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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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아내
여왕과는 다르다.
왕의 자손을 낳기 위한 일종의 애 낳는 기계(!)로 보여질 수도 있으나 왕이 가장 사랑하는 만큼 엄청난 권력이 있다.
다 늙어빠진 왕이 사랑하는것만 있나? 다음 왕의 어미라는 궐의 안주인이라는 무시무시한 위치를 차지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왕의 외척들이 정권을 잡고 흔드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세도정치, 무신정권 등)
왕이 후궁을 들이기도 하나 정실부인인 중전 앞에선 후궁도 한낮 꼬마에 불과하다. 보적보 끝판왕이다.
중전은 남편이 죽고 아들이나 손자가 왕이되면 수렴청정을 하기도 한다. (대비마마라 불린다.)
그런데 왕비가 왕보다 나이가 많았던게 일반적이다.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