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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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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진라면 (토론)님의 2017년 5월 29일 (월) 17:40 판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촉한(蜀漢)의 황제
1대
소열제(昭烈帝) 유비(劉備)
2대
안락공(安樂公) 유선(劉禪)
위(魏)
5대 원제(元帝) 조환(曹奐)

원래는

  • 나라가 망하고 적군에 투항할때, 자기 등에 관을 매고 나아가서 목숨을 구걸했다는거 정사에 나오냐?

ㄴ목숨구걸은 아니고 그냥 항복의 예가 그거임

삼국지의 진정한 위너

솔직히 부러운 인생이다. 철이 들 쯔음엔 왕세자가 되었다가 황태자, 황제까지 되었고 자신은 제사같은 것만 주관한 채

정사는 신하들이 다 해주면 형식적으로 허락만 해주면 끝.

비록 동윤이 살아 있을 땐 하고싶은대로 못하는 게 있긴 있어도

공식적으로 먹을 수 있는 여자가 10명이 넘고 더구나 자기 아내이자 촉나라 황후인 장비 딸내미가 와꾸 존나 이뻤고 갓몸매라서 마음껏 누리고 다녔다.

동윤이 죽고 난 뒤론 더욱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서 큰 위기라곤

촉이 멸망할 때이나 스스로 몸을 묶어 용서를 구하는 쇼 한번해주고는 또 잘 먹고 잘 살았으니.. 캬~ 인생은 유선처럼...

그나저나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황제라는 자리에 앉은 놈들은 대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이 놈은 신기하게도 끝까지 행복하게 잘살고 잘먹었다.

ㄴ 1만 궁녀랑 잘먹고 잘살다가 죽은 사마염 : ?

ㄴ 그 새끼는 그래도 능력치라도 되잖아 지 아들대에서부터 알아서 망했고.

ㄴ 능력이 된다니 망탁조의 시대에서 사마의가 들어간게 이새끼 때문인데? 신하한테 후한의 환제와 영제만도 못한새끼라고 대놓고 디스당하는 놈인데 솔직히 이런새끼랑 비교당하는 게 유선 입장에선 불쾌하지.


근데 사실 중국사 기준으로 유선같은 군주면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아주 무난한 ㅍㅌㅊ수준의 군주다. 못믿겠다고? 군주가 존나 댕청하면 멀쩡히 돌아가는 시스템도 망가뜨리고 알아서 나라를 개발살내는데 유선이 실제적으로 그렇게 개박살낸 게 많아보이나? 잘 돌아가고 있는거 굳이 억지로 개입하는 내용은 사서에 별로 전해지지 않는다. 적어도 나라를 더 망치던 군주는 아닌 현상유지는 할 수 있는 군주라는 것이다. 시대가 그렇게 느긋하게 나라 굴려서 뭐 될 시대가 아니었다는 게 문제지. 유선의 군주 평가가 제환공의 다음이라는건데 적어도 재상을 잘 써서 나라를 잘 굴러가게 했다는 평가는 받을만한 군주였다.

ㄴ자기가 재상을 잘 썼다기보다는 유비가 죽기 전 자신에게 특별하게 남긴 사람을 믿고 잘 따른거다. 비록 뒷날에 동윤이 자신을 무시했다며 까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뒷날의 불평일 뿐, 자신이 그들을 내쫓은 일은 없다. 결국 그 사람들이 다 죽고 고삐가 풀려선 황호한테 놀아난 거 뿐이고...

아마 그 5인 중 한 명이라도 다른 마음먹고 모반이라든 절맀다면, 무능하다면 무능한 유선은 손 쉽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었으니 유비의 사람보는 안목에 다시 또 감탄하게 된다.

여튼간에 현상유지라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다. 이 기본적인 것도 못하고 여기저기 찌르면서 깽판치는 군주는 역사에(특히 중국사에는) 차고 넘친다. 우리도 지금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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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 어떤 짓을 했는지 잘 기억하도록 하자 유선이 적어도 평타는 쳤다는 가장 큰 비교대상이다.

tv볼때 꽂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