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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17.180.61 (토론)님의 2015년 9월 30일 (수) 00:20 판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지금 우리 몸속의 유전자를 이 지구상에 계속 남게 하는 역할을 한다

속된말로 씨뿌리는 생물학적 기계다.

좆은 보지를 만나면 딱딱해져 언제라도 보지구녕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

또한, 우리 뇌에 그 행동을 계속 강요하기 위해서 그 순간만은 쾌락을 선사한다.

비정상적인 루트로 좆대가리에서 정액이 발사된 뒤로는 가끔 그 좆의 주인이 극도의 허무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보지의 주인이 좆같이 생겼거나 혹은 보지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사정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좆의 존재의의를 무시한 행위이며, 이 때문에 자연스레 우리 몸은 허무감을 느끼도록 셋팅 됐다.

실로 좆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근데 방금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린 좆같은 경우 자주 좆같다라는 말을 쓰는데,

우리 남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좆은 정말 좆같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슨말인고 하니, 사실 좆이란 놈은 지금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몸속의 유전자놈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유전자난 놈은 우리의 뇌를 비롯한 몸등아리를 다음 세대전에 머무는 껍데기 정도로 생각할 뿐이다.

섹스할 때 좆을 통해 느껴지는 쾌감도 다 이 좆이란 놈과 유전자의 달콤한 거짓 쾌락일 뿐이다.

진정한 깨달은 자라면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알기에 이 시바세계에 유전자를 남기는 짓거리 따윈 하지 않는다.

이 좆을 늙을때까지 계속 친구로 생각하다간 큰 배신을 당하게 되는데 좆도 당신의 늙어빠진 유전자를 남기긴 싫기 때문에 스스로 그 기능을 퇴화시킨 다는 것이다.

따라서 깨달은 자라면 좆은 영원에 대한 어리석음의 표상일 뿐이며, 우리 모두 좆같은 것을 좆으로 부르는 것에 알 수 있듯이 모두 이것을 본능적으로나마 알고 있다.


즉, 우린 불교식으로 말하면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 제각기 깨달음의 가능성을 스스로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사리자여! 헛된 미망에 사로 잡히지말고 좆의 유혹에서 벗어나 피안의 세계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