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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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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Bazam (토론)님의 2018년 5월 5일 (토) 22:51 판 (뭔 디락까면 다 알포 이용자냐?)
DIRAC(이)라는 문서를 Extraordinary이(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요

DIRAC (Driver for Perfect Impulse Reproduction using Acoustic Centering Technology)

서울대에서 음향공학 박사 학위를 딴 뒤 국내 유수 업체들과 정부에서 의뢰를 받아온 국내 최고의 권위자, 이신렬 박사가 소니캐스트라는 회사를 세운 뒤, 자체 제작한 SF라는 드라이버를 탑재한 이어폰이다.

SF 드라이버는 외자형 DD랑 설계상 차이가 크지 않지만 과소평가가 우려되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군웅할거의 시대였던 10만 원 이하의 제품들을 통일한 가성비 종결자로 불린다.

이헤갤에서 디락을 비판하면 일부 유저가 음감계의 적폐 및 닥헤종자로 몰아가므로 알아서들 조심하도록 하자.

성향

야외용 제품으로 계획했기에 저음을 좀 많게 한 것은 사실이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저음이 많아서 하만 타겟을 기준에 맞춰 저음을 줄인 디락 플러스, 기존 디락에서 튜닝에 약간의 차이를 둔 디락 mk2가 출시되었고, 하만 타겟과 아주 유사한 수준(OW 플랫)의 디락 프로가 출시 예정되어 있다.

문제점

※ 이 문제는 디락 오리지널과 디락 플러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좌우 밸런스 문제

간혹 양쪽의 사운드 균형이 자꾸 왔다 갔다 하는 물건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소니캐스트측에선 해당 문제가 발생 시 1년 동안, 14일 이내면 새 제품 교환을, 그 이후는 무상수리를 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뭐가 문제인지 AS를 받아도 이런 일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예 맛이 가버리는 게 아니라 어쩔 땐 이상하고, 어쩔 땐 멀쩡하니 소비자나 회사나 너무 골치 아픈 상황

심지어 제작사에서 좌우편차가 있으며 앞으로는 최대한 적은 수치로 관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귀 내부 압력 (이압) 문제

귀 내부의 압력이 강해서 아픈 문제점도 있다. 솔직히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적으로 귀가 너무 아픔.

기타 내구성 문제

1. 일부 제품의 유닛이 분리되는 문제가 있다.
2. 디락이 트위스티드 케이블을 채택했는데, 일부 제품의 선이 풀려버리는 문제가 있다.

제조사의 해명

이헤갤 유저와 이신렬 박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문제(이압 제외)는 설계상의 문제가 아닌 공정상의 문제이며, 생산 전에는 판매량을 장담 못 했기에 물량을 최소한으로 적고 싸게 뽑을 수 있는 공장을 찾다 보니 QC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기에 다음 제품은 좋은 공장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성능은 몰라도 QC의 불안정 때문에 남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 계속 해서 내구성 문제가 나오면 유료 베타테스트 하냐고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제품 목록

디락 오리지널 (mk1)

이제는 단종 돼서 중고가 아니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

디락 플러스

출시일은 2017년 12월 18일로, 가격은 배송비 포함 59400원이다. 기존의 치명적인 문제는 해결 되지 못했다.

디락 mk2

가격은 배송비 제외 39800원이다. 벌써부터 리모트 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글이 올라왔긴 하다만 섣불리 추정하기는 어려우니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자.

내가 구매자인데 리모트쪽이 아닌 다른 쪽 선이 풀릴락 말릴락 하고 분기점 아래는 케이블 클립 끼우려는데 그냥 풀렸다. 또 속은 내가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