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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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예스무현 (토론)님의 2016년 10월 16일 (일) 22:50 판

러시아,소련의 기관총으로 AK-47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약자는 'Пулемёт Калашникова Модернизированный (현대식 칼라시니코프 기관총)',별칭은 '페니체그'로 튀르크족 분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 모델은 PK 기관총으로 PKM은 이 기관총의 무게를 줄이고 불편한 조작감등을 일부 개선한 근대화개량형이다.

기존에 쓰이던 RPK를 밀어내고 소련군의 새로운 제식 기관총이 되서 지금까지 쓰이는 중이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 국가에 많이 수출되고 제식화 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특히 핀란드는 자유 진영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관총을 운용하고있다. 제식명은 7.62KKPKM이다.

총열 교환시 조작 과정에 탄피를 사용하는게 특징이며 정확히는 가스압 조절시 사용한다. 이는 SVD 저격총에서도 쓰이는 방식이다.

그외에도 림드 탄환(rimmed bullet)[1]을 사용해 자동화기에 부적합[2] 하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 가벼운 무게, 단순한 구조로 호평을 받고있다. 오죽하면 서방 세계의 PMC도 쓸 정도. 림드 탄환을 쓰는 이유는 19세기 후반부터 소련군이 제식으로 쓰던 7.62mmx54R 림드 탄환을 계속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가벼운 무게를 위해 격발과 그 주위부분에 손을 댓기때문에 해당부분의 수명이 짧고 조준선이 잘 흐트러지며 총기가 잘떤다는 것이다.

내부구조는 AK를 뒤집어 놓은 외에는 거의 같은 형상이다.

카스온라인에선 +8 강화해도 노답이라 아무도 안 쓰는 총

각주

  1. 리볼버 등의 약식에 꽉 물리도록 밑바닥 지름부 옆면이 살짝 튀어나온 형태의 탄환
  2. 탄창에 빈틈없이 장전되어야 하는 자동화기에는 일반적으로 림리스 탄환(rimless bullet)이 많이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