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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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다란 죽창같이 생긴 게 대포이다. 마디마다 칠지도같이 나있는 건 가스배출구이다.
히틀러 또라이새끼의 과대망상증을 충족하기 위해 독일군이 프랑스 해안 지방에 만든 초거대 대포로 155밀리 구경에 길이 수백미터에 달하는 지하 포격 시설이다.
런던과 같은 영국 도시를 폭격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런던대포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영국이 이 소식을 듣고 빡돌아서 결국 랭카스터 폭격기로 톨보이를 투하하여 운지시켜버렸다.
많은 병신들이 이게 실전에서 안쓰이고 폭격맞고 운지한 줄 아는데 기지는 파괴됐지만 2문의 포가 아르덴 공세 때 조립되어 첫번째 포는 30여발 두번째 포는 40여발 발사된 기록이 있다.
하지만 물리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이런 포격방식이 얼마나 병신같은 건지 알 수 있다. 코리올리 법칙과 풍향 습도 포탄이 날아가는 동선에서의 기상상태 중력의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할뿐더러 땅속에 처박아놔서 방향전환도 불가능한 병신대포였다. 게다가 v-3가 사용했던, 전기로 포탄을 추진시켜서 올려야 하는 타이밍을 맞추는 문제는 독궈놀로지로도 해결이 안됐다. 결국 히틀러의 병신짓이 자멸을 초래한 것이었다.
사실 안철수가 타임머신 타고 만들었다는 썰이 있다 카더라
영국을 맞출수도 못 맞출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