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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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에서 2020년 3월 9일 출시 예정인 쿠페형 크로스오버 준중형 SUV.
르노-닛산 CMF 플랫폼을 사용하며 QM3보다 조금 더 길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모기업인 르노에서 르노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이미 선보인바가 있다.
XM3 인스파이어 컨셉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리고 아르카나와는 다르게 고급스럽게 디자인된다고 한다. 사전예약과 함께 양산차가 공개되었다.
현재 2020년 2월 21일부터 사전예약 받고있는데 낮게는 1795만원부터 예약을 받고있다.
이새끼도 토션빔이지만 차급이 차급인지라 딱히 문제는 없다. 물론 SM6은 중형차라 까여도 할 말 없다.
혜자 같아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 차체 크기만 보자면 투싼, 스포티지보다 크지만 멀티링크를 쓰는 투싼, 스포티지와 달리 얘는 토션빔을 쓰니 우선 같은 토션빔을 쓰는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랑 비교를 하겠다. XM3의 시작가는 1795만원으로 얼핏 보면 1965만원으로 시작하는 셀토스, 1995만원으로 시작하는 트레일블레이저보다 싸보이지만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모델은 터보엔진이 들어가는 데 비해 얘의 기본모델은 sm3에 쓰이던 10년 묵은 엔진이 들어간다. 즉,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와 동등비교를 하려면 TCe260 모델을 들고 와야 하는데 얘는 2175만원이 시작가이다. 즉 기본형 모델은 가격이 싼 대신 싸구려 엔진을 쓰는 차고 TCe260모델은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보다 차체가 큰 대신 좀 더 돈을 주는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얘보다 차체크기가 약간 더 작은 투싼은 2297만원, 스포티지는 2386만원이 시작가인 것을 보면 얘네들보다는 싸지만 멀티링크를 쓰는 재네들과 달리 얘는 토션빔을 써서 원가절감을 해 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얘는 통풍시트 옵션을 TCe260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RE(시작가 2645만원)에서만 넣을 수 있다. 르노삼성이 가격책정은 요리조리 각종 꼼수로 기가 막히게 한 듯 하다.