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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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원톱 그래서 뱃살도 사랑받는다. 정작 50년대 이전 냉장 기술이 딸릴 때에는 고양이도 안먹는 생선이란 별명이 있던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왜냐고? 지방이 많아서 하도 잘 상하니까.
종류로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황새치, 가다랑어(가쓰오부시) 등으로 나뉜다.
한국어에선 참치라는 말에 저 다양한 종이 싹 묻혔다고 보면 된다.
일식이 서양에 존나 퍼지면서 참치 소비량도 덩달아 상승했고, 참다랑어 한정으로 멸종 위기를 맞게 되었다. NGC의 위키드 튜나 등을 보면 일정 크기 이하의 참다랑어는 포획 금지, 하루에 잡는 숫자 제한 등이 있는 모양. 대신 참다랑어가 아닌 애들은 숫자가 제법 많기 때문에 참치캔은 많이 먹어도 문제 없다. 참치마요 고추참치 쳐묵쳐묵. 문제 없는게 참치캔을 참다랑어로 만드는 미친 놈은 없으니까.
한국과 일본에서 하도 많이 먹기 때문에 이 둘만 양식 기술이 있다.
2012년까지 니들이 먹은 하얀 참치는 새치가 아니라 기름치일 거다. 소화를 못시키는 기름 덩어리로 설사의 주범.
이상하게 한국에선 참치를 김에 싸먹는데 이건 싸구려를 먹던 시절에 냄새 가리려고 하던걸 아직도 유지하는 거다. 설마 혼마구로를 그렇게 먹는 새끼는 없으리라 맏는다.
생태계의 상위포식자로 상위포식자의 특권인 수은을 쳐묵해서 몸을 보호하는 특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