에 의하면 오리를 대국적으로 요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모 대통령은 1987년 4월 13일, 오리를 보호한다는 호압조치를 내렸다가, 대통령이라면 오리고기 한번은 드셔야 된다는 국민들의 강한 열망 속에서 친구 물태우가 통수쳐서 결국 오리고기를 잡숫게 된다. 이후, 절에 가서도 감옥에 가서도 오리고기는 식탁에서 빼놓지 않았다....
박 모 ㄹ世 대통령도 2016년 4월 13일 저녁만찬으로 처음 이 오리를 맛봤다. 취임후 3년간의 치세로 이룩한 헤븐조선에 감격한 시민들이 마음을 담아 손수 3일간 조리한 오리요리가 만찬상에 올라갔다. 국민들의 정성에 가슴이 저리고 손발이 먹먹하셨다고 전해진다. 오리를 가엾게 여겨 보호하기위해 윾신을 선포하지 않는 이상 그 중독성 때문에 자주 즐기실 것이다. ㄹ혜는 레임덕이 아니고 레임닭
하지만 탄핵으로 이 오리를 제대로 맛보기도 전에 2017년 3월 10일자로 나가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