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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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ㄴ??? 왜?
ㄴ 돼지가 원래 축구와 잘 어울리는 동물이니까. 오죽하면 인터넷에서 돼지가 축구하는 사진도 있다고 함.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산을 존나 잘 타거나 산잘알이며 산 그 자체입니다. 산을 너무 잘 타 히말라야 산맥을 정복했던 엄홍길 대장님 또는 각각 로마, 촉나라를 존나 처발랐던 한니발과 등애급인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물론 너는 촉나라 병사만도 못한 새끼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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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선 메퇘지 참조.
ㄴ 멧돼지한테 사과해. 멧돼지는 강하기라도 하지. 사실 멧돼지만큼 한국인에게 타격을 많이 준 동물도 드물다.
ㄴ 메갈은 숨 쉬는 소리가 요란해서 인근 시민들이 밤에 못 잔다...는 둘째 치고 이 새끼들이 빨아먹는 산소가 아깝다.
ㄴ 돼지는 개보다 똑똑한 동물이다. 이런 똑똑한 동물을 빡머가리 메퇘지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수치다.
산(산의 순 우리말이 '메' 또는 '뫼')에 사는 돼지 새끼. 사실 멧돼지가 오리지날이고 농장 돼지가 리메이크 버전이다. 하지만 농장 돼지도 야생으로 돌아가면 도로 멧돼지가 된다.
농장에서 사는 파오후 돼지와 달리 근육 돼지라서 그나마 낫지만 인간에게는 그저 산에서 내려와 밭의 농작물을 먹어치우는 기생충 같은 존재다. 게다가 조상님 묘 파헤쳐서 칡도 캐서 먹는다.
메갈 파오후 돼지년들을 가리킨다.
ㄴ근데 멧돼지는 근육 덩어리인데?
ㄴ멧돼지는 맛이라도 좋지 메갈 파오후 맛은... 당장 멧돼지에게 사과해.
근육질에 나무 열매는 물론, 나무 뿌리까지 캐먹고 쥐, 토끼, 뱀까지 잡아먹는 무서운 맹수다. 조건만 맞으면 사람도 잡아먹는다. 여느집에서 키우는 근육질 개보다 훨씬 무섭고 헬조선반도 최강의 야생 선공몹이다. 야생에서 이 녀석을 없앨 수 있는 놈은 늑대나 호랑이 정도뿐이지만 이미 멸종했고, 어짜피 얘들이 있었다면 그 녀석들이 사람도 먹었겠지. 방사해놓은 곰탱이는 민가나 습격한다. 산에서 멧돼지를 봤을 때 대처법은 우산을 펴거나 만약 없으면 내리막으로 지그재그로 도망 가면 살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소리 지르지 마라. 어그로 끌려서 들이박힌다.
멧돼지의 견치는 너무 강력해서 큰 나무 하나쯤 우습게 보일 정도다. 하물며 견치가 덜 자란 어린 새끼도 공격하면 사람한테 치명적일 수 있다. 괜히 싸워보겠다고 몽둥이 들고 덤비려는 병신은 없도록 하자. 노짱 곁으로 갈 수 있다.
새끼 멧돼지는 졸라 귀엽다. 진짜 인형 같음. 비유가 아니라 진짜 인형 같음.
보통은 무리를 지어 다니는데 무리 중 하나가 포수에 걸리면 그냥 버리고 도망간다. 보호색 패기를 쓰며 십중팔구 숨어다닌다. 늑대보다 영리하고 빠른 놈들이라 포획사살도 좆나 어렵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도토리다. 도토리의 명칭은 도태밤, 즉 돼지가 먹는 밤에서 왔을 정도로 존나 좋아한다. 길들여진 종인 돼지가 그러할 건데 원판인 멧돼지는 얼마나 더하랴. 멧돼지가 서식할 가장 큰 조건 중 하나로 이 도토리가 나는 나무의 생육이 거론될 정도다. 서양에서 고오급 생햄 용으로 키우는 돼지들도 전통적으로 이걸 먹였다.
군대 무용담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동물 중 하나. 현실은 올무에도 잘 안 걸린다. 가끔 연장자 말 안 듣는 어린 개체가 재수 좋을 때나 하나 걸리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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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의 대상은 인성을 밥 말아 처먹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은 불쌍한 동물을 괴롭히는 죽여도 모자랄 놈입니다. 어서 이 나쁜 놈년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 주세요. ???: 다 보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뭐 해. |
예전에 오만 뻘짓 하다가 멧돼지가 올무에 한 번 걸렸는데 하필 머리에 다 안 들어가고 코에 꿰여서 독이 바짝 올라있더라. 힘 빼서 어떻게 해 보려는데 이놈이 막 발버둥치더니만 그러다가 코가 끊어져서 풀려난 뒤 난동부려서 전부 뒈지는 줄 알았음. 그뒤 도망갔는데, 그날 저녁 인근에서 그 멧돼지가 출혈 과다로 숨졌다고 연락오더라. 우린 밀렵한 거 들킬까봐 전부 모르쇠.
ㄴ 이놈!
맛
맛은 흔히 누린내가 많이 난다고 알려져있는데 비위 약한애들 아니면 걍 먹을만 하다.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 어디 개깡촌에서 잡은 멧돼지는 자연향 난다.
순대국밥같은거 잘먹는애들은 거역스럽지 않을거임.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떠올리고 먹으면 좀 충격 먹는다. 시중에 파는 돼지는 운동도 안하고 살만 피둥피둥 찌워서 맛있고 연한것에 비해 멧돼지는 근육이 많고 활동량이 많아서 지방(맛)이 부족하고 근육 때문에 육질이 좀 질기다.
하여튼 엄청 질기고 쫄깃쫄깃하다. 구워먹는데도 이빨 나갈뻔했다.
일반돼지고기랑 비교가 안되게 비계가 적고 담백하다.
제대로 먹으려면 절대 그냥 구워 먹지 말고 사이다에 24시간 담갔다 먹어야 한다. 그러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가 빠진다.
근대 껍데기는 먹지 말자. 씹다가 이빨 나갈뻔했다.
무인도에 떨어지면 가장 먼저 멧돼지를 잡자. 안여멸 병신 파오후 한국인이라면 잡아 먹혀 뒤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