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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4.246.50.71 (토론)님의 2015년 10월 31일 (토) 17: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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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제 기관단총.

요즘은 오리지널은 안보이고 미니우지랑 마이크로우지만 보인다.

그나마 미니우지도 사장되고 마이크로 우지만 깽단의 심볼로서 남은 상태

역사

우지 기관단총은 이스라엘의 현역 군인이던 개발자 우지엘 갈소령의 이름을 딴 것이다. 창군 당시 이스라엘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1948년 제작한 Cz-25 이관단총을 수입했는데, 얼마 가지 않아 체코슬로바키아가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하고 친-아랍 노선을 따르자 완제품 및 부품 조달에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기관단총 개발에 나선다.

우지엘 갈시오니즘 운동 당시에 총기 조달 업무를 담당하여 총기에 해박한 인물이었다. 마침 그는 1948년의 아랍-이스라엘 전쟁의 경험을 바탕으로 Cz-25 기관단총을 개량하는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다. Cz-25 기관단총의 오픈볼트, 블로우백 방식은 연사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충격에 약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툭하면 오발사고가 일어나 총을 휴대하고 있던 병사들이 사상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1951년 안정성이 강화된 새로운 기관단총을 만들어 낸다. 그 것이 바로 우지기관단총으로 우지 기관단총은 대용량 탄창을 권총처럼 손잡이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데, 유효사거리가 200미터여서 근접전에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후 등장한 미니우지마이크로우지는 외관만 놓고 본다면 조금 큰 권총이라 할 만하다.

우지 기관단총은 탄창을 제외한 무게가 3.5킬로그램으로 가볍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접이식 개머리판을 채용하고 총신의 길이가 25.4센티미너에 불과하여 휴대가 편리하고 기갑병이나 공수부대에게 적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