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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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한때 반전 및 평화주의 활동을 했었던 이미지가 널리 각인돼서 마치 이상향을 꿈꾼 따스한 성격의 뮤지션인줄 알겠지만 실제론 한 성질 하던 양반이었다. 학창시절엔 리버풀의 악동이었고, 성깔 더러운 놈들이 많은 락계에서도 존 레논 앞에선 대부분 쫄았을 정도.
성격상 종잡을 수 없고 예측불허에 괴팍한 면이 많았지만 또 한편으론 번뜩이는 유머감각과 통찰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사실 비틀즈 멤버 4인 모두 성격이 만만치 않았다.
보통은 성공하면 트로피 와이프로 더 예쁘고 젊은 여자로 부인을 갈아치우는데 정반대의 예를 보여준 몇 안 되는 인간이다. Oh! No! 요코
자꾸 존 레논 폴 매카트니 둘을 비교하려드는데 둘 다 대단한 뮤지션들이니 되도않는 비교질은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